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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없는 사랑, 5부 중 3부

2023-11-2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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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러분이 바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내 말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바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족, 좋은 직장, 자기 집, 자가용을 가질 수도 있고‍ 사적인 생활을‍ 누릴 수도 있는데도‍ 다 포기하고 여기 와서‍ 지내길 원하니까요. 모르는 장소에서‍ 낯선 여자와 함께요. 앞으로 […] 하지만 누가 압니까?‍ 승자가 지고‍ 패자가 이기며‍ 우매한 자가 현자이고‍ 현자가 우매한 자인지요. 누가 알겠어요?

아직 젊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출가를 하고 싶다고요. 농담이겠죠. 그게 얼마나 갈까요?‍ 그들은 매일 만나잖아요. 『냠냠』‍ 그게 문제예요. 알다시피 욕망의‍ 대상이 있으면‍ 문제가 생기죠. 사실 그렇습니다. 우린 대부분 타인들과‍ 섞여 지내므로 욕망의‍ 대상이 생기는데 그러면‍ 우리 업장이 그 틈을 타서‍ 우리를 찾아옵니다. 알겠어요?‍ 전생의 배우자 같은‍ 사람들 말이에요. 그래서 히말라야에 가는 게‍ 많은 요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예요. 혹독한 추위 때문에‍ 아무 생각이 안 나니까요. 너무 추워서 호르몬이‍ 작동하지 못하죠. 모든 게 얼어붙습니다!‍ 여자들도 보이지 않고요. 남자들이 훨씬 더 참기‍ 힘든 거 알잖아요.

한 형제가 있었는데‍ 나와 함께 지내길‍ 간절히 원했죠. 그는 한 자매와‍ 함께 지내는데도‍ 여전히 나와 함께‍ 지내길 원했습니다. 물론 난 허락하지 않았지만‍ 그전에 물어봤어요. 『그녀는 어떻게 하고요?』‍ 그는 그녀에게‍ 열정적이었으니까요. 『당신의 신체적 욕구를‍ 어떻게 다스릴 거예요?』‍ 그는 말했죠. 『그녀를 보지‍ 않으면 문제없을 겁니다』‍ 나도 그의 말을 믿어요. 네. 그러면 더 낫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참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말은 쉽게 해도‍ 아마 며칠이나‍ 몇 주가 지나면‍ 육체와 두뇌와 업장의‍ 오랜 습관이‍ 여러분을 뒤로‍ 잡아당길 수 있죠. 그러니 여러분‍ 형제자매들의 대표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두고 봅시다. 그럼 나중에 기회를‍ 넓힐 수도 있죠.

나도 좀 봐주세요. 너무 그렇게 울지 말고요. 진정하세요. 알겠죠?‍ 나도 정말 대가족을‍ 거느리고 싶어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죠. 먼저 이 『바보들』을‍ 받아보고 나서…‍ 자신을 희생하고 싶어하는‍ 『희생양들』말이에요. 어떻게 될지 두고 봅시다. 알겠죠, 여러분?‍ 그저 꾸준히 명상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인류를 위해 일하세요. 그럼 여러분의 업이‍ 바뀔 수도 있어요. 업장을 갚을 만큼 공덕이‍ 쌓인다면 누가 알겠어요. 가만히 앉아서 불평만‍ 하지 말고 뭐든 하세요. 옷이 해졌으면 수선하세요!‍ 아니면 밖에 나가 돈을‍ 벌어서 새 옷을 사든가요. 해결책은 늘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알겠어요?‍ 이해해요?‍ 이해합니까? 이해하죠?‍

됐습니다!‍ 이제 식사 시간인가요?‍ (벌써 먹었습니다)‍ 벌써 먹었다고요? (아뇨)‍ 네? (점심이 없었습니다)‍ 점심이 없다고요?‍ 네. 물론 없죠.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게‍ 나아요. 나도 집에선‍ 두 끼만 먹습니다. 그러니 11명의 똑똑한‍ 바보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간식도 없고…‍ 오, 물론 여러분은 있죠!‍ 어쨌든 그들은 몰래‍ 간식을 먹습니다. 나만 간식도 없이‍ 하루 두 끼를 먹는 거예요. (스승님, 저는 아래층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위층으로 불렀습니다. 제가 그 『바보들』 중‍ 하나인가요? 아니면…)‍ 당신도 『바보들』 중 하나인‍ 것 같군요. (전 몰랐어요…)‍

아니, 여러분이 바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내 말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바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족, 좋은 직장, 자기 집, 자가용을 가질 수도 있고‍ 사적인 생활을‍ 누릴 수도 있는데도‍ 다 포기하고 여기 와서‍ 지내길 원하니까요. 모르는 장소에서‍ 낯선 여자와 함께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여러분이 바보라는 겁니다. 하지만 누가 압니까?‍ 승자가 지고‍ 패자가 이기며‍ 우매한 자가 현자이고‍ 현자가 우매한 자인지요. 누가 알겠어요? 그렇죠?‍ 바보가 되고 싶어 우는‍ 저 똑똑한 사람을 보세요.

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쓰지 마세요. 상황은 늘 변하니까요. 몇 년 전에 우리에게‍ 이 장소가 있었나요?‍ (아뇨) 1년 전에는요?‍ (없었습니다) 없었죠!‍ 나도 내가 이곳에 와서‍ 호텔을 매입하고‍ 여러분을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내가 계획한 것도 아니고‍ 미래를 본 것도 아닙니다. 늘 미래를 볼 필요는 없죠. 그럼 놀라는 재미가‍ 없잖아요.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다리는 거죠.

스페인 사람인가요? 네.‍ (아뇨, 슬로베니아입니다)‍ 그래요? (네, 슬로베니아요)‍ 좋은 사람들이죠. 미안해요. 어쩌면 다음에요. 누가 알겠어요?‍ (이번엔 신청 안 했습니다)‍ 안 했나요?‍ 당신 게 아닌가요? (네)‍ 그럼 누가 줬지만‍ 당신 건 아니군요. (아뇨, 제 겁니다. 하지만‍ 신청하지 않았죠) 알아요. 하지만 앞서 누가 당신에게‍ 뭔가를 주지 않았나요?‍ 지나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입문증을‍ 준 것 같은데요. (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 삶은 너무 복잡해서‍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건 너무…‍ 오고 싶은 사람은‍ 못 오고,‍ 오고 싶지 않은 사람은‍ 와야만 하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사람은‍ 못 사귀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사귀게 되고요!‍ 그런 일들이 많아요!‍ 정말이에요. 대부분 우리는 원하는 걸‍ 얻지 못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게 나아요. 상처받지 않으려면요. 좋습니다. 잠시 내려갈게요. 어쩌면…

네, 말해보세요. (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오늘 (슬로베니아) 대통령‍ 비서실과 얘기를 했습니다)‍ 좋아요.‍ (홍보담당 여직원하고요) 네, 네.‍ (그녀가 대통령께 묻기로‍ 했습니다. 우리와 만날 때‍ 소규모로 할지, 약간‍ 대규모로 할지, 야외 식사로‍ 할지, 공식 회의로 할지를요. 이번 주에 할 겁니다) 좋습니다. 여기로 그를 모시기‍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럼 영광이죠. 단지 그가 여기 오는 게‍ 적절할지 몰라서 그래요. 이렇게 작은 곳에요. 우린 관저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저 작은 호텔일 뿐이죠.

(스승님, 지금 그에게 특별상‍ 수상을 제안하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전에 제안했었잖아요. (하지만 행정절차 때문에‍ 결국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오, 그렇군요. 그들이‍ 그것에 대해 몰랐군요. (네, 지금은 다릅니다)‍ 오, 당연히 해도 됩니다!‍ 물론 우리가… 만약…‍ (여직원은 모르고 있더군요. 그녀는 아주 젊고‍ 아주 상냥합니다)‍ 네, 전에 우리는‍ 그에게 서신을 통해‍ 시상 의도를 전했었죠. 오래전에요. (하지만 서신을 보낸 뒤에‍ 그는 매우 기꺼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네.‍ (그러니… 소식이 있을 겁니다)‍ 그가 받겠다고 하면‍ 준비합시다. (네)‍ 그런데 준비하려면‍ 사전에 알아야 해요. 상패에 글씨를 새겨 넣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앞으로는‍ 그냥 제안하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던 건, 전에 스승님께서 누가 같이‍ 가겠냐고 물어보셨을 때‍ 제 손이 저절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말했죠. 『하지만‍ 저는 행복한 유부녀예요』)‍ 네! (행복한 결혼생활‍ 중입니다) 잘 됐네요!‍ (작년 5월 12일에 결혼했고 올해는‍ 저희가 만난 지‍ 8주년 되는 해입니다. 스승님이 류블랴나 센터에‍ 오셨던 날이‍ 저희가 사귄 지‍ 1일째 되는 날이었죠. 로맨틱한 관계는‍ 거의 9개월 전부터‍ 시작됐고요. 플라토닉 사랑이었죠. 깊고 무조건적인 사랑이요. 제가 입문한‍ 바로 그날부터요. 『통』과 함께‍ 제가 사는‍ 바닷가에 갔을 때,‍ 그는 차 전체를 청소하고‍ 모든 걸 준비했습니다.‍ 제 남편, 지금의 제 남편은‍ 두 번째 남편입니다)‍ 비입문자인가요?‍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입문했군요. (십 년 됐습니다)‍ 오! 그런데 최근에‍ 만난 건가요?‍ (네?)‍ 최근에 결혼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작년 5월 12일에요!)‍ 오, 당신이 행복하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네, 네, 물론입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선‍ 많은 업이 섞여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에겐 다 큰‍ 아들이 둘 있는데 한 명은‍ 입문자라 어제 여기 왔었고‍ 저는 다 큰 딸이 둘 있으며‍ 그는 자매가 둘 있어요. 그의 전 아내도‍ 입문자인데‍ 우리와 친구처럼 지내고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대가족이군요. (이웃 등도 있고요)‍ 아주 흥미롭군요! (네.‍ 하지만 중요한 건‍ 무조건적인 사랑이죠. 집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집착은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으면 떨어져 나갑니다)‍ 오… (네!)‍ 로맨틱하군요! (그래서…)‍ 걱정 말고 즐기세요!‍ (걱정하지 않습니다. 즐기고 있습니다. 아주 많이요. 저는 신청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괜찮아요. 난‍ 당신이 손든 걸 못 봤어요. 전혀 못 봤어요. (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전혀 개의치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세요. 알겠죠?‍ (네) 항상 나를 따라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여러분은‍ 늘 나를 따르니까요. 단지 어떤 이들은 내 곁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업이‍ 허락한다면 난 환영합니다. (네)

또 있나요?‍ (스승님, 의상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스승님이‍ 저런 의상을 입고 오셔야‍ 하는데』라고 생각했죠. 그 야외 식사에요) 오, 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야외로 할까요, 아니면…)‍ 우리에겐 다른‍ 대안도 많습니다. (그냥 오찬으로 할까요?)‍ 뭐든 상관없어요.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세요. 그들이 손님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그가 대만(포모사)에‍ 온다고 해도 괜찮고‍ 이곳이나‍ 유럽 어딘가에서‍ 만나길 원해도 좋아요. 나보고 대통령 관저로‍ 오라고 한다면‍ 난 갈 겁니다. (저희는‍ 슬로베니아를 제안했어요)‍ 좋아요. 그가 수상자니까요. 그가 좋은 걸‍ 선택해야 합니다. 나를 위한 게 아니니까요. 나 자신이나 대만(포모사), 오스트리아의 명예를‍ 위한 게 아니죠. 그를 위한 겁니다. (네)‍ 훌륭한 대통령이니까요. 우린 그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네) 알겠죠?‍ (네) 설령 그가 상을 받지‍ 않겠다고 해도 그가‍ 당사자이니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쁘게 해줄 사람은‍ 바로 그라는 말입니다. (네) 그가 나를 기쁘게‍ 해줘야 하는 게 아녜요. 아닙니다! 그 반대예요. 그러니 난 맞춰줄 거예요. 알겠죠? (감사합니다)‍

내게 알려만 주세요. 편지로 때와 장소를‍ 알려주세요. 알겠죠?‍ 좋아요. 됐어요, 간단해요. 하지만 그에게‍ 상을 수여하려면‍ 상패를 미리‍ 만들어야 해요. 그냥 준비시켜야겠어요. 그가 흔쾌히 받으면 주고‍ 싫다고 하면 내가 갖죠, 뭐.‍ 나 자신에게 상을 주겠어요.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게 문제군요!‍ 크리스탈 위에‍ 개인의 이름과 하트가‍ 몇 개인지 새겨야 하니까요. 아니, 하트는 새기지 않아요. 하지만 이름은‍ 새겨야 합니다. 감사의 말‍ 같은 걸 쓰고요. 그건 시간이 걸려요.

상패를 준비했다가‍ 원한다고 하면 꺼내주고‍ 아니면 그냥… 보여줬는데 싫다고 하면‍ 다시 가져가면 됩니다. 아뇨, 괜찮다고 할 거예요. 당신 말이 맞아요. 하지만 개인적인‍ 만남이라서 만약에…‍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으니‍ 상패를 준비합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요.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때까지‍ 제작이 되면 갖고 가서‍ 수여합시다. 그럼 더 이상‍ 물어볼 필요도 없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알았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사전에 서신을‍ 보내고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주는 거죠. 우편으로 보내거나‍ 대리인을 통해서도‍ 보낼 수 있죠.

(세계 자연기금‍ (WWF) 때는‍ 우리가 그냥 가서‍ 수여했는데‍ 받았습니다)‍ 가능할 거예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봅시다. 그러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정중하게 미리‍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문제는, 상을 받는 많은 이들이‍ 우리가 뭘 원할까 봐‍ 걱정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덧붙이죠. 『이 상에는 아무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보상이나‍ 기부금을 받지 않습니다. 단지 감사를 표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해도 될 거예요.

(그럼 세계보건기구에게‍ 다시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전에 그들이 금연 캠페인을‍ 벌였기 때문에 스승님께서‍ 상을 주고 싶어하셨죠) 네.‍ (최근에 그들은 금주‍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렇게 해도 되죠, 네.‍ 그런 식으로 추진해 봅시다. 누가 거기 가거나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면요. 허나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 우린 그저 좋은 의도와 사랑으로 상을 수여하죠. 그들이 사양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래도 괜찮아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 그들의 훌륭함 등을‍ 알리면 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든 사실‍ 우리에겐 중요하지 않죠. 상을 직접 수여할 수 있으면 좋지만‍ 아니라도 상관없어요. 그래도 우린 그들 『모르게』‍ 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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