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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신체 코드, 11부 중 7부

2023-12-06
Lecture Language:English,Korean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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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코드는 아마‍ 외모 같은 것이겠죠. 이미 고정된 것이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뭔가를 더할 수 있죠. 더 빛나게 할 수 있죠. 가령 얼굴이 그렇죠. 하지만 화장을 하고‍ 머리 모양을 바꾸면‍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요. 얼굴은 안 바뀌지만요. 신체 코드는‍ 바뀌지 않겠지만‍ 관음법문을 하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가령 암이 있다면‍ 암이 줄어들거나‍ 사라지죠. 우리 형제자매 다수가‍ 이런 경험을 했죠. 큰 도움이 됩니다. […]

그래요, 그렇게 맹목적이면‍ 깨달음을 얻을 거예요. 신께서 내려다보시고 이랬죠. 『세상에나!‍ 어리석은 아이로군.‍ 잘 지켜줘야겠어!』‍ 『저리도 간절히 원하고‍ 어리석고 맹목적이라니‍ 좋아, 깨달음을 줘야겠다. 그래야 안 죽을 테니!』‍ 신께서 가엾게 여기신 거죠.

깨달음을 구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떠올려 봐요. 한 사람은 출가자였고‍ 수행에 정진했어요. 매일 쇠사슬로 나무에‍ 다리를 묶고‍ 거꾸로 매달려 하루 종일‍ 깨달음을 구했어요. 깨달음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깨닫는 방법을 몰랐어요. 그는 우연히 지나다가‍ 그 출가자가 쇠사슬로‍ 다리를 나무에 매단 채‍ 거기에‍ 매달려 있는 걸 보고‍ 물었죠. 『뭐 하고 있어요?‍ 뭘 하는 건가요?』‍ 그 출자가는 말했어요. 『나무에 이렇게 다리를‍ 묶고 매달려 있으면‍ 신께서 가엾게 여겨 깨닫게‍ 해주신다고 들었어요』‍

남자는 그 말을 듣고‍ 『그래요? 좋아요!』 했죠. 그런 다음 가서 뭔가를‍ 구해왔는데, 밀짚이었죠. 그는 서둘러 그걸 꼬아서‍ 대충 새끼줄을 만들었고‍ 그걸로 자신의 다리를‍ 나무에 매달았어요. 나무에 묶으려고 할 때‍ 출가자가 보고 말했죠. 『세상에, 바보 같군요. 난 쇠사슬로 묶고 이미 오랫동안 매달려‍ 있었는데도 아직 깨달음을‍ 못 얻었어요. 그렇게 새끼줄로 매달면‍ 깨달음을 얻기도 전에‍ 떨어져 죽을 겁니다. 쇠사슬을 찾아봐요. 그게 더 안전하니까요』‍ 하지만 남자는 말했어요.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괜찮아요』‍

그래서 매달렸는데‍ 줄이 끊어졌어요. 당연하죠, 짚으로 엉성하게‍ 꼬아 만든 새끼줄이니까요. 그렇게 줄이 끊어졌는데‍, 그때 신께서 와서 떨어져‍ 죽거나 바위에 부딪히지‍ 않게 그를 붙잡아주셨죠. 그러자 쇠사슬을 썼던‍ 출가자는 불평했죠. 『주님, 무슨 신이 그러십니까?‍ 하느님 맙소사!‍ 전 오랫동안 매달려 있었는데‍ 당신께선 한 번도 안 오셨죠. 이 어리석은 사람은 그냥‍ 새끼줄을 써서 매달렸는데‍ 당신께서 나타나서‍ 도와주고 지켜주셨습니다. 무슨 신이 그렇습니까?』‍ 대답은 알 거예요. 그래요, 좋아요. 오늘 밤에 자신을‍ 어디에 매달지 마세요. 우화일 뿐이에요.

나 자신에 관한 얘기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얘기를 빌려온 거예요. 괜찮나요, 형제님?‍ 예수님이나 부처님 얘기‍ 같은 게 없어서‍ 그분들 얘기를 빌리는 거죠.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없어도 돼요. 그분들 이야기가 이미‍ 많으니까요. 아무리 빌려도 끝이 없죠. 부처님이나 예수님 시대엔‍ 시간이 많았을 거예요.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았죠. 이 생에서 우린 바쁘죠. 즉각 깨달음이 아니면‍ 안 되죠. 요즘에는 모든 게 빠르니까요, 안 그래요?‍ 그러니 유행, 시대 흐름을‍ 따라야 해요. 괜찮나요?‍

다른 질문 있나요?‍ 오늘은 좀 진지하군요!‍ (스승님, 신체 코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우리의 신체 코드도‍ 바뀔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신체 코드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그게 바뀌는지요)‍ 안 바뀔 거예요. 발명자한테 가서‍ 물어봐야겠죠. 안 바뀔 것 같아요. 아! 바뀌지 않을 거예요. 그 의사한테 내가 준‍ 모발이 두 가지가‍ 있었잖아요. (네)‍ 하나는 요즘 거, 새 모발‍, 어제 자른 거였고‍ 다른 하나는 오래전에‍ 통에게 준 거였죠. 머리 모양이‍ 달랐을 때요. 오래전 머리가 길 때요. 그런데 두 모발은‍ 결과가 같았어요. 그 말은 내가 오랫동안‍ 수행을 한 뒤에도 그건‍ 바뀌지 않았다는 뜻이죠. 알겠어요?‍ 그건 안 바뀐다는 거예요. 타고나는 거예요.

하지만 우리 자신의 진동은‍ 바꿀 수 있어요. 다른 건 다 바꿀 수 있고‍ 더할 수 있어요. 신체 코드는 그냥‍ 육체적인 거예요. 그래서 특정 유형에는‍ 특정한 게 있는 거죠, 네.‍ 특정 신체 코드 유형에요. 하여튼 그 형제가 뭔가‍ 새로운 걸 경험한다면‍ 여러분에게 알려주겠죠. (그 코드는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그 코드는 바뀌지 않아요)‍ 아, 정말 고마워요. 그러니 내 말이 맞네요. 운 좋게 맞췄네요. 내 말이 맞았어요.

신체 코드는 아마‍ 외모 같은 것이겠죠. 이미 고정된 것이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뭔가를 더할 수 있죠. 더 빛나게 할 수 있죠. 가령 얼굴이 그렇죠. 하지만 화장을 하고‍ 머리 모양을 바꾸면‍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요. 얼굴은 안 바뀌지만요. 신체 코드는‍ 바뀌지 않겠지만‍ 관음법문을 하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가령 암이 있다면‍ 암이 줄어들거나‍ 사라지죠. 우리 형제자매 다수가‍ 이런 경험을 했죠. 큰 도움이 됩니다.

네?‍ (스승님의 수행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궁금한 일이라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지구의 중앙은 텅 비어있고‍ 그 안에 작은 태양계가‍ 있어서 인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현대물리학에서도 자전하는‍ 물체는 그 중앙이 비게 된다 합니다. 사실입니까?)‍ (이 지구 중심부는‍ 비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텅 비어 있다면‍ 그 공간 안에‍ 다른 세계가 존재할까요?)‍ 뭐가 비어 있다고요?‍ (중심핵이요. 이 지구의 중심부요)‍ 이 지구요. (그 안은 비어 있고‍ 어떤 세계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글쎄요, 거기 가서‍ 직접 봐야 알 겁니다. 그가 가고 싶어하니‍ 가서 보고 내게 말해줘요. 난 별로 관심 없어요. 어디에나 많은 게‍ 존재해요, 알겠어요?‍ 많은 세계가 동시에‍ 함께 존재하죠. 꼭 지구 중심부만‍ 그런 게 아니에요. 가끔 사람들이 그 안에서‍ 뭔가를 보기 때문이죠.

누군가 전에 거기 있었죠?‍ 그들이 거기 뒤에‍ 있었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는 7년 전에 입문해서‍ 스승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전 7년 전 입문했습니다)‍ (스승님의 헌신적인, 또‍ 희생적인 사랑을 저는‍ 계속해서 느끼고 스승님‍ 하신 말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틀림이 없단‍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알았고‍ 스승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마워요. (스승님이 수행을 끝까지‍ 가셔서 결국은 희생적인‍ 위대한 사랑과 봉사만‍ 남게 되는데‍ 저희들, 제자들도 그곳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신실한 수행을 하신 뒤에‍ 스승님께선 오직 사랑과‍ 성심만 갖게 되셨죠. 저희도‍ 거기에 이르고 싶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스승님이, 스승님이 가 계신 그 최고의 경지에‍ 그곳은 하나님이‍ 스승으로서 나타나고, 또는 주위의 사람들한테‍ 그 하나님 모습의 일부분이‍ 나타나신다고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의 모습은, 진정한 모습은 말씀으로‍ 나타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간단하게 질문만‍ 다시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은 스승의‍ 모습이나 또 다른 사람의‍ 모습, 이러한 모습의‍ 일부분으로‍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더 진정한‍ 모습을 듣고 싶습니다)‍ (신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셨는데요. 사람의 모습만이 아니라‍ 신의 다른 현현에 대해서도‍ 그는 알길 원합니다)‍ 사람의 모습으로만요?‍ (신의 현현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걸 아는데‍ 그 부분을 더 알고 싶습니다. 신의 다른 현현에 대해서요)‍ 모든 곳에 나타나죠. 꽃으로,‍ 어류주민으로,‍ 닭주민으로,‍ 꼬꼬댁이요. 다른 행성의‍ 여러 존재들로요. 돌로도 나타나고‍ 나무로도 나타나고요.

(스승님,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허나 스승님처럼‍ 위대한 사랑은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혼돈을‍ 하고 있습니까?)‍ (저도 알지만 다른 것들은‍ 스승님 같은 사랑이 없죠.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물론 인간은 이 행성에서‍ 사랑이 가장 높은‍ 형태로 표현된 거예요. 더 많이 표현된 거죠. 다른 존재들도 사랑이‍ 있지만 가려지고 여기저기‍ 조금씩 흘러나올 뿐이죠. 상자 안에 있는 셈이죠. 간혹 우리 제자들처럼요. 우리는 상자 전체를 완전히‍ 열지 못하고 그저‍ 여기저기 구멍을 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이 온전히‍ 빛을 발하지는 못하죠. 병아리 안에는 나중에‍ 닭주민이 될 모든 DNA가 있어요. 하지만 아직 달걀 안이고‍ 조금씩 깨고 있는 거죠. 완전히 이 세상에‍ 모습을 안 드러냈고‍ 완전히 자라지도 않았지만‍ 훗날 병아리는 닭주민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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