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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의 비밀, 12부 중 11부

2024-01-1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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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 전체가 이미‍ 자비로운 비건식을‍ 지지하고 있고‍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 다른 사람들도‍ 고기를 먹긴 하지만‍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며‍ 마음속으로‍ 참회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성이‍ 보존되는 겁니다. […] 그 덕분에 수행 공덕이‍ 아주 강해졌고 그래서‍ 행성이 보호받았던 거죠. 물론 이들 금성의 모든‍ 인구가 100% 채식이나‍ 비건식을 한다면‍ 그들 행성은 훨씬 더‍ 좋아질 겁니다. 단순히 존속하고 번영하고‍ 발전하며 기술적으로‍ 우수한 정도가 아니라‍ 대단히 월등해져서‍ 물질 차원의‍ 천국처럼 될 겁니다. […]

(사실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래요?‍ (파나마 소식인데요)‍ 좋아요. 이젠 울지 말아요. (네) 좋아요. (파나마에서 한 자매가 보내준 멋진 소식입니다)‍ 네.‍ (우리 파나마 협회 회원‍ (비건)이) 네. (어제‍ 스미스소니언 열대 연구소 탄소 위원회로부터‍ 『이달의 환경 챔피언』‍으로 선정됐습니다)‍ 와! (네) 브라보!‍ (이 위원회는 그 연구소가‍ 에너지를 보존하고‍ 탄소 중립을 유지하고자‍ 조직한 것입니다)‍ 와. 와!‍ (거기는 저명한 연구소이며‍ 그녀는 그 영예를 받은 최초 선정자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선정된 건‍ 동료들에게 탄소 배출을‍ 줄이는 최상책으로‍ 비건식을 장려하고 수프림 마스터 TV‍ 웹사이트의 많은‍ 유익한 정보를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와.‍ (정말 좋은 소식이지요. 또 어제 그들의 회보에‍ 그녀에 관한 특집 기사가‍ 실렸습니다. 우리의‍ 웹사이트도 같이요. 그녀는 동료들과 저명한‍ 과학자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중역들까지 그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비건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와! (네) 그게‍ 가장 좋은 부분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그 모든 축하보다 더 좋죠. 멋져요. 그녀에게‍ 내 축하도 전해줘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녀를 통해 일하시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천만에요. 순수한 도구가 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알죠?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코스타리카 제자들이‍ 수프림 마스터 TV 자료를‍ 코스타리카 주요 TV‍ 방송국 임원의‍ 아들에게 줬습니다)‍ 그래서요?‍ (오랫동안 그들에 관한‍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갑자기, 이 주요 TV‍ 방송국 임원이 채식인이‍ 됐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오, 와. 브라보!‍ (그런 뒤에‍ 그 TV에서‍ 소주민이 엄청난 메탄을‍ 발생시키고‍ 동물주민 육류 산업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내용의 3부작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네.‍ (이 내용이 동물주민‍ 육류업계에‍ 일대 소란을 일으켰고‍ 그 TV 채널에서‍ 나가던 동물주민 육류‍ 광고가 전부‍ 철회됐습니다) 그랬군요. (그녀는 상관없다고 했죠)‍ 와. 상관없다고요. (광고를 없애든 말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그들은 이제 이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길 희망하며‍ 채식(비건식)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개념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와. 브라보.‍ 그녀에게 신의 축복이 있길.‍ (멋진 소식입니다)‍ 여러분 나라에 축복이 있길.‍ (감사합니다, 스승님)‍

점점 되어가고 있어요. 어디서나요. 사람들은 선합니다. 실상을 알면‍ 그렇게 할 겁니다. 몰라서 그런 것뿐이죠. 매체조차 다 아는 건‍ 아니에요. 자신들의 방식에 익숙해서‍ 뭐든 들어오는 대로 그냥‍ 광고합니다. 이런 쪽으로 조사할 시간도 없고요. 이전에 대부분의 매체가‍ 그저 다른 것들에 관한‍ 걸 말했으니까요. 이제는 그걸 알고 거기에‍ 집중합니다. 모든 매체가‍ 협력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점점 더‍ 늘고 있는 게 보입니다. 계속해서 늘어나죠. 정말 기쁩니다. (반응이 긍정적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해보면‍ 알 수 있죠. 그들에게‍ 필요한 건 정보뿐이고‍ 그럼 이해한다는 것을요)‍ 그래요. (그래서‍ 이 일을 하려고 생각할 때‍ 반드시 이뤄질 거라고‍ 100% 확신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정보만‍ 주면 되니까요) 네.‍

(신의 안배는‍ 정말 놀랍습니다. 한 번은 브라질에서‍ 한 여성에게 전단을 줬는데)‍ 그런데요. (그녀가 말했죠. 『스페인에서 이 전단을‍ 받았는데 똑같은 거네요. 그땐 읽지 않았는데‍ 이번엔 읽어볼게요』)‍ 그랬군요. 그래요. 잘됐네요. (누구도 신의 손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좋은 일은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해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주 잘했어요.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브라보.‍ 나는 모든 대통령과‍ 모든 세계 지도자, 기업 대표 등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게 효과가 있길‍ 바라고 있지요. 지금도 편지를 쓰고 있고‍ 정보도 주고 있어요. 편지뿐 아니라‍ 요약된 정보를 주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도‍ 많이 보라고 합니다. 그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스승님, 아직 남아 있는‍ 두 금성에 대해‍ 더 알려주실 게‍ 있으신가요?)‍ 뭘 더 알고 싶죠? (어떻게‍ 그들은 살아남았나요?‍ 다른 금성들은 그러지‍ 못했는데요) 네. (그들이‍ 진화했기 때문인가요?)‍ 그들은 더 도덕적이었어요. 다른 두 금성인들은‍ 타락한 삶을 살았고요. 악한 삶을 살았고‍ 신을 알지 못했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중하지 않았고‍ 물질적 편의를‍ 발전시키는 데‍ 더 집중했어요. 그래서‍ 지나치게 안락해졌어요. 그들은 원하는 걸 모두‍ 가졌어요. 모든 게‍ 천국의 삶과 거의 비슷했죠. 영성과 도덕성, 신성이‍ 전혀 없는 것만 빼면요. 그뿐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천국의 보이지‍ 않는 품성에 대해 말하거나‍ 신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을‍ 박해했어요. 도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었죠. 그런 사람들을 추적해서‍ 가차없이 죽였어요. 작은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에겐‍ 끔찍한 곳이었어요. 양심이라곤 전혀 없었죠. 도덕 기준도 제로였어요. 신을 용인하지 않았고‍ 신성도 전혀 없었죠. 이런 이유와 육식 때문에‍ 두 행성은 멸망하게 됐고‍ 반면 다른 두 행성은‍ 살아남은 거예요.

그들 중 일부도 아직‍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죠. 인구의 4분의 1, 즉 25%가‍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지만‍ 먹는 정도가 아주 적어요. 매일 먹는다거나‍ 하루 세 끼를 다 먹는 건 아니죠. 그렇지 않아요. 먹더라도 그들 마음속엔‍ 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죠. 좀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 자비로운 비건식으로‍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균형이 아주 잘‍ 유지되고 있어요. 4분의 3이 비건이고‍ 4분의 1이 동물주민‍ 고기를 먹더라도‍ 아주 조금씩만 먹거든요. 아주 적은 양을 먹죠. 그리고 모두 신을 숭배하고‍ 영적인 사람이나 존재, 수행자를 공경합니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인‍ 행동을 장려하고요. 그들은 도덕적 의무와‍ 자비로운 생활방식, 자비로운 태도를 학교에서‍ 가르쳐요. 유치원 때부터‍ 본보기를 통해 배우게 하고‍ 그런 것들을 권장합니다. 학교에서 이미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고‍ 행성을 잘 대하며‍ 동물 등 더불어 사는‍ 존재들에게 친절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래서 동물과 사람이‍ 서로 화목하게 살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이미 도덕 기준과‍ 자비로운 행동을 배워요. 그래서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합니다.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 이들과 육류 공급업자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요.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서‍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곳에 살죠. 공공연히 육식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하는 것처럼‍ 그곳에선 공공장소에서‍ 동물주민 고기 먹는 걸‍ 금지합니다. 그래서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고‍ 부끄럽게 여깁니다. 약간 먹긴 해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요. (네, 스승님)‍ 동물주민 고기 섭취를‍ 허용하긴 해도 따돌림받는‍ 것이나 매한가지며‍ 본인들도 그걸 느껴요. 하지만 일부는‍ 다른 이들처럼‍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용인해 주는 거죠. 하지만 그 수가‍ 비건 인구 수보다 적어서‍ 그 행성에는 공덕과 평화의‍ 기운이 널리 퍼져 있어요. 그들 행성의 공덕이‍ 부정적인 것을 능가해‍ 균형을 유지하는 거죠.

그래서, 설령 인구의‍ 4분의 1이‍ 동물주민 고기를‍ 조금씩 먹긴 해도‍ 나머지 4분의 3의‍ 자비로운 에너지가‍ 그걸 상쇄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또 사회 전체가 이미‍ 자비로운 비건식을‍ 지지하고 있고‍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 다른 사람들도‍ 고기를 먹긴 하지만‍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며‍ 마음속으로‍ 참회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성이‍ 보존되는 겁니다. 그들이 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삶의 방식임을‍ 그들이 알고 있고‍ 어릴 때부터 그렇게‍ 키워졌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수행 공덕이‍ 아주 강해졌고 그래서‍ 행성이 보호받았던 거죠. 물론 이들 금성의 모든‍ 인구가 100% 채식이나‍ 비건식을 한다면‍ 그들 행성은 훨씬 더‍ 좋아질 겁니다. 단순히 존속하고 번영하고‍ 발전하며 기술적으로‍ 우수한 정도가 아니라‍, 대단히 월등해져서‍ 물질 차원의‍ 천국처럼 될 겁니다. 물론 지금도 80%나 70%는 천국이나‍ 다름없지만 그들 모두가‍ 비건식을 한다면‍ 그들 행성은 영적인 면에서‍ 훨씬 더 고양될 겁니다. (네, 스승님)‍

(스승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언젠가는 우리가 화성에서 문화 프로그램‍ 같은 걸 받아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방영할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 (방송 프로요)‍ 오, 그럴 수도 있겠죠. 왜 안 되겠어요. 아마도 언젠가는요. (그러길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되면요. 우리가 준비되면요. 우리가 모든 이웃 행성이나‍ 더 진보한 이웃 행성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때, 우리가 우주의 조화에‍ 위협이 되지 않고‍ 두려움을 주는 무서운‍ 존재가 되지 않을 때, 초대하지 않아도‍ 다른 행성의 존재들이‍ 우리를 방문할 겁니다. 이런 거예요. 유유상종인 거죠. 유익한 존재들이‍ 우리를 방문하길 원한다면‍ 우리도 자신과‍ 환경에 유익해야 해요. 그럼 다른 이웃 행성들도‍ 그걸 알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온 우주에‍ 레드카펫을 깔고‍ 그들을 초대해도‍ 오지 않을 겁니다.

첫째, 우리를 도울 수 없단‍ 걸 아는 거죠. 혹은 그렇게‍ 생각하죠.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듣지 않으니까요. 또 우리가 그들 수준이‍ 돼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자신들을‍ 죽일까 봐 걱정합니다. 그들이 입을 열거나 자기네‍ 기술을 보여주기도 전에요. 그러니, 언젠가,‍ 우리가 더 자비로워지고‍ 전쟁을 좋아하지 않고‍ 식탁에서부터 외부까지‍ 환경까지‍ 안팎으로 평화로워지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럼 다른 행성인들이‍ 우리를 방문하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겠죠. 그들은 우리를 방문하고‍ 우리를 자기네 행성으로‍ 초대해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던‍ 비범한 기술을 우리에게‍ 보여줄 겁니다. 벨트에 대한 것 한 가지만‍ 얘기해 줄게요. 여행 벨트 알죠?‍ 그걸 착용하고‍ 버튼만 누르면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구름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많은 것들 중 하나일 뿐이죠. 다른 것들은 이 세상에서‍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난 가끔 그것을 보는데‍ 우리도 보게 될 겁니다. 그날이 오길 바랍시다.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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