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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32부 –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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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아들에 대해 믿음을 가진 ‍많은 이가 오직 성모의 ‍이름으로 사원을 짓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기술과 동물 학대에 ‍관한 예언과 함께 ‍종교에 대한 주제도 ‍반복해 언급했습니다. ‍‍『기독교인:‍‍ 아들에 대해 믿음을 가진 ‍많은 이가 오직 성모의 ‍이름으로 사원을 짓는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은‍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가진 ‍수많은 교회와 대성당에서 ‍성모께 숭배하고 기도하죠. 등등…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기보다 ‍죄 사함을 받기 위해 ‍그들을 위해 중재 할 ‍성모 마리아께 의지합니다. ‍이로써 성모 마리아를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높이 둔다는 ‍염려가 생겼습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2023년 1월 1일: 이제 하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전례를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설교를 들을 준비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어머니 이것은 평의회 교부들이 431년,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에페소스의 거리에 울려 퍼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즐거운 환호였습니다.”

“노비 1844 - 2016년 1월 19일의 ‘성도 예배와 마리아 예배’: 아기예수를 안은 성모상은 ‍가톨릭교회에서 ‍대성당이든 ‍작은 마을의 예배당이든 ‍어디나 눈길을 ‍끄는 곳에 서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리아의‍ 그림이나 조각상 앞에서‍ 존경을 표하고 기도합니다. 가톨릭은 자비롭고 우리를 ‍이해하는 성모께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고 가르치죠. 예수님이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는 ‍그럴듯한 논리는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모습을‍ 통해서도 잘 드러납니다. 대개 아기 예수님은 ‍마리아의 품에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항상 ‍마리아에게 의존하는‍ 작은 아기로 격하시키고 ‍마리아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여기게 만듭니다. 오늘날 가톨릭은 예수보다 ‍마리아가 더 높다고 봅니다.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부르는데 그녀가 ‍신 위에 있음을 암시하죠.”

‍“Ligonier Ministries의 ‘초기 교회의 마리아에 대한 헌신’ - 2019년 6월 29일: 성모 마리아는 확실히 ‍아들에게 영향력이 있으며 ‍또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인 마리아는 ‍우리를 예수님보다 ‍더 동정하실 겁니다.”

‍“p 프란치스코 트윗: 마리아는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다리 이상이죠. ‍마리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닿고자 오신 ‍길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닿기 위해 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의 수태고지 - ‍2021년 3월 25일”

‍“로마 보고서의 미디어 보고서, 2022년 4월 1일 - p 프란치스코: 하나님의 어머니이신 ‍우리의 어머니, 당신의 ‍티 없는 마음에 우리와 ‍교회, 모든 인류를 ‍엄숙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p. 프란치스코 나폴리 방문: 성직자와의 만남 – 2015년 3월 21일: 내가 어떻게 항상 예수님을 ‍따른다고 확신할까요? ‍성모가 예수께 인도합니다.‍ 성직자,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남녀 종교인,‍ 성모님께 기도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묵주를 ‍암송하지 않는 사람… ‍그들이 성모를 원치 않으면‍ 성모께서 그들에게 ‍아들을 주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2022년 12월 26일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기도와 숭배,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 대한 ‍통찰을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뉴스 등을 검색하는데 ‍그러다 한번은 임사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봤어요. ‍한 여인이 천국에 가서‍ 누구를 숭배해야 하고 ‍누구를 숭배해선 안 되는지‍ 가르침을 받았어요.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외엔 아무도 ‍숭배하면 안 된다고 했죠‍. 그녀는 성모 마리아도 ‍숭배하면 안 된다고 했죠. ‍또 하나님이 어떤 여자도 ‍숭배하지 말라 하셨답니다.‍ 예수께서 여자의 몸에‍ 계실 때를 제외하고요. ‍예수께서 여자로 환생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죠. (오) ‍그 외에는 어떤 여자도 ‍숭배해선 안 된다 했죠. (네)”

‍"’나는 내 NDE에서 메리를 만났다 - 그녀는 나에게 지구상의 많은 사악한 비밀들을 공개했다' 의 일부: 브라질의 자매가‍ 보내준 놀라운 ‍임사체험 사례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 저는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을 봤어요. […]‍ 그분은 자신을 성모‍마리아라고 밝혔죠. […]‍ 많은 기독교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자신을 훨씬 더 크게 ‍믿고 있는 상황을‍ 잘 안다고 하셨어요. […] 자신에게나 자신을 통해‍ 기도해선 안된다 하셨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재자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어요.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즉 신의 아들과 신만이 ‍우리의 봉헌을 받을 유일한 ‍존재이고, 자신이나 다른 ‍성인은 아니라 하셨죠. […] 더불어 말씀하시길‍ 묵주를 치우고 대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길 ‍간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성경 외에 다른 모든 ‍형상의 물건은 치우고‍ 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라고 하셨죠. […]』

“와, 그리고 신의 말씀만‍ 들어야 한다고 했죠. ‍난 말했어요. 『오, 세상에 ‍진정한 천국의 ‍가르침이구나』‍ 이 여자가 거짓을 ‍말한 건 아니었지만, ‍신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진 몰랐어요. (네)

‍신께서 그녀에게 해준‍말만 반복할 뿐이었죠. ‍그렇지만 신의 말씀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녀가 설명하거나 ‍말하는 방식을 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여러분하고는 다르게 ‍신의 말씀에 대해서 모르는 ‍그녀나 다른 사람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나와 여러분과 우리 단체 ‍모든 형제자매가‍ 신의 말씀을‍ 아는 것과는 다르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 또한 종교에 ‍진정한 내적 지식이 없음을 ‍한탄했던 것 같습니다.‍ 그의 예언은 또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진정한 연결을 ‍찾으면서 생명 없는 ‍성자의 그림이나 ‍조각상을 숭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자의 그림을 ‍숭배하는 것: ‍인간은 자기 말을 듣지 ‍못하는 이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눈은 떠도‍ 보지 못 하리라. ‍그들이 서로에게 말하나 ‍답은 얻지 못하리라.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에게 은총을 간구하리라. ‍그들은 장님 앞에 ‍등불을 두리라』

‍언뜻 보기엔 다빈치가 ‍이미 승천한 성인의 ‍그림과 동상을 ‍묘사한 듯 보이는데 ‍우리는 그것들이 듣거나 ‍볼 수 없음을 압니다. ‍하지만 그의 말엔 ‍다른 의미가 있을 수 있죠. 어떤 종교든 ‍가르침의 진정한 본질은‍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를 ‍통해 알게 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 없이는 ‍그 종교의 대표자가 ‍살아 있을지라도 그들의 ‍눈은 진정 보지 못하고 ‍귀는 들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눈과 귀는 어떻게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에 ‍열릴 수 있을까요?‍ 오직 지상에 살아있는 ‍스승의 은총을 통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인류와 지구에 다행히, ‍오늘날 지구에는 ‍그런 구세주가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을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참으로 ‍깨달은 스승이며 ‍그 가르침은 신의 율법을 ‍따른다는 걸 체험했지요. ‍그림이나 조각상에서 ‍그녀의 지혜를 찾을 ‍필요가 없으며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를 ‍복되게 전수받을 때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스승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는 ‍지도자나 사제, 성직자는 ‍부지런히 수행하더라도 ‍‍지고한 신과 직접 ‍소통하진 못합니다. 그러니 그들이 교회에 ‍와서 진리를 찾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종교 신앙을 ‍따르는 대부분 사람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누가 참으로 ‍도울 수 있는지 모르기에 ‍잘못된 이에게 요청합니다.

같은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인간의 이해 부족에 대한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스승님은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찾는 올바른 ‍방법을 안다면, 우리가 ‍직접 하나님과 계속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말씀하셨죠.

너무 슬퍼서 이렇게 말했죠. ‍‍『너무 간단한데 사람들은 ‍왜 듣지 않을까요? 정말‍ 간단해요. 자기 안에 있어요. ‍단지 그것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할지 알려 줄 스승을‍ 찾기만 하면 돼요. ‍하지만 자신을 정화해야 ‍하죠. 순수한 삶을 살고 ‍오직 신만을 숭배하고요. ‍맙소사, 정말 간단하잖아요. ‍그저 신께 감사하고요. 신을 숭배하지 않고 ‍신께 감사하지 않아도 ‍신과 연결되기만 하면 ‍해탈합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안 하죠. 맙소사! 내 제자가 많다고 해도‍ 세상 전체는 아니죠. (네) ‍나머지 세상 사람은 ‍이른바 내 제자처럼‍ 해탈하진 못해요. (네)‍ 나는 너무 슬퍼요.

『미사를 올리는 사제들. ‍‍일하러 갈 때 가장 부유한 ‍옷을 걸친 많은 남자가 ‍있으며 앞치마(속치마) 패션을 본떠 그들 옷을‍ 만들 것이다』

속치마나 장식 많은 ‍앞치마는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만 하는 옷입니다.‍ 그러므로 그걸 입은 사람이 ‍겉으론 대단해 보이지만‍ 내면은 실제로 ‍그렇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사람들은 ‍겉모습에 속아서‍ 맹목적으로 그들을 따르죠. ‍다빈치가 이 진실을 ‍꿰뚫어 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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