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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일, 12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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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문자들 가운데‍ 질문 있는 사람 있나요?‍ 이해가 잘 되나요?‍ 걸리는 게 없나요?‍ 없어요? 질문할 거‍ 있어요? 네, 하세요. 새 입문자들도 듣도록요.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요)‍ 괜찮아요. (전 내면 천국의 빛을 보고‍ 소리를 듣는데…)‍ 내면 천국의 빛을 보고‍ 무슨 소리를 듣나요?‍ (내면 천국의 빛을 보고‍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습니다)‍ 좋아요. (한데 아직 감흥이 없어요)‍ 그런가요? (네, 스승님)‍ 울고 싶나요?‍ (아니요)‍ 내가 어떻게 해줄까요?‍ ‍감흥이 없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자 그럼, 뭘 원하죠?‍ (이해하길 원합니다)‍ 허나 1초 만에는 안 돼요. 아마 몇 시간, 몇 주가 걸릴 거예요. 천천히 소화시키세요. 때론 너무 빨리‍ 삼키기도 해요.

내면 천국의 빛을 보는데도‍ 감흥이 없나요?‍ (네, 스승님)‍ 지금 기분은 어떤가요?‍ (똑같습니다)‍ 똑같아요? (네, 스승님)‍ 뭘 느끼길 바라나요?‍ (뭔가 대단한 것이요)‍ 허나 감동받은 것 같은데요. 지금 당신은 감정적인 것‍ 같아요. 내가 틀렸을 수도‍ 있죠. (맞습니다. 추구하는 데‍ 있어선 감정적이지만…)‍ 당신에겐 아무것도 아니군요. (아주 슬픕니다)‍ 왜요? 많은 걸 기대했군요. 그렇죠? (네)‍ 실망했나요?‍ (뭔가를 기대했거든요)‍ 다른 걸 기대했나요? (네)‍ 뭘 기대했나요? 말해보세요. 아마 내일 얻게 될지도요. (뭔가 제가 알 수 있고‍ 알아볼 수 있는 것이요)‍

내면 천국의 빛은‍ 당신 자신의 존재예요. 그건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내면 천국의 빛이며, 얻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승려들은‍ 12년, 20년 동안‍ 동굴에 지내면서‍ 하루 한 끼만 먹고‍ 18시간 명상하는데도‍ 지금 당신이 보는 빛을‍ 평생 단 한 번밖에 못 봐요.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그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아는 승려들에게‍ 물어보세요. 신에 대한 헌신, 인류에 대한 봉사, 모든 고행을 통해‍ 내면 천국의 빛을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내면 천국의 빛을‍ 보거나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지요.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건가 봅니다)‍ 네?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하나 봐요)‍ 방금 내면 천국의‍ 빛을 보고‍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는다고 했잖아요. 그건 잊고 천천히 하세요. 당신이 감사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뭘 얻는지는‍ 알아야 해요. 너무 쉽게‍ 얻어서 그래요.

(스승님은 어디서 믿음을‍ 찾으시나요…?)‍ 어디서요? 체험이죠. 괜찮아요, 내 사랑.‍ 천천히 하세요. 괜찮아요. 원하면 나가도 돼요. (아뇨, 나가고 싶지 않아요. 믿음을 가지라는 말을‍ 들어서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꼭 믿어야 하는 건‍ 아녜요. 체험이 먼저예요. 시간을 가지세요. 자신에게 효과가 있고‍ 이로움이 있을 때‍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죠. 천천히 해요. 나를 옆으로 치워버리세요. 믿음과 내 모든 가르침을‍ 옆으로 치워버리고‍ 명상만 하세요. 내가 바라는 건 그뿐이죠. 여러분이 평화로움과‍ 사랑을 느끼고‍ 더 많은 이로움을 느끼면‍ 그때 믿음은‍ 저절로 찾아올 거예요.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마세요. 알겠죠?‍ (명상하는 것 말고는요)‍ 그래요. 먼저 먹어야‍ 나중에 배가 부르죠. 알겠어요?‍

아주 쉬워요. 내 사랑.‍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날 믿으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니까요. 나를 믿고 숭배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나를 위한 건 아무것도 없죠. 명상을 통해 자신을 정화하고‍ 이 축복에 주파수를 맞춰요. 아마 당신이 너무 긴장해서‍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이 모든 일정과 비행 후에‍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또한 장소와‍ 사람들도 낯설고요. 더군다나 기대까지 했죠. 당신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고‍ 신께 요구하는 게 있어요. 때론 그런 게 당신에게‍ 좋지 않고, 그렇게 해선 안 되죠. 그러니 천천히 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명상만 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을 때‍ 뭔가 다가옴을 알게 되고, 자신이 가진 것을 깨달을‍ 만큼 마음이 안정됐을 때‍ 믿음이 생길 거예요. 알겠죠, 내 사랑?‍ 우린 그저 당신을 돕고 싶은‍ 거예요. 결국엔 얻을 거예요.

이 사람들 모두‍ 당신이 겪었던 일을‍ 겪었어요. 그렇죠?‍ 당신도 그렇죠?‍ (전 내면 천국의 빛을‍ 믿음과 교환할 겁니다)‍ 그는 믿음은 강한데‍ 내면 천국의 빛을‍ 못 봐요. 걱정 말아요. 내 사랑.‍ 믿음은 저절로 생길 거예요.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는 체험을 통해서요. 아니면‍ 하룻밤 만에 그럴 순 없죠. 어떤 이는 하지 않고‍ 어떤 이는 거부감을 느끼죠. 배경 때문에,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종교적 세뇌‍ 때문에요. 시간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명상하기가 꺼려집니다)‍ 알아요. (느낌이 없어서요)‍ 알아요, 알아요. (어떻게 하면…?‍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하고 싶을 때 명상하세요.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고요. 그게 어때요?‍ 허나 명상을 많이 할수록‍ 이로움을 더 많이‍ 알게 되고, 왜 명상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강요하는 건 아녜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원하는 방식으로‍ 하세요. 시간을 가지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세요. 알겠죠?‍ 명상하고 싶을 때‍ 명상하세요. 그러면 명상이 실제로‍ 마음의 음식과 같다는 걸‍ 서서히 알게 될 겁니다. 우리는 더 많은 휴식과‍ 평화를 느끼고, 더 강해져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문제와 유혹, 고통에‍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때론 우리 잘못이 아니죠. 우린 이 사회에 살고 있기에‍ 가끔 많은 고통을 겪어요. 타인과의 접촉, 직장, 아이들, 남편 등으로 인해‍ 엄청난 압박을 받죠. 그래서 명상하면‍ 편안해지고 다시‍ 자신을 느끼게 될 거예요. 지금 당신이 할 일은‍ 그게 전부예요. 믿음도 필요 없고‍ 예배도, 기도도, 아무것도‍ 필요 없죠. 그냥 명상하세요. 원하는 방식대로, 원하는 시간에요. 약속할 수 있나요?‍ (약속드립니다)‍

좋아요. 질문하고‍ 싶은가요, 내 사랑?‍ (전 수행을 하고 싶은데요. 전에 저는…‍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요. 가령…) 네?‍ (마음은 간절한데‍ 명확하지 않아요…)‍ 아직 아니군요.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요)‍ 알겠어요. 그럼 질문하지‍ 마세요. 다만 내가 가고‍ 나서 후회하지 마세요. (신성한 다섯 명호 등이 기억나지 않을 것 같아요. 그게…)‍ 그건 올 거예요. 세상에, 당신은 비행기에서‍ 방금 내린 것 같군요.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괜찮나요, 내 사랑? (네)‍ 어딘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요. 그런가요? (그게…)‍ 여기선 아니지만…‍ (아닙니다. 전 행복한 삶을 살았지요)‍ 네?‍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행복한 삶이요?‍ (운이 아주 좋았지요)‍ 운이 아주 좋았군요. 좋아요. 그럼 행운을 즐겨요. 지금 더 큰 행운이 찾아왔죠.

당신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졌고, 이젠 영적인‍ 힘도 생겼어요. 자신이 무엇인지 알고, 지혜를 통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전에도 많은 걸 했지만, 이제 지혜로부터‍ 더 많은 힘을 얻으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죠. 집중하세요. 명상은 우리의 활동과‍ 마음을 고요하게 해서‍ 잠재된 지혜의 원천을‍ 끌어내어‍ 다음 날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게 다죠. 신비로운 건 없어요. 종파도, 맹신도 없어요…‍ 논리적으로 말해봐도 그냥 조용히 있을 때, 잠시 조용히 있을 때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잠을 자면 다음 날‍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요. 허나 잠은 무의식적이죠. 우리는 쉬는 동안‍ 내면에 집중합니다. 그건 달라요. 우린 잠재된 힘과 지혜를‍ 의식적으로 활용하고, 그것을 꺼내‍ 무엇에 쓸지 살펴봅니다.

마치 돋보기를‍ 햇빛 아래에 놓으면‍ 빛이 한 점에 집중되어‍ 뭔가 태울 수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우린 모든 힘을‍ 한곳에 집중해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태워버립니다. 그게 전부예요. 물론 문제가 적을수록‍ 당신은 더 편안해지고‍ 더 똑똑해지고‍ 더 명확해집니다. 그게 다예요, 내 사랑.‍ 요구할 것도 없고‍ 얘기할 것도 없죠. 믿음도 필요 없고요. 해보면 알게 될 겁니다. 믿음은 나중에 생길 거예요. 아무도 내게 100%의‍ 믿음을 갖고 오진 않아요. 난 아무것도 기대 안 해요. 설령 당신이 떠난다 해도‍ 당신이 안쓰러울 뿐이죠. 난 당신이 알게 될 때까지‍ 조용히 계속 도울 겁니다. 문제없어요. 압박도, 아무것도 없죠. 천천히 하세요.

그녀에게 말해주세요. (네. 전 느긋한 사람입니다)‍ 오, 아녜요. 그는 당신보다 나를 더 힘들게 하죠. 그거 알아요?‍ 그가 무슨 말을 듣고는‍ 내게 요구했어요. 더 많은 체험을 원했죠. 내가 『알겠어요』라 하자‍ 그는 말했죠. 『비밀이 더‍ 있나요?』 난 『네, 있어요. 5분 후에 줄게요』 했죠. 우린 집으로 들어갔고‍ 약간 밀어줬다고 할까요, 여기를 약간 긁어줬죠. 그가 여기에 집중을‍ 안 했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약간 긁어줬죠. 말 나온 김에 하자면, 집중이 안될 때는‍ 스스로 여기를‍ 긁어 보세요. 이곳을 기억하도록요. 그러자 그는 뭔가 봤어요. 주황색을 봤죠. 뭐가 보이냐고 묻자‍ 그는 『주황색이 보이는데, 스승님 옷인가 봐요』 했죠. 난 말했죠. 『난 푸른색 옷을 입었어요』‍ 그는 안 보이면‍ 안 보인다고 하고‍ 뭔가 보이면 말하죠. 『오, 아마 이건가 봐요. 저건가 봐요』‍ 그래서 내가 『나는‍ 푸른 옷을 입었어요』 하자 그는 또 『그럼 집에 있는‍ 물건인가 봐요』 했죠. 난 말했죠. 『온통 하얀‍ 벽이고 다른 건 없어요』‍

믿어지나요?‍ 네, 당신 집 거실에서요. 아래층에서요. 맞죠?‍ 의사 선생님? 아래층‍ 거실은 온통 하얬어요. 하얗게 칠해진 벽뿐이었죠. 그런데 그가‍ 눈을 감은 채‍ 주황색을 보고 말했죠. 『집에 뭔가 있어요』‍ 집에 뭐가 있겠어요. 내면 천국의 주황색 빛을‍ 보게 만드는 게 있다고요?‍ 난 모르겠어요. (믿음 때문일 수도 있죠)‍ 여러분도 봤죠?‍ 서양인들은 아주 어려워요. 뭐든 거부하죠. (그럴 필요 없는데요)‍ 그래요. 허나 상관없어요. 여러분이 왔다는 사실, 에고를 낮추고‍ 삶보다 더 위대한 것,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더 위대한 것을 배우고‍ 싶다는 걸 인정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해요. 다른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올 거예요.

내겐 서양인 입문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돌아옵니다. 때론 날 떠나기도 하지만‍ 돌아오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모든 지성과‍ 에고를 내려놓을 때‍ 더 위대한 자아, 혹은‍ 신, 지고한 영과의 합일을‍ 누리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니까요. 영혼을 고양해서‍ 마음과 습관, 편견의‍ 족쇄에서 벗어나면‍ 영혼이 다시 마음을‍ 통제할 거예요. 마음이‍ 우릴 통제하게 두지 마세요. 그때에는‍ 영혼이 우리를 인도하고, 그럼 우린 알게 되죠. 그럼 더 이상 내가 말할‍ 필요 없죠. 허나 그동안은‍ 우린 둘 다 인내심을 갖고‍ 서로 사랑해야 해요.

난 여러분을 100% 믿죠. 여러분이 날 믿지 않아도‍ 돼요. 내 믿음이‍ 모든 걸 감당하니까요. 왜 내가 믿을까요?‍ 왜냐하면 나 자신이‍ 체험이 있고, 수십만 명의‍ 내 제자들도 체험이‍ 있으며, 삶이 더 좋게‍ 변화됐으니까요. 그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것과‍ 바꾸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지금 만족하고 행복하고 지혜로워졌고‍ 더 이상 전처럼 비참하지 않아요. 그래서 난 알아요. 그래서 내가 믿는 것이죠. 나도 날 때부터 믿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네, 스승님)‍

별자리가 처녀자리인가요. (네, 스승님)‍ 확실히 처녀자리예요. 그것도 당신의‍ 성격 중 하나죠. 좀 까다롭죠. 처녀자리 사람들은 그래요. 당신을 보면‍ 처녀자리인 걸 알 수 있죠. 그냥 추측한 건데‍ 운 좋게 맞았네요. 운 좋게 처녀자리란 걸‍ 알았죠. 생일이 언제예요?‍ (8월 25일입니다)‍ 지금 몇 월인가요?‍ (11월입니다)‍ 11월이요. 지났군요. 안 그러면 당신의 고집을‍ 기념했을 텐데요. 내년에 당신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당신을 분명 기억할 거예요. 그녀는 전형적인 처녀자리죠. 별자리가 처녀자리예요. 맞죠? 처녀자리라고 하죠?‍ (네, 스승님)‍ 좋아요. 네?‍ 아니, 9월이죠. 처녀자리는 8월 22일, 혹은 23일부터이고‍ 그전은 사자자리예요. 그런 식이죠. 별자리에 대해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아마 그럴 거예요. 점성학에 대해‍ 약간은 알죠. 정말 행운이죠!‍ 가끔 알게 되는‍ 경우가 있죠.

와, 점성술사로‍ 직업을 바꿀까 봐요. 그럼 돈을 많이 벌 거예요. (돈이 잘 벌리죠)‍ 네, 돈이 잘 벌리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죠. 다음엔 점성술사가‍ 될까 봐요. 일전에 누가 자신을 위한‍ 차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죠. 왜냐하면 내가‍ 병원에 갔을 때‍ 의사가 내 말에 기분 상해했거든요. 난 이랬죠. 『오늘‍ 모든 걸 다 해주세요. 다시 수술받고 싶지 않아요. 수술이 너무 무서워요. 두 번 안 하게 해주면‍ 치료비를 두 배 드릴게요. 한 번에 끝내주세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죠. 『돈 때문이 아니에요. 우리 집은 부자예요』‍ 그렇게 됐죠. 한데 그전에 간호사에게‍ 내가 이랬거든요. 『그 의사 선생님은 부유한‍ 명문가 출신일 거예요』‍ 그래서, 간호사는,‍ 내가 관상과 운세 등을‍ 보는 줄 알고‍ 차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난 말했죠. 『약간 말해줄 순‍ 있지만 돈을 많이 내야 돼요. 그러긴 어려울 거예요. 나도 시간이 안 나고요』‍

사진: 자연에 넘치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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