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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량수경,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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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량수경』에서 법장비구가 자신의‍ 극락정토가 한량없이 장엄하며 좋은 특성을‍ 갖도록 강한 결심과‍ 심오한 서원을 표현한 것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보리를 얻은 후에‍ 제 불국토에‍ 태어난 중생들이‍ 듣고자 하는 법문을 소원대로 자연히 들을 수 있으오리니,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보리를 얻은 후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을 듣고 나서 일체 공덕이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이를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보리를 얻고‍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만 듣고도 바로, 설법을 듣고 깨닫는 음향인과 진리에 따르는 유순인과 나지도 죽지도 않는 도리를 깨닫는 무생법인을 성취하지 못하고 부처님과 부처님 법과 승단에서 돌아선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아난다여, 법장비구는 세자재왕 부처님 앞에서 이처럼 48서원을‍ 낱낱이 아뢰고 나서‍ 게송으로 거듭 서원을 밝혔느니라:‍

「내가 세운 서원은 세상에 없는 일 위없이 바른길 가고야 말리, 이 원을 원만히‍ 성취하지 못하면‍ 맹세코 부처는‍ 되지 않으리」

「나에게 여러 가지‍ 크고 다양한 위신력과 신통을 갖춘‍ 불국토가 없다면, 차라리 지옥에 가서‍ 고통을 겪어도 맹세코‍ 부처는 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위없는 부처가 되어 그 이름 온 누리에 떨쳐 넘칠 때, 못 들은 누구라도 있을 적에는‍ 맹세코 부처가 되지 않으리」

「욕심 여읜 바른길 깊이 지니고 자비의‍ 즐거움에 기뻐하며‍ 청정한 지혜로‍ 도를 닦아서‍ 위없는 진리를‍ 모두 갖추지 않으면 맹세코 천상과 인간의‍ 스승이 되지 않으리‍」

「신통력과 빛나는 광명 나투어 끝없는 모든 세계‍ 두루 비추어 탐진치의 검은 때를 녹여 버리고 중생의 온갖 재난 구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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