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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5부(2005년 3월 1일)

2020-01-06
Lecture Language:English,French (Français)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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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독신이 된 것도 우연이 아니에요. 그는 잠재의식 속에 혼자가 되려는 욕구가 있어요. 수행에 전념하고 사람들과 중생들에게 봉사하게요. 안그럼 그리 못생겨 보이진 않죠. 못생기지 않았다고요. 부처처럼 보이진 않지만 잘생겼어요, 그렇죠? 

내가 『좋다』고 하니 그가 『네, 이젠 부처인데 바뀌겠죠』라고 했죠. 그래서 내가 말했어요. 『네, 네. 집중하고 조심해요. 아마 이제 많은 여자들이 당신을 좋아할 테니까요. 동료 수행자들조차 그런 일을 하는데 전문이에요. 마야도 유혹하려고 하죠. 

때로 어떤 사람이 잘 생기지도 않았고 뭔가 특별하지도 않지만 출가자가 되고 나면 많은 남녀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는 떨어지죠. 나쁜 덫이고 시험이에요.

때로는 이미 가족들도 그 사람을 원하지 않고 그의 아내나 애인조차 원하지 않던 사람인데, 출가자가 되고 나면 애인이 돌아오길 바라거나 달려옵니다. 『나 여기 있어요! 제발요!』 네! 아주 시끄러워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자신을 보호하세요. 난 상관 안 해요! 당신은 부처이니 원하는 대로 해요. 내 일은 끝났어요. 

네, 부인, 누구지요? 아, 여기요. (보통 우리는 내면 천국의 빛(명상)을 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워야 하는데요…. ) 아, 네! 평소대로 하세요! 단지 약간 더 첨가한 것 뿐이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내면 천국의 소리(명상)을 할 때는 아무것도 외우지 마세요. 

(네, 네 네! 하지만 단지… 스승님께서 포인트 말씀을 하실 때 예를 들어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면 포인트가 아주 많다 하셨죠) 

네, 하지만 포인트를 얻기 위해 빛과 소리를 버리라는 뜻은 아니에요. 영적 지혜가 항상 포인트에 따라 오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의 지혜를 되찾기 위해 내면 천국의 빛 명상과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해야 합니다. 포인트는 속도를 내주죠. 포인트가 많다고 밤낮으로 그것만 외우고 명상을 안 하면 안 돼요. 그건 잘못된 거예요! 

(그리고 신성한 다섯 명호와 선물을 외울 때와 관련해 조언해 주시길 청합니다. 왜냐면 때로 전 그걸 외울 때 너무 집중하는 나머지 이완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거든요. 온통 집중하려고만 하다 보니 제대로 한다는 느낌도 없고…) 

이해해요. 자신을 압박하지 마세요. 그냥 지혜안에 집중하고 『그러는 도중에』 하듯이 노래를 하는 것처럼 하세요. 때로 여러분은 요리를 하면서 노래를 하지요. 이를 닦으면서도 흥얼거리지요. 두 가지를 동시에 하죠. 너무 압박하진 마세요. 우선은 100포인트… 200, 300 그렇게요. 

(전 포인트의 개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면 제가 포인트에 집중하면) 네, 물론이죠. (저 자신이 되지 못해요) 네, 그래요. (그래서 전 정말로 포인트를 묻는게 아닙니다) 알아요. (그건 단지 아마…) 이해해요, 나도 알아요. 그냥 가볍게 말하는 거죠. 

난 농담을 잘해요. 몰랐나요? 모두를 웃게 만듭니다. 당신이 그렇지 않다는 거 알아요. 방어할 필요 없어요. 여기선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당신을 비난 안 해요. 내 말은 모든 걸 평소에 하던 대로 하라는 겁니다. 신성한 다섯 명호나 문구는 당신을 돕기 위한 거예요. 당신이 어떤 면에서 좀 부족할 때 보충할 수 있죠. 어떤 것도 버리진 마세요! 

더 질문할 거 있나요? 네. (빚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어요 우리가 차나 집과 관련하여해 대출을 받거나, 가족에게 빚을 지거나 어떤 빚을 진다면 5세계에 이르기 전에 다 깨끗이 정리해야 하나요? 

그래야 할 거예요. (네) 파산한 부처가 되고 싶진 않겠죠, 정리하세요. (네) 하지만 만일 당신 가족들도 수행자이거나 그들이 독촉을 하지 않고 그냥 주는 거라고 하면 그건 괜찮기도 해요. 그들이 전에 당신에게 빌린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모든 상황이 달라요. 핵심은, 오계의 핵심은 자신을 바르게 지키는 거죠. 기본 개념은 다른 사람을 고의로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지 않는 거죠. 선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됐죠, 그게 다예요? (네) 

남에게 너무 의존해서 살려고 하지 마세요. 알다시피 의도를 말하는 거예요 (네) 하지만 때로 가족 간에는 주고받기도 합니다. 괜찮아요. 그건 해결될 거고 여러분도 느낍니다. 그 돈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혹은 돌려줘야 할지 말이에요. 이해해요? 여러분은 압니다! 여러분은 이제 강해요. 

(좋은 아침입니다, 스승님. 좋은 아침, 저녁이에요) 좋은 저녁이에요. (전 제 부모님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어요. 전 아버지를 20년 동안 못 뵀어요) 오래 되었군요. (혹시 그것도 업장 때문인지, 좋은 건지 나쁜 건지요) 

상관없어요. (네) 상관없어요. 아버지가 있든 없든 우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게 부모에 대한 올바른 행동일까요?) 부모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는 20년 동안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는데 그게 괜찮은지 물었어요. 스승님은 문제 없다고 하셨지만 부모를 존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네, 만일 그에게 시간이 있고 기회가 생기고 그의 아버지가 어떤 이유로 그를 보고 싶어 하면, 그는 문안을 올려야 합니다. 아니면 가끔 전화로라도 안부를 전하세요. 그렇게 해야겠다 싶으면요. 만일 그가 뭔가 잘못했으면 그를 용서하세요. 왜냐하면 우리의 실제 아버지는 그가 아니니까요. 

만일 그가 당신을 떠났다면 그것도 좋은 거예요. 그럼 당신이 감당해야 할 권위가 더 적은 거지요. 모든 게 다 괜찮아요. 생기면 생기는 거죠. 당신 잘못도, 그의 잘못도 아니에요. 그냥 업이에요. 그가 당신과 단지 이틀이나 2년이나 5년만 인연이 있다면, 그게 끝나면 그는 떠납니다. 

뭔 일이죠? 와서 말해봐요. 말해보세요, 그럼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 거기서 말해도 되고 여기서 말해도 괜찮아요. 오늘은 가족 얘기를 하니 당신도 기회를 잡으세요! 이런 걸 늘 말하진 않죠. 

당신 괜찮아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런데 무슨 일이에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는 저와 제 누이를 안 봐요) 당신과 당신 누이요? 그가 당신을 안 만나요? 때로는 그런 일이 생겨요. 때로 그런 일이 있죠. 

왜냐하면 그가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져서 양쪽을 가질 수 없을 때가 있거든요. 그럼 그가 떠나는 게 낫죠. 어쩌면 다른 사람, 다른 여자와의 사이에 남 모르는 자녀를 한두 명 뒀을 수도 있죠. 그런데 당신 엄마에겐 말을 못했죠. 그도 지위가 있으니까요. 말을 못하는 거죠. 이해해요? 

그는 두려웠던 거예요. 용기도 없고 그랬던 거죠. 어떤 일이든 생길 수 있죠. 특히나 그런 건 업이에요. 아마 전생에 당신 어머니가 그를 떠나야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가 똑같이 하는 거죠. 늘 그런 식이죠. 그래서 우린 그 굴레를 벗어나야 해요.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요. 이해해요? 내 프랑스어가 별로 좋지 못해요. 그에게 설명해 주세요. 

(네! 아마 그의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그녀와의 사이에 아이를 낳았는데, 그는 자신을 숨겨야 했고 저 형제의 어머니에게 사실을 말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용기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아니면 때로는 말 못할 위치에 있었을 수도 있고 사회적인 압력이나 온갖 것들이 있지요. 당신이 태어난 그 시기에는 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갖는 것 등이 엄격한 금기였어요. 그리고 만일 그가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다면 그에게 정말 안 좋은 거죠. 그래서 말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업이죠. 업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도 없고 거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죠. 업이니까요) (그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요?) 그래요! (그를 안 만나도 되는 거죠) 그래요. 하지만 그가 보고 싶어한다면 안 될 것 없죠. 

(아뇨 제가 좀더 설명할게요) 네, 하세요. (하지만 전체를 방해하고 싶진 않아요. 전 새 회사와 거래를 해요. 제겐 팩스가 있는데 그 회사와 판매 계약을 하려고 팩스를 주고 받을 경우에만 켜놓습니다. 어느 날 플러그를 빼는 걸 잊어버려서 이메일을 받았는데 67세 된 나이든 분이 아버지를 찾고 있었죠.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그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죠. 그가 아버지를 볼 수 있게 하는 번호가 제게 있어요) 

그가 있는 곳을 아는군요. (전화번호를 받았고 원하면 만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제게 이런 일이 생겨서 그게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답을 얻었어요. 그럴 필요 없죠) 

아니, 그건 그의 마음에 달렸어요. 어떻게 해야 옳고 기쁘게 느끼는지에 달렸죠. 때로 용서하는 건 좋아요. 그럼 기분이 좋지요. 그렇지 않고 마음을 열지 않으면 늘 거기에 매듭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냥 그를 만나서 말을 해보세요. 늘 만날 필요도 없지만 그를 미워할 필요도 없어요. 최소한 그는 당신이 이 세상으로 와서 수행을 할 수 있게 해준 거예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요? 이제 기분이 좀 좋아요? (네) 

(우린 제 언니와 한 동안 그런 상황이었어요. 우리는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매우 너그러워서 자연스럽게 주었고 저는 그걸 당연하게 여겼어요. 하지만 제 남편은 편안해하지 않아요. 그게 업인지 궁금해요. 그녀가 우리나 저에게 빚을 진 건지요) 네, 괜찮아요. (우린 절대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그냥 왔어요. 그리고 우린 받기만 하지 않고 최대한 도우려 합니다) 

(전 다른 질문이 있어요. 신성한 다섯 명호요. 그들은 사랑과 자비로 오불을 외우라고 했지만 전 그게 뭘 나타내는지 깊이 이해하지 못해서 그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내가 명호를 외울 때…) 신성한 다섯 명호요? (사랑과 자비로요? 입문식 때 사랑과 느낌을 가지고 외라고 해서요) 

아,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당연히 다섯 세계 주님, 왕들을 존경해야 하죠. (물론입니다) (때로는 그 명호를 외우는 게 좀 공허하게 느껴져서요) 괜찮아요, 그냥 반복하세요. 걱정 마세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우리는 전에 함께 수행했었나요?) 네, 당신은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제자였나요?) 좋은 관계였냐고요? (네) (제자는 아니었나요?) 네. (감사합니다) 다른 스승과 함께였어요. 내가 항상 오는 건 아니죠. 난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전 스승님의 제자가 된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느껴요) 네, 맞아요. (그게 맞나요?) 맞아요. 그래서 안녕한가요, 이방인. (전 아직도 낮은 것 같아요) 어떻게 느낀다고요? 전에 날 본 것 같다고요? <그는 등급이 낮대요> 당신이 등급이 낮다고요? 아니에요, 등급이 낮으면 여기 올 수 없어요. 최소한 3세계지요? 당신은 3세계에 있어요! 심지어 3세계 중간이죠! 3세계 중간이에요! 

여러분은 어디 있지요? 네 여기서 일부는 3세계 중간에도 못 미쳐요. 국경에 있는 이들도 있어요. 난 그런 말 안 하죠. 여러분은 늘 진보하니까 상관 없어요. 시간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하지만 서두르세요. 왜 안되나요? 뭔가를 해야 한다면 빨리 해야죠. 예? 그래서 이번에 내가 밤낮으로 밀어붙이는 거죠. 여러분, 괜찮아요? (네!) 아프지 않아요? 약간요? 나가서 운동하고 돌아오면 돼요. 정말 못 참겠으면 트레일러로 가서 2분간 몸을 좀 펴세요. 

여러분도 아주 잘 알죠. 와 여러분은 정말 똑똑해요. 내가 말할 필요가 없죠. 여러분은 다 알죠. 이들이 얼마나 똑똑해질 수 있는 거죠? 많은 이들이 부처 후보에 올랐죠. 상상이 돼요? 투표로 되는 거면 많은 이가 이미 부처가 됐을 거예요. 안됐네요!

(스승님, 아버지가 아프면 제가 돌봐드려야 하나요…) 네 그래야 해요. (제가 가야 할까요?) 할 수 있으면요! 할 수 없으면 가끔 가세요. 당신도 일이 있고 가족이 있으니까 늘 갈 수는 없겠죠. 아니면 당신 집으로 모셔오거나 누굴 고용해서 돌봐주도록 하세요. 아니면 병원에 모셔놓고 왔다갔다하면 되죠. 할 수 있을 때마다 가서 있고 상황에 따라 하세요. 왜 안 되겠어요? 

(그다지 가깝지 않아서요) 우선 그와 연락하세요, 네. 연세는요? (83세예요) 저런! 그가 가까이있나요? (아뇨, 스리랑카에요. 전 스웨덴에 삽니다) 당신은 여기서 일하죠? 어디서 일하지요? (스웨덴이요. 근데 일 안해요) 은퇴했어요? (병가중이에요) 오! 내 말은… 알겠어요. (아버지는 스리랑카에요) 당신은 스웨덴에 살죠. (네) 

지금 누가 그를 돌보죠? (남자 형제가 둘 있어요. 그리고 가족들과 주위에 사람들이 좀 있어요) 좋아요, 그럼 괜찮아요. (아버지는 잘 지내시고…) 예, 당신이 돈이나 선물, 뭐든 좀 보내세요. 그를 위해 기도하고 원할 때 가끔 보러 가세요. 한번씩 가서 그를 만나세요. 여유가 된다면 (됩니다) 네, 그럼 가서 만나세요.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요. 

왜 안되겠어요? 아버지인데! 죽기 전에 가서 불쌍한 노인을 한 번 보세요. 그와 화해하세요. 안 그럼 그가 가고 나서 『아버지가 죽기 전에 가서 만났어야 했는데』 하겠죠. 

(전 그를 보고 왔는데 그 후에 그가 병이 났어요) 아버지 때문에 아팠나요? (아뇨, 아버지가 아프셨죠) 알겠어요, 나중에요. 나중에 다시 가 보세요. 지금 당장 가라는 게 아니고 준비되면 가세요. 한 번 만나 보세요. 그는 살 날이 얼마 없어요. (네) 그는 83세예요, 알겠어요? (네) 모를 일이죠… 

(그는 날 아주 사랑합니다) 당신이 그를 사랑해요? (그가 절 매우 사랑합니다) 그가 당신을 사랑하면 더 가봐야 할 이유가 있죠. 그건 당연한 일이죠. 나라면 부모님을 뵈러 갔을 거예요. 그들이 내 고용인이었다는 걸 알아도요. 그래도 그들을 사랑해요.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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