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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주민의 이해력과 조건 없는 사랑, 7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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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영적 영양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쓴 여러분은 정말 성인임에 틀림없어요. 여러분은 매우 깨달은 사람일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단순해서 이런 것들을 아는 거죠. 이런 것들은 단순한 삶이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요. 정말 마음이 순수해야 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여기가 하나님의 왕국이에요. 내면의 하나님의 왕국이 그렇게 하도록 이끄는 거죠. 오직 성인만이 그런 세속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있어요. 오직 성인, 깨달은 사람만이 이 세속적인 즐거움이 실제로는 재앙의 원인이란 걸 알 수 있죠.

세속의 즐거움은 사실 재앙인데 사람들은 몰라요. 그들은 그걸 원하죠. 그러니 여러분이 이런 걸 안다는 게 정말 놀라운 일이죠. 여러분은 힘들게 번 돈을 써서 여기에 명상하러 왔죠. 세계 평화를 위해, 우주를 위해,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알고, 향상시키고, 나를 만나기 위해서요. 정말 소중한 우애예요. 그 외에도 여러분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어 하죠. 여러분 앞에선 늘 내가 겸손해져요. 비록 겸손하게 행동하진 않더라도요. 난 겸손하게 행동 안 하죠. 뭐 하러 그러겠어요? 이미 가장 겸손한데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죠. TV에도 나와요.

아녜요. 방금 이 얘길 하니, 지난번에 한 자매가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내가 전에는 더 겸손해 보였었다고 했죠. 그런 말이었죠? (네) 그렇죠? 뭐라고 했죠? 전엔 더 겸손해 보였다는 거였죠? 그럼 지금은 더 자신감 있어 보이나요? 틀렸어요. 그땐 겸손해 보였던 것뿐이고 지금은 정말 겸손한 거예요. 네, 겸손한 것과 겸손해 보이는 건 달라요. 그땐 겸손해 보여야 했어요. 자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아니, 그냥… 괜찮아요. 난 다른 이들로부터 겸손해 보이는 법을 배웠죠. 하지만 진정한 겸손은 내면에서 우러나와요. 누가 겸손한지 아닌지, 누가 에고가 있는지 없는지 느낄 수 있죠. 아무리 처신을 잘해도, 때론 못 속여요. 길게는 못 속이죠.

좋아요. 세상에, 이제 식사 시간이 거의 다 됐죠? (아닙니다) 좋아요. 『아니』라니, 뭔 말이죠? 나중에 또 봐요. 다른 옷을 입고 올게요. 다른 옷 입은 모습을 보고 싶지 않나요? 아녜요. 실은 통이 많은 걸 가져다줬어요. 내가 요청한 건 아녜요. 난 내 옷을 가져왔거든요. 여러분들 옷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평상복을요. 한데 여기 와서 보니 내 옷들은 너무 수수했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였죠. 그들이 이 모든 걸 사서 예쁘게 걸어 놓아서 거부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내 옷 가방은 그냥 구석에 던져 놨죠. 그리고 물론 이걸 입었죠. 누가 새 옷을 마다하겠어요? 황제조차 옷이 이미 넘쳐 나도 때로는 새 옷 입는 걸 좋아하죠. 그렇죠?

내 개주민들도 새 옷을 좋아해요. 상상이 되나요? 잊고 말 안 한 게 있어요. 내 개주민들이 미용실에 갈 때마다, 미용실에서 그들을 리본과 스카프로 장식해 주는데 그럼 그건 절대 못 빼요. 그걸 빼고 좀 살펴보려고 하면 그들은 머리를 다시 집어넣었죠. 『내 것이에요. 맘에 들어요』 그게 찢어지고 때가 타서 더러워질 때까지 하고 있죠. 그럼 그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빼서 버려야 해요. 냄새가 나서요. 서로의 침도 잔뜩 묻었고요. 정원에서 뒹굴면서 흙이 묻고 그랬지만 그들은 이 스카프를 너무나 좋아해요. 세상에! 스카프가 너덜너덜해져도 계속 걸치고 있으려고 했죠. 그래서 가끔 그들에게 옷을 사줘야 해요. 아이들 티셔츠 같은 거요. 그걸 입으면 그들은 정말 좋아해요. 걷는 것도 평소와 다르죠. 그 옷은 감히 못 벗겨요.

세상에! 그러니 정말이에요. 개주민, 동물주민은 모두 우리처럼 감정이 있어요. 아주 감성적이에요. 그들 마음을 아프게 하면 때로 그들은 울어요. 가끔 그렇죠. 하루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예를 들어, 그들은 나와 같이 자는데 다 내게 올라와서 자죠. 그래서 난 자리가 없어요. 침대의 3분의 2를 그들에게 내주거든요. 더 이상 자리가 없어서 킹사이즈 침대를 사야 했어요. 그들은 곳곳을 뛰어다니고 나와 자고 싶어 해요. 네, 좋아요. 특히 부모 없는 개주민은 특별 대우를 해줘요. 그리고 나이 든 개주민도요. 그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같이 자게 해주죠.

잠만 자게 하죠. 내 가슴 위로는 못 뛰어다니게 하고 다리 위나 어깨 위, 몸 위에는 못 올라가게 해요. 그러면 난 밤새 못 자죠. 그래서 때로는 화가 나서 말했죠. 『저기가 네 자리야. 저기로 돌아가』 그러자 그는 울었어요. 네, 한참을 울었어요. 난 그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줄 알았어요. 정말 그렇게 울었어요. 난 생각했죠. 『무슨 문제가 생겼나 봐』 그래서 걱정돼서 말했죠. 『왜 그러니, 아가? 무슨 일이니? 아프니? 아픈 거니?』 그랬더니… 웃으며 나를 핥아줬죠. 더 이상 아무 문제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는 정말 울었거든요. 정말로 슬픔이 느껴지죠. 그래서 우는 걸 알았죠. 나는 말했죠. 『괜찮아, 아가. 괜찮아, 내가 그냥 기분이 좀 안 좋아서 그래. 괜찮아, 너는 네 침대에서 자렴』

이미 그들의 침대를 나의 침대 위에 갖다 놓았거든요. 왜인지 알아요? 어떤 개주민은 털이 길고 어떤 개주민은 털이 짧아서, 털이 긴 개주민을 위해 에어컨을 틀면 다른 개주민은 추울 테니까요. 그래서 베개 같은 게 있는 둥근 침대를 놨어요. 따뜻하게 잘 수 있게요. 내가 끝없이 담요를 덮어줄 순 없으니까요. 그들은 담요를 걷어차죠. 그러곤 내 담요 밑으로 뛰어 들어와요. 더 심한 건, 내 담요 위에서 자는 거죠. 그럼 난 담요를 못 덮어요. 담요를 덮으면 그들이 깨죠. 그럼 그들은 다시 내 얼굴 여기저기를 핥아주죠. 이미 여러 번 샤워하고, 세수를 하고 또 했는데요. 그런 거예요. 그래서 베개가 있는 둥근 침대를 갖다 놨죠. 그러면 짧은 털 개주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온기가 유지되거든요. 긴 털 개주민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찬 대리석 바닥을 갖다 놓는 게 필요하죠. 그는 그게 필요해요.

긴 털 개주민은 밑에서 자요. 잠깐 있다가 바닥으로 뛰어내려가죠. 침대에서 자고 싶은 개주민은 그냥 있고요. 난 내가 자는 동안 그들이 따뜻하게 자길 바라요. 우리 모두 체온이 다르니까요. 난 말했죠. 『네 침대에서 자렴, 좋은 침대야. 비싼 침대거든. 300달러 정도 하는데 내 매트리스보다 더 비싸. 내 매트리스는 겨우 38달러란다』 『그러니 기뻐하고 영광스럽게 여겨야 해. 널 모욕하려는 게 아니야. 너에게 사준 건 가장 좋은 개주민 침대란다. 자석이 들어 있어서 허리 통증을 없애 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주지. 내 침대엔 그런 게 없어. 홈디포에서 산 싸구려 매트리스야』 그에게 말을 해주자 그는 기분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자기 베개보다 내 침대와 내 다리를 좋아했죠. 그들은 나를 베개로 써요. 그들은 상처받아요. 오 세상에, 난 개주민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었죠. 개주민이 운다는 건 몰랐어요. 짖거나 낑낑거릴 순 있지만 울다니요… 여러분이 울듯이 울어요. 상상이 되나요? 그러니 반려동물주민을 상냥하게 대하세요.

이젠 여러분 위장을 달래야죠. 맛있는 비건음식 즐기세요. 잘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 사람들? 안녕하세요! 네. 나중에 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좋아 보여요. 여자친구가 있나요, 아니면 아직 없나요? 좋아요. 그게 현명한 사람이죠. 그게 현명한 거죠. 또 봐요.

사진: 영혼의 계절엔 이유가 있으니, 변화 속에 숨겨진 교훈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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