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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만 마리 넘는 동물을 도왔어요 동물은 도움을 받아야 해요 단체가 더는 존재하지 않더라도, 제가 없어져도, 아무도 곁에 없어도 동물은 여전히 도움을 받아야 하죠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스네하 케어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하며 곤궁에 처한 동물주민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여러분에게 큰 사랑과 소망과 찬사를 담아 약소하나마 미화 1만 달러를 기부합니다 부처님의 축복과 가호가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