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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법문은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준다, 7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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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저는‍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스승님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의심 많은‍ 사람으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12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는 어떤 라마승에게‍ 입양됐고, 입문도 받았다고‍ 했는데, 그는 매우…)‍ 그녀가 통역하게 할 건가요. 나중에 직접 할 건가요? 네.‍ (네, 그는 의심이 많은데‍ 스승님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그녀가 일흔 살쯤‍ 되신 노부인인 줄 알았는데, 아름다우시네‍. 게다가 너무나 현대적이셔,‍ 믿어지지 않아.‍ 나도 그녀를 보러 대만‍ (포모사)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흥미롭네‍, 아주 흥미로운 분이시네』‍ 다른 스승들은 이렇지‍ 않다고 저도 생각했죠. 또 스승님께 출가한‍ 승려들을 어떻게 재교육‍ 하셨는지 말씀하셨는데‍, 전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들은 너무 심각했는데‍, 그들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해주시는 등 그러셨죠. 전 바로‍ 그 점에 매료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세상에 다시 기회를 주시고자‍, 그런 스승이 되기로‍ 결심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먼저 통역해 주세요. 당신이 통역해요. 직접 하는 게 더 좋겠죠. 물론이죠!‍ (그 모든 것을 스승님께서‍ 의도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그런 것 같아요. 네‍. 난 아주 똑똑하니까요. 아니, 당신이 그렇게 말했죠. 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죠. 금욕적이거나‍ 청빈해 보이는 방식도요. 그것도 효과는 늘 있었어요. 내가 옷차림을 바꾸기‍ 전에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그때는‍ 수가 좀 제한적이었죠. 중국인들이나‍ 어울락(베트남)인들, 그들 어머니나 할머니 같은 아주 보수적이고‍ 진지한 사람들이었어요. 특히 동양 사람들이요. 물론 그들은 불교에 대해‍ 여러분보다 더 잘 알고 있죠. 그들은 출가승들을 좋아했고,‍ 삭발한 머리, 맨발처럼‍ 좀 지저분해 보이는 외모를‍ 좋아했어요. 그들은 그런‍ 온갖 모습에 익숙해 있죠. 난 성공적이었죠. 문제없었죠. 자, 통역하세요. 출가승들에 대해서요. 계율, 청빈 서약이요.

한데 나중에 내가‍ 내적 직관을 얻고, 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서‍ 세상 구석구석에 전해야만‍ 한다는 신의 명령을‍ 받은 후에 생각했죠.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게 맞추기 위해‍ 내 외모를 바꿔야겠다고요. 첫 만남부터 곧바로‍ 그들이 신뢰하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요. 그래서 외모를‍ 바꾼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겉모습이 다르면‍ 즉시 거리를 두거든요. 그건 심리적인 거예요. 모든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 모든 사업가들, 성공한 기업가들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정치인들과 사회학자들, 이런 사람들은 모두 다 이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처럼‍ 되는 게 사리에 맞는 거죠. 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없다면…‍ 바로 신뢰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려면 그들처럼 되는 게‍ 논리적인 거죠.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지도, 신뢰하지도‍ 않으면 메시지가 아무리‍ 좋은들 어떻게 전하겠어요?‍ 그게 내 생각이에요. 메시지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죠. 아무리 좋아도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은‍ 못 알아들었나요?‍ 그들에게 통역해 주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통역기가 있나요?‍ 조금은 이해했죠? (네, 이 젊은이에게 부탁했습니다)‍ 좋아요. 아주 잘했어요!‍ 나중에 천천히 다시 봐도‍ 돼요. (네) 외국인들에게‍ 중요한 내용이에요. 우리 어울락(베트남)‍ 사람들끼리는 서로 이해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죠.

좋아요. 또 한 가지 이유는‍ 신께서… 나에게 신은‍ 아름다움 그 자체예요. 진, 선, 미는‍ 신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내가 신의 사자로서‍ 그분의 이미지를 가난하고,‍ 어리석고, 지저분하고, 돈도‍ 없고, 구걸하는 거지처럼‍ 보이게 한다면, 내가 어떻게‍ 신을 대표할 수 있겠어요?‍ 그게 내 생각이에요. 내 생각이 모든 사람의‍ 생각일 순 없겠지만‍, 그게 내 생각이에요. 그래서 내 외모를 바꾼 거죠. 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는 없더라도‍ 더 추하게 만들‍ 권리는 없으니까요. 그 누구도 신의 창조물을‍ 추하게 만들 권리는 없어요. 항상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해요. 그것이 우리의 의무죠. 물론, 우린 내면의 빛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지만‍, 단정한 외모로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죠. 물론, 항상 과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단정해 보이고‍ 밝아 보이면‍ 그걸로 충분해요. 그게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적절하게요. (네)‍ (단정하게요)‍ (단정. 네) (단정하게요)‍ 단정. 네. 단정해 보이게요.

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죠. 금욕적인 방식도 시도해봐서‍, 그게 안 통한다는 걸 알아요. 직접 해봤어요.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해봤어요. 물론, 때로는 금욕적인‍ 방식도 효과가 좋아요. 뭔지 말해 줄게요. 적어도 나한테는 좋아요. 적어도 남자친구가 와서‍ 문제를 일으킬 일은‍ 없으니까요. 화장도, 머리도 할 필요가‍ 없죠. 그 모든 게 성가시죠. 적어도 그게 나한테는 좋아요. 게다가 아시아에서는, 내가 승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 바닥에 엎드려 절해요. 그건 내 에고에 좋죠. 내 에고가 아주 좋아해요. 또한 내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내 편의를 위해‍ 아마도 돈이나 집 등‍ 모든 걸 제공해 줄 거예요. 아마 버스도‍ 돈 안 내고 타고,‍ 항공권도 무료일 거예요. 기타 등등, 나한테는‍ 모든 면에서 이득이죠. 적어도 나 개인한테는요.

내가 출가자가 된 이유는, 부처님께서‍ 출가를 하셨기 때문에‍ 세상을 도울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단지 출가만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죠. 내가 조금 더‍ 깨닫고 난 후에야‍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더 깨달을수록‍ 자기 자신의 깨달은‍ 본성을 매일 더 많이‍ 발견하게 되거든요. 그제서야 알았죠. 진정으로‍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면‍ 그들과 하나가 돼야 한다는‍ 걸요. 다르면 안 된다는 걸요. 그들의 숭배나‍ 도움을 받아서도 안 되고‍, 아무것도 받으면 안 돼요. 그들 중 한 명이 돼야 해요. 도울 수 없다면, 적어도‍ 그들 중 한 명이 되는 거죠. 달라서는 안 돼요. (감사합니다)‍ 잘 있어요, 또 봅시다.

사진: 『야생에서도, 신의 사랑은 이토록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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