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 께서 우크라이나(유레인) 호스토멜의 동물보호소 설립자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합니다. 영국 노동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못 미치는 임금 때문에 파업합니다. 뉴질랜드가 미래 세대의 흡연을 법으로 금지합니다. 어울락(베트남) 시 정부가 배터리 분리배출 정책을 시행합니다. 구글이 태양열 기술에 크게 기여한 헝가리계 미국 과학자를 기립니다. 멕시코 소노라에서 비건 타코가 동물성 음식의 건강한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PETA 인도가 2022년 올해의 인물상으로 소나크쉬 신하 씨를 선정합니다.
여러분과 오늘 작은 팁을 공유할게요. 새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어미가 핥으며 아기에게 체취를 묻히기 전에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몇 고양잇과 주민은 사람이 아기를 만져도 괜찮지만 어떤 주민들은 이를 불편해합니다. 어미 고양이 주민은 익숙치 않은 냄새에 위협을 느낄 수 있고 보호를 위해 새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온 가족이 보호 박스에서 없어지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웃을 시간이 공식적으로 발표됐어요. 다음 농담과 함께 바로 시작해 볼까요. 오늘의 농담은 『설문 조사』입니다.
한 시장조사원이 백화점에서 자레드를 코너에 몰아넣고 질문을 퍼붓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면도 크림은 어떤 제품을 쓰세요?』
『테드 것을 씁니다』
조사원은 성실하게 자레드의 대답을 기록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치약은 어떤 것을 쓰시죠?』
『테드 꺼요』
『샴푸는요?』
『테드 꺼요』
『비누는 어떤 것을 쓰시나요?』
『테드 것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테드』는 새 브랜드인가요, 아니면 지역 브랜드인가요?』
『아뇨, 테드는 제 형이에요』
?!
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리야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께, 저는 여덟 살이에요. 눈을 감으면 마음속에서 스승님이 보이고 궁금한 걸 여쭤볼 수 있어요. 스승님은 항상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대만(포모사)의 리야 올림.
사랑스러운 리야 양, 스승님께서 우리 내면에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우리는 항상 스승님의 자애로운 안배에 기댈 수 있지요. 리야 양과 아름다운 대만(포모사)가 앞으로도 천상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축복받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사랑을 담아 답신을 주셨습니다: 『소중한 리야, 실로 스승의 힘은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우리 내면에 있어요. 어린 나이에도 이를 안다니 정말 훌륭하군요. 리야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 부처님께서 리야와 가족, 사랑하는 대만(포모사)를 보호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