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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범을 따라 인류를 도우라, 14부 중 8부

2023-10-2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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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CNN이나 BBC보다 더 많이 알죠. 누구보다도 많이 알죠. 전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제는 다 알아요. 거의 다 알죠.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한 긍정적인 뉴스를‍ 찾으려면 모든 쓰레기를‍ 뒤져야 하니까요. 때론 정말 골치 아파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그들은‍ 때로 어떤 뉴스를‍ 골라야 할지 몰라요.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아마 그들 중 일부나‍ 전원이 다 시도해 보게‍ 할 수도 있고…‍ 난 사실 지원자들을‍ 다 데려가고 싶었어요. 그런 마음이 굴뚝같았죠!‍ 왜 안 되겠냐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 후, 『오, 안돼!‍ 좀 생각해 봐야 돼』라고‍ 했죠. 첫째로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고‍ 기타 등등…‍ (추천을 하려면‍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날 위해 지켜봐 주세요!‍ 업데이트할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날 위해 혼내 주세요!』‍

당신은요? 괜찮아요?‍ 왜 오려고 하는 건가요?‍ 당신은 아무 말 안 했죠. 아직 질문을 안 했군요. (스승님, 저는‍ 16살 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999년 영국‍ 모임 때였습니다)‍ 지금은 몇 살인데요?‍ (24살입니다) 아주 젊군요!‍ 거의 당신 나이네요. (당시에 이미‍ 장주가 되기로 마음먹었죠.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죠. 『아직 젊으니‍ 도중에 많은 유혹을‍ 맞닥뜨리게 될 거야』‍ 그래서 『지금 들어가면‍ 1년 만에 스승님을‍ 저버려 스승님이 슬퍼하실‍ 거야』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좋아, 기다리자.‍ 모든 과정을 거치자』 했죠)‍ 먼저 어른이 되겠다고요. (맞습니다, 네)‍ 지금은 확실한가요?‍ (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띠를 묻는 걸‍ 잊었군요!‍ 좋아요. 이 사람은 알고‍ 당신 띠도 알아요. 당신은 호랑이띠인가요?‍ (토끼띠입니다) 토끼띠요!‍ 당신은요? 무슨 띠예요?‍ 모르나요?‍ 스리랑카 띠는 뭐죠?‍ (1969년생입니다)‍ 69년생이요. 몇 월이죠. (수탉입니다) (2월이요)‍ 수탉띠인가요? (수탉띠요)‍ 수탉띠죠? 동일해요?‍ 수탉이 셋이군요! (오리는‍ 있는데 암탉은 없네요)‍ 암탉이요. 꼬꼬댁!‍ 집에 거위주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생 거위주민이요. 이제 야생 닭이 오는군요!‍ 야생 닭주민도 있어요. 쇠물닭이요. 지금 이미 많은‍ 닭주민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 닭주민들은‍ 우리 마당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그냥 호수에 머물거나‍ 덤불 주위에 머뭅니다. 네? (호랑이띠입니다)‍ 호랑이띠요, 당신은요?‍ (돼지띠입니다) 당신은요?‍ 그 옆 사람이요. (용띠입니다) 용띠요. 호랑이띠죠? (네) 네.‍ 빠진 사람 있어요?‍ 이 자매는 무슨 띠죠?‍ (용띠였던 것 같습니다)‍ 용띠, 수룡이요!‍ 수룡이라고 했죠. 닭띠와‍ 용띠가 많군요. 호랑이띠도 몇 명 되고요.

네, 내 사랑?‍ 그냥 놔두세요. 네‍. (스승님, 그들의 유머 감각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다면) 네.‍ (여기 농담이 있습니다. 그들 각자가 한 편씩‍ 읽어주는 건 어떨까요)‍ 그들이 읽어주면‍ 그들은 안 웃을 텐데요. (만일 우리가 웃는다면…)‍ 그건 그들 때문이 아니라‍ 농담 때문에 웃는 거죠. (앞으로 전달해‍ 주시겠어요) 좋아요. (스승님이 보시도록요)‍ 당신이 읽어도 돼요. (그중 하나만 좀…)‍ 확인해 봐야겠어요. 내게 있는 걸지도 몰라요. (스승님께 전해주세요)‍ 내가 아는 농담인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여러분이 읽는다면…‍ (하나만 약간…)‍ 하나만요?‍ (약간 좀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의 말대로‍ 농담을 읽고 싶나요?‍ 뭐죠, 내 사랑?‍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네. 나머지는 괜찮나요?‍ (체크를 해놨습니다)‍ 네. 지금은 말고요. (다 깨끗합니다)‍ 아마 나중에요.

이 모든 질문, 이 모든‍ 리얼리티 TV 쇼를‍ 하고 나니 땀이 나네요. (네)‍ 빅브라더 같은 건‍ 생각지도 마세요. 거기선‍ 그 사람들을 일부러‍ 한 집에 모아 놓고‍ 아무 데도 못 가게 하죠.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어야 해요. 맞죠?‍ 사실상 죄수처럼요!‍ 자신들도 항상 감시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압박을 받으면‍ 다른 사람이 되고 너무 오래 압박받으면‍ 결국 폭발하게 되죠. 계속 예의를‍ 갖추려고 해도‍ 부자연스럽죠.

(그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배우입니다, 스승님)‍ 배우들이라고요?‍ (네, 전부 다는 아니지만‍ 거의 50%가 그래요. 출연자 선발을 위해‍ 늘 오디션을 보죠)‍ 절반은 배우군요. 우승한 그 사람처럼요. 그 인도 여성도 배우예요. 거기서 이미 유명합니다. 프로그램의 의도가 뭐죠?‍ (그냥 시시한 쇼를‍ 보여주기 위한 것 같아요)‍ 그냥 쇼를 하는 거죠. 배우들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보려고요. 왜냐하면 서로‍ 싸우던 사람들도‍ 사실 둘 다 유명해요!‍ 마지막까지 남아 싸운‍ 사람들 말이에요. (전 시청하지 않습니다)‍ 그 여성이요. 어디서나 볼 수 있죠! 난 뉴스를 찾기 전까진‍ 하나도 몰랐어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한 뉴스를‍ 찾기 전에는요.

이젠 CNN이나 BBC보다 더 많이 알죠. 누구보다도 많이 알죠. 전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제는 다 알아요. 거의 다 알죠.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한 긍정적인 뉴스를‍ 찾으려면 모든 쓰레기를‍ 뒤져야 하니까요. 때론 정말 골치 아파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그들은‍ 때로 어떤 뉴스를‍ 골라야 할지 몰라요. 오, 이런. 어떻게 할까요, 먹으러 가죠. 그런 뒤…‍ 아마 음식이 우리를‍ 축복해 줄 거예요.

다른 건 없나요?‍ 없으면 그만하죠. 식사하러 가요. 6시예요. 좋아요? 아닌가요?‍ 그래도 가서 식사해요. 일부는 가야 하죠?‍ 가야 하지 않나요?‍ 오, 세상에.‍ 인생은 복잡한 것 같아요. (앉아요, 스승님이‍ 먼저 가시도록 해주세요)‍ 난 이걸 끌게요. 당신도 그걸 끄세요. 오, 세상에.‍ 여전히 오고 싶나요?‍ (네) 여러분 전부요?‍ (네) 네? 뭐죠?‍ 당신은요? (네, 스승님) 두고 보죠. 네? 또 우산이군요. 내 신발은 어디 있나요?‍ 그들이 가져갔나요?‍ 오, 이런.‍ 아주 작지만 아주…‍

가서 신선한 공기를 좀 마십시다. 수영하러 가거나‍ 산책해도 돼요. 선행사는‍ 끝났으니 자유예요. 명상은 원할 때 하세요. 다만 사람들이 명상하고‍ 있을 때 늦게 와서‍ 남을 방해하진 마세요. 선행사가 끝났으니‍ 늦게 와도 되지만‍ 선행사가 끝났다고 심한 소음을 내진 마세요. 누군가 명상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이젠 자율 명상이에요. 좋아요. 여러분.‍ 내 것인가요? 아니군요. 아마도…‍ 세상에, 11명뿐인데‍ 일이 많고 말도 많이 하네요. 시작도 하기 전인데요.

이거 알아요?‍ 어떤 사람들이 오느냐는‍ 내게도 무척 중요해요. 그럼 내가 된다 안된다 말을 하죠. 내 구역이니까요. 일단 들어오면 나는‍ 여러분이 있기를 바라요. 안 그러고 나간다면…‍ 잘은 모르지만 여러분은‍ 모두에게 말하겠죠. 그건 좋지 않아요. 내겐 존중받아야 하고‍ 편안해야 하는 사적인‍ 공간이자 일을 한 뒤에‍ 쉬기 위한 공간이에요. 누군가 들어와서 그걸‍ 망친다면 좋지 않죠. 그러곤 내가 야단쳐 주길‍ 기대까지 하고요. 맙소사!‍ 내게 어떤 삶을‍ 안겨주고 싶은 건가요?‍ 난 집에 돌아가 여러분을‍ 야단치고 싶지 않아요. 내게 야단맞으려고‍ 내 집에 들어오길‍ 바라진 마세요. 세상에!‍ 그게 무슨 도움이죠?‍ 봉사하고 싶다면서요.

매일이나 자주 누군가를 야단쳐야 하는‍ 삶이 어떨지‍ 상상할 수 있나요?‍ 특히나 많은 사람들, 모두가 기대한다면요. 내가 어떤 삶을 살 것‍ 같나요?‍ 상상할 수 있어요?‍ 누군가와 함께 사는데‍ 매일 야단쳐야 한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나요?‍ (중요한 것은 그러실 필요가 없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야단치지 않아도‍ 될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네) 만일 내가…‍ 많이 혼내면 지치니까요. (네) 야단치지 않아도‍ 될 사람을 원합니다. 요점을 알겠어요?‍ (네)‍

(만일 그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과 친절을‍ 실천한다면) 네.‍ (사랑의 분위기가‍ 형성될 겁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친절을 어떻게 행하죠?‍ (모든 면에서 베푸는 거죠)‍ 어떻게요? (서로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는‍ 겁니다. 인간의 품성을)‍ 네.‍ (뛰어넘어서요. 그리고 서로가 스승임을‍ 인식하는 겁니다)‍ 당신의 구루 말씀인가요?‍ (스승님이 꾸중을 하시면‍ 그 꾸지람 속에는‍ 엄청난 교훈이 담겨있죠. 그들이 얻을 수 있다면요)‍ 하지만 난 야단치고 싶지‍ 않고 (압니다) 어떤 교훈도‍ 주고 싶지 않아요. 24시간 내내‍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살고 싶진 않아요. (그러니 늘 사랑과 친절이‍ 있어야죠) (하지만 문제는‍ 그게 선행사가 아니라‍ 스승님의 집이란 겁니다)‍ 선행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사는 집이에요. (매일 그렇게 하고‍ 싶진 않으신 거죠)‍ 그렇죠. (그건 정말…)‍ 매일 나를 괴롭히는‍ 몇 사람보단 차라리‍ 선행사가 낫습니다. (네)

선행사에선‍ 모두가 명상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니까요. (네) 하지만 집에선‍ 나를 향한 그들의‍ 모든 에너지와 기대들이‍ 집중될 수 있죠. 자신들이 특별해지길‍ 기대하는 것처럼요. 매일 난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꾸짖어야 해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주의를 기울이는 건‍ 피곤한 일이죠.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난 원치 않아요. 그래서 나로선 아주‍ 겁이 나요. 겁나지 않겠어요?‍ 지난 몇 년간 난 이미‍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난 정말 지쳤어요. 차라리 매일 이렇게‍ 선행사를 하는 게 낫죠. 일을 또 한다는 게‍ 아니라 집에선‍ 더 안 좋을 수 있단 거죠. 선행사는 괜찮죠. 문제가 별로 없었잖아요. 그렇죠?‍ 고작 몇 명만 때려눕힐‍ 뿐이고 극소수잖아요?‍ (그러실 만했죠)‍ 네, 별일 아니죠. 최소한 그걸 보상할‍ 비건 케이크도 있고요. 여러분은 몰라요. 겁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아주 겁이 나요. 지금도 겁이 나요. 네.

(질문이 너무 많았죠)‍ 그것뿐 아니라 아마…‍ 네.‍ (태도가 적절해야 하죠)‍ 그리고 질문도요. 이젠 질문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네?‍ (제기한 질문들이요)‍ 당신 질문 말인가요?‍ 그 때문이라고요?‍ (아뇨, 그들이 제기한‍ 질문들이 많았다고요)‍ 더 질문해야 한다고요?‍ (네) (아니요. 질문을 하다 보면‍ 좋은 질문이 나온다고요)‍ 그게 무슨 뜻이죠?‍ (그러면 스승님은 전처럼‍ 힘드시지 않을 거예요. 편하게 하시면 되죠. 그냥‍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요)‍ 오, 편하게 하라고요. (차츰 떨어져 나가죠)‍

위험을 무릅쓸 순 없어요. 일단 그들이 들어오면 이미‍ 집에 들어온 거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들은 내가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는지‍ 모든 걸 알게 되죠. 내가 믿을 수 있어야만‍ 그들을 있게 할 수 있죠. 모험 같은 것도 아니고‍ 투자 같은 것도 아니죠. 투자의 경우는 일단 투자를‍ 하고 결과를 지켜보잖아요. 그건 아주 어려워요. 정말이에요. 인간의 개념은‍ 간혹 아주 이상하니까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네요. 그래서… 그런 거죠. 이게 좋으면‍ 저게 안 좋은 거예요. 서로 상쇄시키는 것처럼요. 맙소사. 식사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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