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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15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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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요즘에 보면‍ 내가 말할 땐 평소처럼‍ 한 가지 주제만이 아니고‍ 결국엔 다 말하게 되죠. 많은 것들이 있어서 떠오를 때마다 그냥‍ 녹음하고 있어요. 원래는 한 주 전에‍ 태양에 대해 근사한‍ 말을 해주려 했는데‍ 나중에 말해 줄게요. 잊지 말아야 할 텐데요. 안 그럼 다음번에‍ 말해야겠죠. 틴콩(적공) 스승, 혹은‍ 콩틴 스승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럼 좀 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정토에서 온 보살조차도‍ 이곳에 내려와서‍ 모든 것을 잊었죠. 그는 모든 인간, 아니면‍ 적어도 그가 도우려던‍ 사람들과 함께‍ 업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엄쳐야 했어요. 이곳의 인간들을 도우려면‍ 모든 걸 희생해야 해요. 그래서 그는 모든 걸 잊고‍ 지옥과 지구 등을 돌며‍ 고통받았어요. 진정한 스승들도 이처럼‍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 해요. 책을 만 권은 쓸 수 있죠. 내가 아는 것에 대해, 내가 가진 힘, 그리고 내가‍ 견뎌야 하는 고통에 대해‍ 책으로 쓴다면요. 허나 그건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것은 지구를‍ 안정시키는 데 시급히‍ 힘써야 한다는 거죠.

지구를 어느 정도 안정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40% 정도에 불과하지만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인간들은 도우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가만히 있으려고만 해요. 그래서 내가 그들을 위해‍ 모든 걸 다 하고 이 세상과‍ 그들 가족까지 구해야 하죠.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요. 그들은 고작 1%의 도움인‍ 비건이 되는 것도 안 해요.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요?‍ 그게 내게 이익이 되나요?‍ 아니죠! 내 식품 회사는‍ 규모가 작아 제자들의 수요를‍ 겨우 감당하는 정도예요. 때론 그것조차도 안 되죠. 그래서 가끔 내가 뭔가를‍ 요청하면, 그게 없어요. 물량이 달리니까요. 다 팔린 거죠. 그런 식이에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비건이 되라고 말해도‍ 내게 이익될 건 없어요.

난 보석 판매를 통해‍ 좀 더 돈을 벌고‍ 더러는 그림이나‍ 옷 같은 데서 벌어요. 허나 우리는 아주아주‍ 검소하게 살죠. 내가 다른 부자들처럼‍ 살면서 건물을 많이 짓고‍ 대형 아쉬람이나‍ 호화롭고 사치스런‍ 아쉬람을 만든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살아가기에도‍ 충분치 않을 테죠. 내가 가르친 지‍ 거의 40년이 됐는데‍ 괜찮은 아쉬람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뉴랜드 아쉬람』이라고‍ 거기 건물들은 전부‍ 동화 속의 성 같이 생겼죠. 이미 있던 것들이에요. 우린 4천만 달러 정도에‍ 그곳을 매입했는데‍ 내가 반 내고 제자들이며‍ 내고 싶은 사람들이‍ 반을 부담했어요. 그렇게 된 거죠. 허나 내 명의는 아니고‍ 다른 이들 명의예요. 내 이름이 소유자로 되어‍ 있는지 알아볼 것 없어요.

내가 소유한 건 없어요. 내 작은 차, 골프차나‍ 자전거도 마찬가지예요. 내 명의로 된 건 없죠. 집 등을 내 명의로 하려고‍ 행정 기관에 서류를‍ 제출할 시간이 없거든요. 초기에 산 오래된 건물, 아쉬람 등 몇 군데는‍ 내 명의로 되어 있어요. 허나 이미 대부분‍ 다른 사람들, 다른 제자들 명의로‍ 변경했어요. 내가 죽어도 그들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요. 허나 어떤 곳은‍ 명의이전이 쉽지 않아서‍ 내 명의로 된 곳이‍ 두어 군데 남아 있을 거예요. 그 외엔 소유한 게 없어요. 소유한 게 전혀 없어요. 왜 이 말을 하나 모르겠네요. 무엇이든 알려주는 거예요. 다들 알고 싶어하니까요. 날 따르는 이들은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한‍ 가끔 얘기를 해주는 거죠. 외부인들은 몇이나 내 말을‍ 귀담아들을지 모르겠어요. 들을 시간이나 있다면요. 요즘엔 도처에‍ 『부처들』이 있으니까요.

누구든 나서죠. 아쉬람이나 땅이 있으면‍ 다들 자칭 『부처』라고‍ 하거나‍ 『천국의 왕자』라는‍ 등등의 주장을 해요. 온갖 칭호를 갖다 붙이죠. 쩐땀도 루마인지‍ 루마지인지가 됐죠. 『루머(소문)』처럼 들려요. 헛소문 같은 거죠. 그자는 사람들에게 줄 힘이‍ 없으니 사실이 아닌 거죠. 그래서 많은 이가 병 들었고‍ 그들이 내게 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계속 자양분을‍ 공급하느라 무척 힘들었어요. 설사 그들이 내게 오고‍ 내 단체에 들어왔다 해도‍ 여전히 진정한 가르침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죠. 아주 힘들어요. 외부에서 온‍ 이른바 그런 제자들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죠. 본래 상태로, 전처럼‍ 백지 상태로 만들기가‍ 어려우니까요. 표백 등을 할 순 있지만‍ 훼손되는 건‍ 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렵죠. 한데 그들을 안 받아들이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자비심이 없으시군요. 차별하시네요』‍ 그런 말을 할 겁니다.

쩐땀이나 또 다른 자, 그는 자기 이름을 직접‍ 지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이름이 꽤 여러 개였어요. 그런 자들을 따르던 이들이‍ 내게 와서 받아주길 청하면‍ 그들을 정화하는 게 쉽지‍ 않아요. 그들 중 일부는‍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한‍ 진행자나 다른 일을 하게‍ 할 수조차 없어요. 에너지가 여전히‍ 무척 어둡거든요. 어느 정도인지 알겠나요?‍ 그들의 소위 스승이었던‍ 쩐땀은 아주 끔찍한 짓을‍ 많이 저질렀는데‍ 일부는 내게 사실을‍ 전부 털어놓지도 못했어요. 일부만 말했죠. 증거가 있고‍ 대화 내용도 있고‍ 영상 등도 다 있지만‍ 다 드러난 건 아니에요. 몇몇은 쩐땀이 두려워‍ 감히 말을 못 해요. 이렇게만 말하죠. 『들으신 것보다 더‍ 끔찍한 일들도 많아요』‍ 세상에, 지금까지 들은‍ 것들만도 이미 끔찍한데‍ 더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합니다. 나로선 상상이 안 돼요.

『칭하이 무상사님께, 저를 스승님의 제자로 받아주신 것에 대해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8년동안 쩐땀을 따랐는데, 그를 따르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몇 가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쩐땀의 명상 센터에 가서 도움을 주곤 했는데, 겉으로 보기에 그는 훌륭한 스승처럼 아주 위엄 있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쩐땀의 제자 중 친한 이로부터 그가 제자들을 성폭행했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를 살아있는 부처님처럼 존경했었기에 그말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일주일 동안 상심하고 울었습니다. 전 더 높은 존재들께 진실을 알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라오스에 있는 쩐땀의 명상센터 매니저와 그의 절친인 전직 승려를 만났는데, 두 사람 모두 이 정보가 사실이라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 전직 승려 역시 피해자였습니다. 쩐땀은 남성과 여성 제자 모두를 성폭행했지만 주로 남성을 성폭행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십대 소년을 성폭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를 속여 그 아이가 악업이 있어 자신의 명상센터에 머물러야 한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그 소년의 어머니는 그를 고소했지만 웬지 그 건은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그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가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제자는 2019년 12월 4일, 페이스북에 그를 공개적으로 고발했습니다. 2024년 9월 30일, 이를 작성하는 시점에도 해당 게시물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쩐땀의 촬영을 도왔던 호스트였던 한 명과 쩐땀을 따르던 전직 승려 2명을 비롯한 여러 제자들도 그를 고발했지만, 나중에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범죄자들은 종종 법의학적인 증거가 있는지에 대한 변명을 자주 사용해 사람들을 고발하고, 협박과 뇌물과 함께 돈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른 이들의 정직한 돈을 사용하여 범죄 행위를 지속하고, 죄책감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는 것은 정말 죄악입니다. 당국이 진실을 밝혀내면 쩐땀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의 범죄 행위를 돕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각성하여 탈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제자 응옥한 올림』

『저는 쩐땀의 제자였죠. 저는 생활비, 식비, 구매 등 내부 살림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성격과 생활방식을 모두 알고 있죠. 저는 점차 그의 많은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걸 깨달았죠. 가령 명상하는 이들한테서 돈을 걷었죠. 일부는 그의 저주가 두려워 집을 팔아 돈을 바치기도 했어요. 거기 모임에 나가는 동안 그가 성추행을 해서 단체를 떠나며 그를 신고한 남자 명상가들이 있었죠. 이런 식으로 당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는 안 돌아오면 온 가족이 병들거나 죽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고 저주하는 편지를 보냈어요.

그의 호법이자 출가승이라 자칭하는 그의 오른팔들이 그를 대신해 명상하는 이들한테서 돈을 맘대로 걷었고 그걸 개인적으로 착복하기도 했어요. 선행사 기간에는 음식이 실제 비용보다 20배나 더 비싼 가격에 팔렸는데 그가 거기에 축복의 힘이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자신이 직접 재배한 사포딜라(과일)는 미화 100달러에 팔았고 팬케이크는 50만 동(미화 20달러)에 밥 한 접시는 1백만 동(미화 40달러)에 팔았죠. 그 외에도 이처럼 비싸게 판 게 많았어요』

『존경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저는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은 지 32년 됐습니다. 오늘, 저는 마귀 쩐땀에 관한 스승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수십 년간 비밀로 해온 것은 그가 「관음사자의 평판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96년에, 그가 어울락(베트남)에 관음사자인 체하면서 돌아왔을 때, 전 스승님의 교리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20살밖에 되지 않았죠. 한밤중에, 그는 저를 개인 방으로 불러 동성인 저를 성폭행했습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스승님, 가장 사랑하는, 지극히 자비로운 스승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어울락의 (…)입니다. 전 최근에 스승님께 입문했지만 전에 쩐땀에게 입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양쪽에서 입문을 받은 후의 체험을 비교해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예전의 저처럼 그를 따르는 연약하고 잘못 인도되고 무지하고 눈먼 영혼들을 일깨울 수 있길 바랍니다.

쩐땀에게 입문한 후 저의 외적인 삶은 점차 악화되었고 쇠퇴일로를 걸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잃었고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이 약속했던 내면의 체험이나 축복은 없었죠.

그와는 대조적으로 칭하이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은 후에는 (정확히는 스승님의 교리를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 제 삶이 물질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 공히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전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고 아이들도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 낙천적으로 되었고 하루하루가 기적으로 가득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영적으로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에 대한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면서 입문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한번은 (다른 데서 배운 신성한 명호는 힘이 없기 때문에) 스승님의 명호만 외우며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밝게 빛나는 하얀 눈이 보였습니다. 또 다른 때는 스승님께서 저를 데리고 다른 행성을 방문하셨죠. 그리고 꿈에서 스승님을 여러 번 뵈었습니다.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제 삶에서 최대의 행복은 스승님의 제자가 된 것이죠. 저는 스승님을 사랑하며 시방삼세 불보살님들과 천국이 스승님께서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지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잘못 인도된 사람들이 방향을 되돌려 진정 위대한 깨달은 스승님, 그들이 오래 찾던 살아계신 진짜 부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감사드립니다』

『전 어울락(베트남)의 입문자입니다. 전에 쩐땀에게서 입문을 받았지만, 지금은 칭하이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았습니다. 무지로 인해 가짜 스승 쩐땀을 따르는 순진한 영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쩐땀과 더불어 수행하는 동안 전 무서운 체험을 했습니다. 한동안 수행하고 나니 제 삶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나빠졌습니다.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였던 많은 새 입문자들도 시간이 갈수록 창백해졌고 병이 들거나 사망했습니다. 저는 명상하는 동안 귀신처럼 어둡고 무서운 형상만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내면 천국의) 빛을 보거나, 신성한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전 그 길이 올바른 수행의 길이 아니란 걸 느꼈기에 스승님에 대해 알게 됐을 때, 곧 입문의 축복을 주시어 제가 항상 갈망해 온 해탈에 이르는 수행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스승님께 입문을 한 뒤로 제 인생은 새롭게 바뀌었고 매우 행복해졌습니다. 스승님의 빛과 넘치는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켜면 스승님께서 화면에서 걸어 나오시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명상할 땐 몸이 가벼워지고 집중도 쉽게 잘됩니다. 스승님께서 아름다운 흰옷을 입으신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스승님한테서 나오는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스승님의 아주 강력한 축복을 느낍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계속 명상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제 영혼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거짓 스승을 따르는 ‍것의 해로운 영향에 대한 ‍제 내면의 비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제가 아는 한 동료입문자가 ‍중병에 걸렸어요. ‍그녀는 거의 생기가 없었고‍ 약했으며 혼란스러워했죠. ‍병원에서 신경계 약을 ‍처방했는데‍ 그녀는 그 약에‍ 중독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치료법을 쓰기 위해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하자‍ 그녀는 금단 증상과 ‍불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음 명상을 하고 기도하는 ‍동안, 저는 제 몸을 보호하는‍ 오라에 둘러싸인 채 여러 꽃잎의‍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반면 그 ‍동료 입문자는 약하고‍ 연약한 오라를 지닌 채 바닥에 앉아 앉아있는 걸 봤죠. ‍저와 그녀 사이에는 ‍선이 연결되어 있었고 ‍저는 그녀를 돕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녀의 오라 바깥엔‍ 거짓 스승 쩐땀과‍ 녹색, 붉은색, 갈색을 띤‍ 악마가 그녀를 맹렬히‍ 공격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녀가 가진 빛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있었고‍ 그녀의 영혼까지‍ 빨아들이려는 것 같았죠. ‍‍저는 그녀에게서 그들을 떨어뜨리려고 ‍공격했지만 ‍제 힘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약해져서 지려고 할때‍ 그들이 제게 다가왔는데 ‍그때 제 뒤에서 찬란한 ‍빛이 나와서 그들을 날려버렸죠. ‍‍그 후 저는 스승님의 광대한 ‍빛 속에 숨어 보호받았어요. ‍그 동료 입문자 역시 보호를‍ 받았는데 명상하도록‍ 큰 나무 밑에 있는 움푹 파인‍곳으로 들여 보내졌고 성자 굿 러브가 와서 ‍밖에 앉아‍ 그녀를 지켜주었습니다.

‍‍깨어난 후, ‍저는 이 동료 입문자가 ‍과거에 영적 갈망으로 ‍거짓 스승 쩐땀을 ‍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후, ‍그녀는 자발적으로 그와의 ‍관계를 끊고 회개하고 ‍스승님께 입문을 받았죠. ‍‍허나 거짓 스승의 영향력은 ‍계속 그녀를 따라다니며,‍ 들러붙고 괴롭혔으며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녀를 고갈시켰습니다.

‍‍저는 우리와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돌보고‍ 보호하시는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곧 깨어나 ‍깨달음을 얻고 ‍비건 생활 방식으로 전환해‍ 이 아름다운 행성에 ‍지상 천국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신과 천국의 보호로 ‍스승님께서 늘 건강하고 평화롭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당신의 제자 ‍후옌 짬 드림‍‍』

등등…

그래서 취약한 외부인들이‍ 그자를 따르지 않길 바라며‍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날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그자는 따르면 안 돼요. 의지할 만한 곳을 많이 알려줬으니 원한다면 가서 영적 깨달음을 찾으세요.

내게 와서 공부를 안 해도‍ 난 잃을 게 없어요. 여러분이 잃는 거죠. 삼계에서 완전히 벗어날‍ 기회를 잃는 것이고‍ 입문해서 완전한 자유와 해탈을‍ 얻을 기회를 놓치는 거죠. 그런 걸 잃는 거예요.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내 가르침을 모방하는 소위‍ 스승이라는 자들은 못 해요. 맙소사, 그들은 모방만 해요.

『2023년 어느 날, 친구를 만나 일 얘기를 나눈 뒤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비건 식당 지에우암꽌을 발견했습니다. 뷔페 식당이었는데 친숙한 느낌은 들었지만 모든 직원들이 차갑고 무관심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이 시장하던 터라 별다른 생각없이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계산대로 가서 자세히 살펴보니 세상에, 그 곳은 러빙헛 식당을 모방한 곳이었습니다. 벽에는 그림이 많이 걸려 있었고, 벽걸이 TV에서는 유튜브 채널이 재생되고 있었는데, 수프림 마스터 TV가 아닌 다른 채널이었습니다. 「21세기의 위대한 살아있는 스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앵무새와 함께 노는 장면을 보여주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순간, 저는 식당을 잘못 찾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루마가 누구인지는 몰랐으나 비슷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스승님을 모방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식당을 차려놓고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죠.

그 후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니 구독자가 있는 「공식 구루지 루마」라는 채널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 구독자들은 영적 여정에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스승을 진심으로 찾았으나, 거짓 스승인 루마를 만난 것이겠지요. 그의 가르침의 대부분이 스승님의 말씀을 그대로 베낀 것이었습니다, 다만 「관음」이라는 용어 대신 「경이로운/신성한 소리」라는 말을 썼죠. 루마에 대해 알기 전에 스승님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도 그 희생자 중 한 명이 됐을지도 모르니까요.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거짓 스승에게 사람들이 더 이상 속지 않도록 모두가 이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제자 지우에항 올림』

그것도 형편없이 모방해서‍ 내가 창피할 지경이에요. 내가 노래하면 그자도 하고‍ 내게 앵무새주민이 있으면‍ 그자도 앵무새주민을 두죠.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그것도 그대로 모방해서‍ 똑같이 말하죠. 난 이따금 바구니를 들고 몇몇 제자들과 함께 앉곤 하죠. 비건 과자나 사탕을 담아 가서‍ 그들에게 주려고요. 그러면 그자도 바구니를‍ 들어요. 여자처럼요. 성인남자와 남자아이들을‍ 성폭행한 게 당연해요. 일종의 양성애자나‍ 괴상한 인간 같아요. 안 그럼 어떻게 남자가‍ 다른 남자와 그런 짓을‍ 할 수 있나요? 여러분‍ 남자들, 상상이 되나요?‍ 아니죠, 진짜 남자라면‍ 다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갖는 걸 원할 리가 없어요. 정말 역겹지 않나요?‍ 게다가 여자들이나‍ 아이들과도 그렇게 해요. 이것만 해도 이미‍ 지상의 지옥인 셈이죠.

왜 정부들이 여전히‍ 그자를 용납하면서‍ 그 나라에 머물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는 나라에 화를 가져와요. 그자는 한동안 태국에‍ 머물렀는데 그런 뒤에‍ 큰 건물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람이 사망했어요. 지진은 미얀마에서 났지만‍ 태국도 큰 해를 입었죠. 생각해 봐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누구도 더는 이해할 수 있는‍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빨리 깨어나길 바라요. 안 그러면 세상이‍ 무너질 거예요. 하늘과 땅과 바다 등‍ 곳곳에서, 여러 나라에서‍ 이상 현상들, 즉‍ 경고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여러분은 깨어나지 않아요. 난 말을 계속 해주려고‍ 애쓰고 있지만 내 노력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일부에겐 도움이 되겠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진 않죠. 가끔 사람들은 당연시하죠. 공짜로 모든 걸 얻으면요. 이 세상에서는‍ 뭔가 얻으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하니까요. 허나 난 사람들한테서‍ 돈을 못 받아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죠.

전에 말했지만 나는‍ 젊은 시절에 파리에서‍ 바로 일을 못 구했어요. 그래도 내가 일해준‍ 사람한테 돈을 안 받았죠. 그 사람이 내게‍ 호감을 갖고 있어서요. 그런 점을 이용하긴 싫었죠. 그한테서 돈을‍ 받기가 꺼려졌어요. 급여라고 했지만‍ 그때는 급여가‍ 나올 때가 아니었거든요. 난 거길 나와서‍ 직접 다른 일을 찾았어요. 머물 곳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었지만요. 다행히 일을 구했지만‍ 오래 가진 못했어요. 가령 난 일을 안 가리고‍ 음식점 같은 데서‍ 설거지 같은 걸 했어요. 근데 음식점 주인의‍ 아내가 날 질투하며‍ 남편에게 나를‍ 내보내라고 했죠. 나는 일을 해서 건실하게‍ 생계를 꾸려 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죠?‍

날 대신해서 입문식을 거행할‍ 관음사자를 보낼 때면‍ 난 그 입문식만을 위해‍ 그에게 큰 힘을 실어줘요. 안 그러면 때로는‍ 8백~1천 명이 입문을‍ 하는 상황인데‍ 관음사자가 감당하기엔‍ 업이 너무 크죠. 그러니 입문식을 위해‍ 내 힘을 줘야 해요. 그때만이죠. 물론 그 후엔 내가 그들을‍ 신의 제자로 넘겨받아요. 관음사자는‍ 스승으로서의 그 모든‍ 힘을 갖추지 못했으니까요. 보살과 부처 간에는‍ 차이가 있어요.

난 기억도 할 수 없는‍ 오랜 옛날부터 부처였어요. 그런데 돌아와서는‍ 그 모든 걸 잊어버렸죠. 내가 신과 하나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2005년부터요. 헝가리 선행사를‍ 하기 전에요. 그때 이미 알았지만‍ 말하지 않았죠.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요.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보통 사람이나‍ 그냥 스승인 것만으로도‍ 이미 벅차니까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잡아먹으려고 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 어떤 세속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게 축복이나‍ 온갖 걸 달라고 하죠. 그럼 번거롭게 되고‍ 에너지가 교란되고‍ 많은 업을 받게 되죠. 적들과 골칫거리와‍ 질투심이 많이 생기고요. 자신이 부처라거나‍ 신과 하나라는 걸‍ 사람들에게 말한다면‍ 얼마나 불편해질지‍ 알 수 없었죠.

사진: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나세요, 누군가 비춰 주길 기다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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