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빅스 목사는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미국 목사이자 현대의 예언가입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 Last Days, (@lastdays247)에 예언적 통찰력을 공유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기준 53만9천 명 이상의 구독자와 4천4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모두 잘 지내고 있죠? 음, 마음 속에 걱정이 약간 있지만 우선 하느님께 찬양을 올리겠습니다!
빅스 목사는 전능하시고 지고하시며 위대하신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 간절히 기도하는 동안 영적 세계와 천국, 지구의 미래에 대한 천상의 통찰을 받습니다. 이 2부작 시리즈 방송에서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빅스 목사의 고양되고 긴급한 계시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진정한 기도가 신성한 존재들이 어떻게 부정적인 힘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관문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비전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내와 나는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리고 집 전체가 흔들렸죠. 지붕이 통째로 날아갈 것 같은 소리가 났어요. 갑자기 눈에 영계가 보였습니다. 보니 악마 넷이 있었죠. 악령 넷이었어요. 그들은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지붕을 흔들어댔어요. 우리 둘은 깜짝 놀라 깨어났지만 그들은 들어올 수 없었죠.
엄청나게 큰 천사들, 거대한 천사들이 서로 팔을 걸고 있는 걸 봤어요. 그들은 굳건히 서 있었죠. 악마와 악령들은 그 천사들을 공격했고 그들은 천사들을 넘어갈 수 없었어요. 매일 밤 우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집 주변에 천사들을 사슬처럼 연결해 배치하고 그들에게 위임합니다. 천사들이 우리 집을 에워싸고 있어 지옥의 어떤 악마도 천사들을 넘어올 수 없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어요. 우리가 기도한 것처럼요.
너무 놀라서 이걸 보고 소리쳤어요.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와!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천사들은 모두 몸을 돌려 나를 보기 시작하고는 『주를 찬양합니다!』하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나와 함께 주님께 예배 드리기 시작했죠. 정말 놀라웠어요.
어느 날 늦은 밤에 주유소에 있던 빅스 목사는 주변이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자들은 신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수호천사 중 하나가 자기를 지켜보는 걸 그는 보았습니다.
모든 걸 말씀드리죠.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저를 위로하시며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고 이르시되 『아들아, 저기를 보아라』 하셔서 제 왼쪽을 봤어요. 거기에는 아주 거대한 천사가 서서, 제가 차에 기름을 넣는 동안 저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천사는 꼿꼿이 서 있었는데 엄청난 근육을 가졌어요. 그는 갑옷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거기 서 있었어요. 그는 똑바로 서서는 저를 주시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숨이 멎을 뻔했어요. 『우와!』하고 외쳤죠. 그건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일 중 하나였으니까요.
브랜든 빅스 목사는 또 다른 천사의 방문에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중요시하시는 인간의 성품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두 천사가 제 가족을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말한 내용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님께서 수호천사들의 말을 듣게 해 주셨고 천사들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은 이야기 나누다가 한 천사가 말했어요. 『사랑으로 뭘 했느냐? 이건 주님께서 브랜든에게 물어보실 말씀이시지』 (다른) 천사가 말했어요. 『그가 이걸 알고 있을까』 저는 영으로 이 말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웠죠. 천사는 말했어요. 『사랑으로 뭘 했는가? 네 사랑의 행보는 어딘가? 그는 이 땅에서 아내와 자녀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실천했는가? 그것이 그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지』 천사의 말을 듣자 저는 얼어붙어서는 조용히 천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했습니다. 『그는 사랑으로 뭘 했지? 사랑으로 뭘 했을까?』
이 심오한 메시지는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을 일깨워줍니다.
전능하시고, 지고하시며, 가장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정말로 얼마나 크신 분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빅스 목사는 우리의 위대하고 전능하며 자비로우신 창조주의 거대한 임재를 목격하는 영적 체험을 공유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데려가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 제 눈앞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하얀 방이었고 우리는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방은 시작도 끝도 없었습니다. 천장도, 바닥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마치 어떤 차원 같았죠. 그리고 제 앞에는 우주가 있었습니다.
별들이 이 차원 안에서 제 바로 앞에서 형성되는데 초당 약 3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움직이며 응축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손에 쥐셨고 온 우주와 수십억 개의 은하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제게 당신은 크고도 큰 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또 그분은 말씀하시길 『나는 네가 돌아가서 내 백성들에게 말해 주길 바란다. 그들이 너무 작게 생각한다고 말하라. 그들은 너무 작게 생각한다. 그들이 나를 더 크다고 믿기 시작하기를 바란다. 나는 큰 신이기에 그들이 감히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행할 수 있다. 그것을 기억하거라』 그분은 모든 걸 쥐고계시고 그분께 너무 큰 것은 없죠.
브랜든 빅스 목사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두 번이나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장엄한 축하 행사를 내면으로 보고 그것을 얘기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브랜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보여주겠다』 그리고는 제 거실 위로 포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연회를 위해 식탁을 준비하는 걸 봤죠. 우리가 본향에 돌아올 때 베풀 환영회에 쓸 거대한 식탁들입니다. 모든 접시는 아주 완벽했지만 각각 달랐죠. 고개를 들어보니 식탁을 볼 수 있었다고 했죠? 그리고 접시들은 완벽한 백합이었지만 거의 투명했습니다.
그리고 접시에는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이 연회에 제가 앉을 자리가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파티를 여셨는데 우리의 귀향을 축하하는 엄청난 파티였죠. 모두의 물건은 각자에게 맞춤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그건 마음에 품은 소망에 맞춰 맞춤 제작한 것으로 당신 내면에 있던 것이죠.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는 가장 아름다운 꽃장식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하얗게 보이는 백합과 하얀 장미꽃이었죠. 이 나무들에서는 휘장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화려했습니다. 우리가 고향에 돌아왔을 때를 위한 그분의 축하는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빅스 목사는 천국에서 이 멋진 축제의 일환으로 신성한 존재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서 이끄실 화려한 퍼레이드를 준비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환영행사와 퍼레이드를 연습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죠. 『아들아, 네가 본향에 오고, 휴거로 오면 네가 천국에 들어올 때 우리는 널 위해 성대한 환영 파티를 열 거란다. 너보다 먼저 죽은 모든 사람이 널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휴거로 본향으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과 이 엄청나게 많은 모든 교회를 축하할 것이다』 또 말씀하셨죠. 『우리는 대대적인 퍼레이드를 할 것이다』
예수님은 백마를 타고 계셨고 그분은 그들이 연습하고 있던 환영행사의 책임자이셨습니다. 모든 이가 계속 외쳤습니다. 『주님은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분께서 천국에서 이 말을 타고 계실 때 말입니다. 저는 황금빛 거리에서 거리 양쪽에 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만왕의 왕』 또는 『만주의 주』가 적힌 작은 깃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모든 깃발이 거리에 나부꼈고 사람들은 그것을 들고 마치 축하하고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돌보시는지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그분은 그저 당신 백성을 사랑하여 시간을 내시어 개인의 모든 것까지 챙기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모든 걸, 접시부터 포크 퍼레이드에 이르는 모든 세부 사항까지 얼마나 많이 배려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자녀들이 돌아오는 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브랜든 빅스 목사님, 이러한 영적인 비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천상의 통찰력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법을 따르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자비로운 비건 생활 방식을 통해 모든 피조물에 대한 깊은 사랑을 키우도록 북돋우어 우리 영혼이 천국의 문에 들어갈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