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벡 구라브(채식인)와 푸네 플로거스: 푸른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줍다, 2부 중 2부2025-09-15선한 사람 선한 일들내용 요약다운로드 Docx더보기기차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데 사람들이 알아봤어요 그들은 『오, 서른 곳의 도시에서 쓰레기를 치우러 돌아다니시는 활동가잖아요 그 노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도 같이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