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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112가지 집중법, 7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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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길 봐요. 시바에 대해 아나요? 시바신이라고 들어봤나요?‍ (네) 그래요? (네)‍ 더 크게 말해볼래요? (네)‍ 하나도 안 『들려요』‍ 뭐라고 했죠? (들어봤습니다)‍ 뭐라고요? (네)‍ 그래요. 폐도 운동을 해야죠. 좋아요. 오늘 꽤 춥네요. 몹시 추운데‍ 다들 살아남길 바라요. 모자 없나요? 모자요. 없어도 된다고요? 강인하군요. 아니, 내 말을‍ 들으려고 모자를 벗을 필요는‍ 없어요. 귀로만 듣잖아요. 자, 우리가 지금 『듣는』 데 문제가 좀 있군요. 들리나요? (네)‍ 난 내 목소리가 안 들려요. 물론 들리긴 하죠.

시바신, 들어봤죠? 인도의 파괴의 신이죠. 아! 그런데 어젯밤에‍ 인도인 형제가 있었는데‍ 어디 있나요? 당신 말고 턱수염이 있는‍ 사람 말이에요. 왜 안 올라왔죠? 그냥 거기‍ 있을래요? 아시아인들과‍ 있는 게 더 좋아요? 영어 못 알아들어요?‍ 알아듣죠?‍ 이리 와요, 형제님.‍ 침낭 없어요?‍ 신발은 안 벗어도 돼요. 인도 사원이 아니잖아요. 신발 신으세요… 세상에나. 그래요, 침낭 있나요?‍ (네, 스승님)‍ 그걸로 충분히 따뜻해요?‍ (네) 깔고 앉는‍ 방석만으로요. 괜찮아요? (네, 괜찮습니다)‍ 그래요. 인도인들은‍ 어디든 앉는 데 익숙하죠. 괜찮아요.

그래요, 시바를 인도의‍ 파괴의 신이라고 하지만‍ 그건 크게‍ 잘못 아는 거죠. 시바는 파괴의 신이 아녜요. 내가 읽어보고 아는 바에‍ 따르면요. 시바는 사람들의‍ 부정성을 파괴해요. 추한 것들을 모두 없애죠. 우리 내면에 쌓여 있거나‍ 당시 그의 내면에 쌓여 있던‍ 추한 것들을 파괴하죠. 허나 이 행성의 아름다운‍ 것들은 파괴하지 않아요. 진선미는 파괴하지 않죠. 좋지 않은 걸 전부 없애서‍ 행성을 정화하는 거죠. 알겠나요, 예로부터 신들이‍ 애를 많이 썼지만 아직도‍ 이 행성은 이 모양이에요.

시후는 예외이죠. 더 아름다운 곳은 없죠. 하니, 여러분이 쓰레기 대신‍ 사랑을 퍼뜨리길 바라요. 여러분이 모두 가고 나면‍ 나이 든, 이 불쌍한 여인이‍ 늘 깨끗하게 치워야 해요. 네, 청소해야 할‍ 쓰레기가 많으니까요. 여러분이 오면‍ 비건 과자와‍ 비건 사탕과 채소, 비건 국수가 필요하고‍ 온갖 포장지가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을 치워야 해요. 이 센터가 아무리 넓어도‍ 공간이 부족할 거예요. 늘 어질러 놓아요. 정말 끔찍해요. 「쓰레기」라는 물질적인 차원으로 끌어내려지면‍ 난 너무 피곤해져요. 그러면 다시 위로 올라가‍ 더 고귀하고 정화해 주며‍ 더 사랑으로 충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지거든요. 그래서 쓰레기는 질색이죠. 그래서 늘 쓰레기를‍ 치우려고 하는 거예요.

하지만 때로, 인간의 습성은‍ 정화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스승들이 모두‍ 히말라야로 도망가나 봐요. 악마가 쫓아와서가 아니라‍ 인류의 쓰레기 때문이죠! 그러니 쓰레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죠? 눈에 보이는 쓰레기도‍ 이렇게 강한데‍ 우리가 심신의 창고 곳곳에‍ 쌓아놓기 좋아하는‍ 보이지 않는 쓰레기들은‍ 말할 것도 없죠. 자, 쓰레기 얘긴 그만하고‍ 이제 더 나은 걸‍ 얘기해 보죠. 그러길 바라요. 아미타불이시여, 축복하소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소서. 그리하여 내가 영감과 지혜, 용기를 얻어, 이 세상에서‍ 계속 살아가며, 당신이 직접‍ 하기 싫어하시는 그 일을‍ 내가 대신할 수 있도록요. 아시겠죠, 약속하신 거죠?

시바에겐 반려자가 있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군요. 나한테는 별 의미 없어요. 내겐 아무도 없어요. 아마도 동반자의 의미겠죠. 아내인가요? 아내는 아니죠. 아내예요? (애인입니다)‍ 애인이요? 오! 그렇군요! 그런 여인이 있었어요. 이름은 데비였어요. 『여신』이란 의미죠? 인도에선 그렇죠?‍ 그래요. 인도에는‍ 아름다운 이름이 많아요. 그런 걸 우리도 배워야 해요. 이름이 다 성스러워요. 데비, 데바… (크리슈나)‍ 프루샤, 크리슈나, 락쉬만주라…‍ (파르바티요)‍ 네? (시바의 아내는‍ 파르바티였습니다)‍ (파르바티입니다. 시바의 아내는 파르바티죠)‍ 아내가요? (아내 이름이 파르바티입니다)‍ (파르바티)‍ 파르바티, 파르바티군요. 근데 그가 데비라고 불렀죠? (그는 산에 살고 있었는데‍ 파르바티는 『산』을 뜻합니다)‍

그녀를 데비라고 불렀잖아요. 그럼 그건 칭호인가요? (서로를 부를 때‍ 그렇게 불렀나 봅니다)‍ 그래요, 때론 『데비』나‍ 『연꽃 눈을 가진 이』‍ 『사랑하는 이』라고 불렀죠. 『사랑스러운 왕비』나요. 세상에, 그렇게 부르다니‍ 나도 시바와 결혼하고 싶네요. 유감스럽게도 먼저 갔지만요. 그렇게 다정하고 천국의‍ 축복이 담긴 단어를 쓰다니‍ 우리도 서로 그렇게‍ 불러야 한다고 봐요. 시바가 애인 내지‍ 아내에게 말하는 방식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죠. 요즘 그런 말투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래요. 정말 근사해요. 시바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상의 호칭으로 그녀를 불렀고, 아주 다정하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했죠. 온화한 목소리였을 거예요. 『사랑스러운 왕비』나‍ 『연꽃 눈을 가진 이』이라고‍ 불렀다면요, 이러진 않았겠죠. 『사랑스러운 왕비』여! 아주 다정하고, 낭만적이고‍ 온화했을 거예요. 남편이라면 사랑하는‍ 아내를 그렇게 불러야 해요. 배우려면 오래 걸리겠지만요.

자, 알다시피‍, 시바를 가리켜 파괴의 신이라고 하잖아요. 한데 그렇지 않아요. 이미 여러 번 말했듯이‍ 우린 새로운 것에 대한 편견이 많아요. 시바는 당대의 매우‍ 자유주의적인 영적 지도자로‍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시대를‍ 너무 앞서갔을 거예요. 보수적인 인도인들에겐‍ 너무 자유주의적이었죠. 그래서 파괴의 신이라‍ 불렸을 거예요. 불행히도 시바신에겐‍ 다른 여러 안 좋은 호칭들도‍ 따라다녔죠. 그러니 오늘은‍ 가장 경건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바가 제자들을 가르친‍ 방식을 설명해 줄게요. 그에게 붙은 오명들이‍ 영원히 씻겨질 수 있도록요.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다시‍ 어떤 스승의 가르침이든‍ 존경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좋은 건 뭐든‍ 간직하고, 나쁜 거라면‍ 그렇게 하지 말고, 그런‍ 방식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배우겠죠. 내가 아는 바로는‍ 시바신은 진선미를‍ 가르쳤어요. 나중에 입증될 거예요. 내가 찾은 몇 가지‍ 증거를 통해서요.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평이한‍ 용어로 설명해 볼게요. 이 집중법을 아름답고‍ 낭만적이며 달콤하게‍ 표현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시바신이 아내인지 반려자에게‍ 했던 것처럼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이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설명해 볼게요.

옛날에, 이런 모임 같은‍ 큰 영적 집회에서‍ 시바의 아내, 반려자인‍ 위대한 데비, 마타지는…‍ 또 뭐가 있죠? 『최고 안주인』‍ 집안의 『안주인』으로서‍ 영적 수행에 관해 물었어요. 사실 그녀 자신도 이미‍ 크게 깨달은 상태였는데요. 시바신에 준할 만큼‍ 깨달은 존재였는데도, 지혜가 부족해‍ 의미 있는 질문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질문한 거죠. 그럼 스승이 영감을 받아서‍ 가장 높고 고귀한 이상, 진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되죠. 그래서 아내가 사람들을‍ 위해 질문했던 거예요. 몰라서 그랬던 게 아니죠. 시바신과 평생 함께했기에‍ 그녀는 분명 알았을 거예요. 자, 그녀는 이렇게 물었죠. 『오, 시바시여! 우리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이 경이로운 우주는 뭔가요?‍ 무엇이 업을 만듭니까?‍ 업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우주 수레바퀴의 중심에는 누가 있나요? 형상을 초월한‍ 이 생명은 무엇인가요? 시공간을 초월하고‍ 이름과 정의를 초월해서‍ 진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와, 춥네요! 『제 의혹이 풀리도록‍ 부디 설명해 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의혹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죠?

당시 데비 파르바티도‍ 완전히 깨달았다는 걸‍ 알아야 해요. 남편처럼 말이죠. 그들 이야기를 읽는다면‍ 알 거예요. 까비르의 아내 이야기처럼요. 기억하죠? 그 부부도 깨달은 성인이었죠. 허나 참된 힌두교 아내이자‍ 여신인 그녀는‍ 절대 남편 앞에 나서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과시하려 하지 않았죠. 남편이 깨달은 스승이라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요. 두 번째가 되든‍ 동등하든 개의치 않죠. 힌두교 아내들은 그런 건‍ 절대 꿈도 꾸지 않죠. 아주 겸손하거든요. 늘 뒤에 서서‍ 남편이 하라는 대로 하죠. 그래서 고대로부터‍ 여성 스승은 극소수였죠. 알다시피‍, 영적 수행에 관한‍ 신성한 문헌들은 대부분‍ 인도에서 잘 보전되었고‍ 숭배되었어요. 위대한 스승도‍ 인도에서 많이 나왔죠. 그리고 타국 출신인‍ 위대한 스승들도 많지만‍ 그분들 역시 영성의 뿌리는‍ 인도에 두고 있죠.

사진:

태양: 『평화가 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평화를 만드는‍ 분이십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대답: 『신이 하시는 것이죠』‍

(실제 대화)

『원본 사진을 보기 쉽도록‍ 확대만 한 거예요. 하지만 태양 주위에 사각형 무지개가 있는 것을‍ 본 적 있나요?!!!』

태양: 『당신은 고귀한 존재이십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대답: 『고마워요. 신의 선물이죠!』‍

(실제 대화)‍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 그대로예요. (선명하게 보도록 확대만 함)‍

태양 주위의 흰 점들을‍ 보세요: 태양의 존재들이‍ 사용하는 그래픽 언어로‍ 표현된 말입니다. 지금까지 태양에서 나타난‍ 모든 형상과 말은‍ 태양의 왕이 보내신 겁니다. 큰 영광이며 감사합니다』

사진 및 캡션 노트: 칭하이 무상사(비건)‍~ 2026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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