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웃나라의 식량 부족에 지원을 제공하며, 운동이 코로나19의 심각도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의 상이군인들이 무료로 의족을 받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더 많은 노숙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인도의 디자이너가 인도 PETA의 비건 패션상을 수상합니다. 네덜란드의 비건 식품 업체가 식물성 살몬 필레를 출시하며, 영국의 과학자들이 남극에서 펭귄 주민들의 서식지를 발견합니다.
오늘 앵무새 친구가 있으신 운이 아주 좋은 분들을 위한 안전 팁을 드릴게요. 여러분의 깃털 달린 친구들은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그들의 입에 넣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꼭 주의 깊게 관찰해주셔야 한답니다. 그들은 창틀이나 굽도리판자를 갉아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납이 있어 그들에게 해로울 수 있어요. 앵무새 주민들은 또한 다른 구리나 아연과 같은 그들에게 해로운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집이나 차고의 물건들을 씹을 수 있답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아연 도금 철사, 배터리나 리놀륨이 여기에 해당되죠. 게다가, 그들은 보석과 같이 작고 빛나는 물건들에 먹고 싶다는 유혹을 느끼곤 한답니다. 그러므로 앵무새 친구들을 자유롭게 집에서 움직이게 할 때는 꼭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독성이 있는 물체를 가까이 두지 마세요.
오늘의 농담을 위해 지금 막 웃음 신청서를 작성하고 오는 길입니다. 확인해보시죠. 제목은 『정답』입니다.
역사 수업 중에 빅터가 졸고 있는 것을 본 교사가 그를 깨운 후 물었어요:
『그래, 이건 알고 있겠지. 미국의 독립선언서가 어디서 서명되었니?』
『책상에서요?』
?!
코스타리카의 앨리시아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코스타리카의 러빙헛이 사랑으로 요리를 시작한 지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이 11년은 직원들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동물 주민들을 향한 많은 사랑을 지니고 이 일을 해왔습니다. 동물 주민들의 기분과 사랑, 그들이 죽임을 당할 때 느끼는 고통을 이해하면 모든 고통받는 존재들을 위해 저희가 하는 12시간의 일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죠. 저희는 진심으로 저희가 제공하는 모든 비건 음식 한 끼 한 끼가 아직 비건이 아닌 이들에게는 변화의 동기를 부여해주길 바라며 이미 비건인 이들에게는 잔혹성 없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길 소망합니다. 러빙헛을 통해 비거니즘을 전파할 수 있게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드리며 동물 주민들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코스타리카의 앨리시아 드림.
헌신적인 앨리시아 님, 찬사를 전합니다! 여러분께서 매일 사심 없이 제공하는 훌륭한 비건 음식을 통해 전파하시는 그 모든 사랑에 여러분 팀에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찬란한 빛이 여러분과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비추길 바라며 삶에 기쁨과 만족을 선사하길 기원합니다. 신의 은총으로, 수프림 마스터 TV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