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람들은 와서 내 비건 요리를 먹으려고 했고 동물주민 고기를 마련한 남편은 실망했어요. […] 왜 이 얘기가 나왔죠? 아, 비건식 때문이죠. 네, 말해주고 싶었거든요. 비건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사람들이 안다면 더 많은 걸 원하며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배울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독일의 한 대학에서 채식 요리를 가르치게 된 거죠. 대학 이름은 기억 안 나요. 당신은 누군지, 어딘지 알죠. (평생교육원이었습니다) 어떤 센터였죠? 평생교육원이요? 어디죠? 한 군데였나요? 평생교육원이 한 군데뿐인가요? (네) 그런 곳이었어요. 거기서 채식 요리를 가르쳤어요. 사람들이 좋아했거든요! 『오셔서 저희를 가르쳐 주시겠어요?』라고 물었죠. 그래서 강좌를 개설했죠. 한데 그 경력은 짧게 끝났죠. 아마도 다른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랬을 거예요. 난 몰랐죠. 네, 신만이 아시는 거죠. 신만이 아시죠. 그래서 난 비건 사업으로 아주 성공했었어요. 무료였죠!
허나 내 경험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좋은 길을 알려주지 않으면 정말 딱해져요. 우리가 보여주면 그들은 받아들이죠. 하니 알려주는 게 우리 의무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줬으니 여러분은 친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그건 의무예요. 좋아요, 이제 뭘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내가 하고픈 말이 뭐겠어요? 그래요, 많은 비건 요리책이 있지만 한두 번이라도 비건 음식을 못 먹어봤다면 책을 줘도 읽지 않을 거예요.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는 거죠. 왜냐하면 습관이 우리 몸, 우리 DNA, 우리 세포, 우리 뇌 속에 깊이 박혀 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경험을 해보면 알고 바뀌게 되죠.
그래서, 예를 들어 먼저 채식을 해보지도 않고 내 강연 직후나 다른 스승들의 강연 직후에 바로 입문하러 온 사람들은 분명 전생에 성자였을 거예요. 아직은 전혀 모르지만 그 어떤 어려움보다 신을 더 원한다고 느끼기에 그냥 하는 거니까요. 나중에 비건식을 해야 하는 등 그런 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바로 입문식에 참석하는 거죠. 그래서 난 그런 사람들을 아주 존경해요. 그들은 세상의 빛이 될 거예요. 모든 이들이 따라야 할 빛나는 본보기가 될 거예요. 우리 모두 그렇게 돼야 해요. 우리는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죠. 타인에게 설교하고자 하는 삶을 직접 살아가죠. 그것이 바로 최고의 설교예요.
비건 같은 것도 본보기가 필요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입문은 꼭 필요한 것이죠. 모두가 신, 신, 신, 신에 대해 말하며 내면 천국의 빛, 천국 등에 대해 얘기하지만, 직접 체험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신을 믿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것도 같은 거죠. 그래서 스승이나 친구, 경험 많은 안내자가 필요한 거예요. 말만이 아니라 약간이라도 보여주기 위해서요. 그럼 그들은 마음을 돌이켜 따를 겁니다. 통역했나요? (네) 영화배우 같군요. 『뮤리엘의 웨딩』이란 영화를 봤는데, 거기 나온 영화배우와 닮았어요. (뮤리엘이요) 『뮤리엘의 웨딩』이죠? (『뮤리엘의 웨딩』입니다) 그렇죠? 뮤리엘과 닮았어요. 하지만 더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당신이 더 아름다워요. 물론이죠. 가서 보세요. 정말 비슷해요. 이 영화 봤나요?
난 영화를 자주 보진 않지만 때때로 비행기를 타면 보려고 하지 않아도 앞 화면에서 영화가 나오죠. 그래서 가끔은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다들 알죠. 그래서 영화를 많이 아는 건데, 사람들은 내가 영화광인 줄 알아요. 난 여행을 많이 하니까요. 비행기 안에서는 영화가 계속 이어지고, 음식도 계속 먹게 되죠. 먹고 영화 보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잖아요.
때로는 끔찍해요. 눈은 정말 스마트해요. 그런데도 감을 수가 없어요. 화면이 바로 코앞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너무 밝아서 눈을 감아도 아파요. 때론 안대를 써야 하는데 그러면 코도 아파요. 코에 자국이 나죠. 그래서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기죠. 아프진 않아요. 다만 시선을 끌게 되죠. 그래요. 흉해 보이죠. 내가 얼마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지 여러분도 알죠. 난 아름다움이 좋아요.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나요? 비건에서 영화로 넘어갔죠… 그전에 무슨 얘길 했죠? 이제 끝난 건가요?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더 이상 아는 게 없어요. (스승님의 지성으로, 다른 모든 구루들, 저희가 가진 구루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스승이 되기로 결정하신 건지 알고 싶어요) 그녀에게 마이크를 주세요. (저희가 흔히 떠올리는 구루의 이미지는, 가끔 스승님도 말씀하셨듯이, 맨발의 금욕 수행자 모습으로 살면서 좋은 걸 누리지 않고, 외모도 아름답게 꾸미지 않고, 매우 진지하고 전혀 유머 감각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알고 싶습니다…) 내가 결정했냐고요?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완전히 다른 스승이 되시기로 하신 건지요? 제 생각엔 그게 오늘날 가장 현명한 길이고 스승님께도 유일한 기회인 것 같아서요… 아니요, 제 생각엔… 스승님은 추종자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지요. 구루들이 많으니까요. 네, 전 그것이 특별하고 독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틀 전에 저는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스승님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의심 많은 사람으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12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는 어떤 라마승에게 입양됐고, 입문도 받았다고 했는데, 그는 매우…) 그녀가 통역하게 할 건가요, 나중에 직접 할 건가요? 네. (네. 그는 의심이 많은데, 스승님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그녀가 일흔 살쯤 되신 노부인인 줄 알았는데, 아름다우시네. 게다가 너무나 현대적이셔, 믿어지지 않아. 나도 그녀를 보러 대만 (포모사)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흥미롭네. 아주 흥미로운 분이시네』 다른 스승들은 이렇지 않다고 저도 생각했죠. 또 스승님께 출가한 승려들을 어떻게 재교육하셨는지 말씀하셨는데 전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들은 너무 심각했는데 그들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해주시는 등 그러셨죠. 전 바로 그 점에 매료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세상에 다시 기회를 주시고자 그런 스승이 되기로 결심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칭찬해 줘서 고마워요. 먼저 통역해 주세요. 당신이 통역해요. 직접 하는 게 더 좋겠죠. 물론이죠! (그 모든 것을 스승님께서 의도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그런 것 같아요, 네. 난 아주 똑똑하니까요. 아니, 당신이 그렇게 말했죠.
사진: 『이 덧없는 꿈속에서, 연약한 아름다움조차 가시를 견뎌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