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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과 청결함이 좋은 풍수를 만든다, 3부 중 2부

2022-12-14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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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던 말은‍ 이런 좋은 장소에 돌아오게‍ 해줘서 고맙다는 거예요. 돌아오니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요. 여기 그리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내 집처럼 느껴져요. 아주 편안해요.

이제는 작은 개 주민들이‍ 지켜주려고 하죠. 오! 정말 잘 지켜요. 밖에서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도 짖어 대죠. 『가까이 오지 마!‍ 내가 지키고 있어‍. 꼼짝 마!』‍ 사실 아무도 안 오거든요. 때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 나뭇잎이나 나뭇가지가‍ 떨어지는데 그럼 개 주민이‍ 시끄럽게 짖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그는 어미가‍ 눈앞에서 독살당하는 걸‍ 봤거든요. 그 어미는 그들에게‍ 인간들을 믿지 말고‍ 떨어져 있으라고 일렀죠.

그래서 개 주민들이 새로‍ 태어났을 때 짖기 시작했죠. 그들은 야생에서 태어났죠. 어미 개가 구덩이에 숨어‍ 새끼들을 낳았어요. 내가 다가가자 도망쳤죠. 태어난 지 한 달 된 새끼들이‍ 짖고는 도망쳤어요!‍ 모두 시야에서 사라졌죠. 어미는 더 겁을 먹었어요. 그녀는 날 멀리서부터‍ 보고는 달아났죠. 내가 가까이 못 가게 했죠.

그녀는 며칠 뒤에‍ 내 문을 두드렸어요. 내가 그녀에게 먹이를‍ 줬거든요. 난 말했죠. 『밖이 위험해서 내가‍ 네 새끼들을 돌보고 있어‍. 사람들이 널 죽이려고‍ 쫓아다니잖아. 널 밖에다 둘 수 없어, 알겠니?』‍ 그러자 그녀는 알아들었죠. 그녀는 아직도 산책하고‍ 둘러보러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요. 습관이에요. 야생에서 지내는 데‍ 익숙해졌거든요. 하지만 돌아왔을 때는‍ 우리 집 문을 두드렸죠. 난 물었어요. 『정말‍ 들어오길 원하니?』‍ 내가 문을 열어주자‍ 뛰어 들어왔죠. 단지 일주일 후였죠.

전에 수의사가 그녀에게‍ 주사를 놔주러 왔을 때‍ 줄에 매어 두었는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렸죠. 울타리가 높았는데요. 이 나무보다 높았죠. 그런데도 뛰어넘었어요. 높이가 2미터나 됐는데‍ 계속 그걸 타고 뛰어넘었죠. 아주 빠르게 올랐어요.

마지막으로 그녀를 잡았을‍ 때는 가능한 모든 인원을‍ 동원해서 골프장 전체를‍ 샅샅이 뒤졌죠.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수색했어요. 아주 튼튼한 남자들이었죠. 골퍼들은 튼튼하죠. 그들 모두가 왔어요. 난 『개 주민을 잡아오는‍ 사람에게는 2만 바트를‍ 상금으로 주겠다』고 했죠. 2만 태국 바트요. 대만(포모사) 달러와‍ 비슷해요. 그렇죠? (네) 그들 중 한 명이 그녀를‍ 잡았어요. 남자가 더 빨랐죠. 어쩌면 그가 그녀와‍ 인연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다른 이들은 잡지 못했죠. 와! 그녀는 정말 빨리‍ 달렸어요. 여위어서‍ 그레이하운드처럼 아주 빨리 달릴 수 있었죠. 개 경주에 내보내면‍ 분명히 1등을 할 거예요.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었죠. 훈련을 할 필요도 없어요. 밖으로 나가고 싶으면‍ 뭐든지 타고 올랐어요.

왜 이리 길게 말하는 거죠? 됐어요. 내가 하려던 말은‍ 이런 좋은 장소에 돌아오게‍ 해줘서 고맙다는 거예요. 돌아오니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요. 여기 그리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내 집처럼 아주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운전사에게 그렇게 말했죠. 그는 라이이 센터에서 왔죠. 그래서 아마 그 말에 기분이‍ 좋진 않았을 거예요. 그래도 난 말했어요. 대화할 때 난‍ 느끼는 대로 말했죠.

라이이도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죠? (네)‍ 그들의 노력을 모르는 게‍ 아니지만 거긴 냄새가‍ 너무 심해요. 한 번은, 돌아와서‍ 거기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줬죠. 게다가 차 문을 열었을 때‍ 오,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죠. 토할 뻔했어요. 그래서 그 즉시 떠났고‍ 가오슝에 온 겁니다. 이곳 센터에 집을 지은 걸‍ 난 몰랐어요.

난 미아오리로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근데 내가 『너무 피곤할‍ 텐데 어떡하죠?』 하니‍ 그가 『가오슝 센터가 근처에 있다』고 했어요. 난 말했죠. 『그곳은 어떤가요?』‍ 그가 말하길 『그들은 아주‍ 좋은 장소를 준비해 뒀어요. 집을 지어놓고 수년 동안‍ 스승님께서 오시길‍ 기다렸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좋아요. 그럼‍ 가서 한번 봅시다』 했죠. 그래서 여기 있는 거예요!‍ 가오슝이 참 맘에 들어요. 어쩌면 라이이에도 며칠‍ 가서 지낼지 몰라요. 혼자라면 아무 문제 없죠. 여기 머문다면‍ 떠나기 싫을 거예요. 라이이가 더 크죠.

여긴 더 확장할 수 없죠?‍ 근처에 땅을 더 살 수‍ 있나요? (네) 우리 장소에 인접한 곳이나‍ 너무 멀지 않은 곳이요. (맞은편에 땅이 있습니다.‍ ‍빌리거나 살 수 있습니다) 좋아요. 몇 헥타르죠?‍ (1헥타르가 조금 넘습니다) 1헥타르 좀 넘으면‍ 좀 작을지도요. (네)‍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죠?‍ (네) 길이 평평한가요?‍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계속 땅을 사도 되죠. (네)

라이이와 겨뤄보세요. 난 더 큰 곳에 있겠어요. 처음 라이이를 샀을 때도‍ 여기보다 컸는데‍ 그들은 그 후에도‍ 다른 땅을 또 샀죠. 난 그렇게 들었어요. 아직 보지는 못했죠. 예전에 있던 땅 옆에‍ 새 땅을 또 구입했다고요. 지금은 만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어요. 여기보다 수용인원이 많죠. 이곳은 몇 천명 밖에‍ 수용하지 못하죠. (5천 명까지는 괜찮습니다) 5천 명은 괜찮아요?‍ (대문을 닫고 차량은‍ 밖에 주차시키면 됩니다) 어디에요? (길 건너편에요) 그곳에 자리가 있나요?‍ (네) 파인애플 밭에요?‍ 난 못 봤는데 거기 있나요?‍ (네, 있습니다. 요 이틀간 찾아다니다가‍ 알게 됐습니다)

네. 천천히 하세요. (알겠습니다) 괜찮아요. 라이이는‍ 건설 공사를 시작했어요. 난 그 장소가 좋아요. 하지만 냄새가 그리 빨리‍ 사라질 것 같진 않아요. 그들이 어떤 신통을 쓰던‍ 똑같을 겁니다. 겨울철엔 그리 나쁘지 않죠. 나이 든 입문자들에겐‍ 그곳이 더 따뜻할 거예요. 센터에 많은 사람이 들어갈‍ 장소를 지었다고 했죠. 내게‍ 미화 2십만 불을 청구했죠. 쉽진 않아요. 냄새가 정말 심하고‍ 건축에 돈이 많이 들어가죠. 임시 건물을 말하는 거예요.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뭐든 돈이 필요하죠. 그들은 우리 감정에‍ 대해선 신경 안 써요. 건축자재업체는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는 상관 안 할 겁니다. 그들은 많은 돈을 청구했고‍ 난 아직도 기다려야 하죠. 그들은 일주일 안에‍ 준비될 거라고 약속했죠.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난 단기 거주자들에게 여기로 오라고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난 생각했죠. 며칠 후면 일요일인데‍ 대만(포모사)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올 거라고요. 여러분의 가오슝 센터는‍ 이미 사람들로 꽉 찼죠. 단기거주자들이 여기 있고‍ 타이페이와 다른 곳에서도‍ 사람들이 올 겁니다. 타이페이는 좀 멀지만‍ 그래도 올 겁니다. 장소가 충분치 않을 거예요. 비가 오면 더 힘들겠죠.

그래서 난 그들에게 라이이‍ 센터로 가라고 하려고 했죠. 이곳으로 와도 어쨌든‍ 나중엔 그곳으로 가야 하죠. 시간이 모자랄 겁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고 그다음엔 새해죠. ‍자리를 옮기게 되면‍ 불편할 거예요. 난 이번 주에 라이이로‍ 옮길 거라고 말했죠. 우린 센터 밖 상인들에게‍ 모든 채소를 구매한 다음‍ 그걸 라이이로 가져가‍ 먹으려고 했어요. 그럼 상인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을 테니까요. 내가 옮기고 나면 거기는‍ 사람들이 별로 안 가서‍ 장사가 안될 테니까요. 지난번에 한 노점상이‍ 내게 고맙다고 했어요. 장을 보러 밖에 나갔는데‍ 차관이 우리를 방문했죠. 그들이 파는 채소들은‍ 대부분 유기농이고‍ 아주 건강에 좋습니다. 그들은 채소를 짚에서‍ 키웠다고 했어요. 물론 농약도 쓰지 않고요.

그녀는 내가 주민들을 잘‍ 대해준다며 고맙다고 했죠. 난 한 게 없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가 말했어요. 『매번 스승님께서 오실‍ 때마다 장사가 잘됩니다』‍ 난 쑥스러웠죠. 지난번에‍ 지난 일요일에, 우리가‍ 떠난 후에 어떻게 하라고‍ 내가 말해줬죠? (네)‍ 타이페이나 타오위안에서‍ 오는 누군가가 미야오리를‍ 지나오면서 거기 야채들을‍ 전부 사가지고 오기로 했죠. 거기서 살 수 있는 건 뭐든‍ 우리가 전에 일요일에‍ 샀던 것만큼 사기로 했죠. 그럼 우리 마음이 좀 편하죠. 내가 그랬죠? (네)‍

그러고 나서 일주일 후에‍ 식료품을 사러 갔더니‍ 그녀가 말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여기 계셔서‍ 장사가 아주 잘됩니다』‍ 오! 난 정말 민망했죠. 그나마 우리가 그들에게서‍ 구입할 계획을 세워서‍ 다행이지 아니면‍ 난 더 민망했을 겁니다. 그들은 매우 단순해요. 난 돈을 더 내도 되냐고‍ 물었죠. 연세가 있는‍ 분이었는데 채소를 그렇게‍ 조금 팔아가지고 생활이‍ 될까 걱정이 돼서 말했죠. 『돈을 더 내도 되나요?』 그녀는 된다고 했죠. 그래서 돈을 더 내려고 하니 『채소를 얼마나‍ 더 드릴까요?』 했죠. 난 말했죠. 『아뇨, 아뇨.‍ 돈만 더 드리려고요』 그러자 그녀가 말했죠. 『아뇨, 받을 수 없어요. 더 사시려는 줄 알았어요. 돈은 더 받을 수 없어요』‍ 그녀는 아주 연로했어요. 올곧은 이들이에요. 하카 사람들은 훌륭해요. 거기만 그런 게 아니었죠. 난 장을 보러 센터에서‍ 아주 멀리까지 길을‍ 따라 내려갔는데 그곳‍ 사람들도 똑같았어요. 아주아주 정직했죠. 한 푼도 더 받지 않아요.

여기 와서 기쁩니다. 난 여기가 좋지만‍ 내가 이곳에 있으면서 매일‍ 단체명상이나 다른 일로 라이이에 간다면 적어도‍ 차로 40분이 걸리겠죠. 차가 많이 막히면‍ 불가능할지도 몰라요. 어떤 이유에서든‍ 길이 막힌다면‍ 단체명상에 가는 게‍ 불가능할 겁니다. 승용차로 간다면 늘‍ 차가 밀릴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라이이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여길‍ 떠나는 게 내키지 않아요.

다행히 여러분이 빨랐죠. 어떻게 그것들을 다 안으로 들여놓았죠?‍ 나무가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들여놓았죠?‍ 참 대단한 신통이군요!‍ 정말요. 난 놀랐어요. 난 단기 거주자들만 오게‍ 해서 나와 함께 머무르게‍ 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안될 거라고 생각했죠.

왜냐하면 대만(포모사)‍ 사람들이나 혹은…‍ 우린 종종 축하행사나‍ 선행사를 엽니다. 그들은 내게 사전에 묻지도‍ 않고 선행사를 개최하죠. 나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준비합니다. 종종 내겐 갑자기 알리죠. 『아! 오늘 선행사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선 안 될 것 같네요. 안 될 것 같아요. 선행사 때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오죠. 그럼 여러분은‍ 어디에 앉을 건가요?‍ 타이페이 입문자들은‍ 참 적극적이에요. 극성맞다는 뜻이죠. 그들이 이곳을 전부‍ 차지해버리고 여러분은‍ 밖에 앉게 되겠죠. 그럼 안 좋을 수 있어요. 라이이로 가는 게 나을‍ 거예요. 장소를 확장해서‍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않는 한은요. 그럼 괜찮죠.

1헥타르 더 있다고‍ 뭘 할 수 있겠어요? 여기 1 헥타르죠? (네)‍ 전체가요. (1.36입니다)‍ 1.36헥타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0.36헥타르‍ 더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죠. 떠벌릴 게 뭐 있나요?‍ 수십 헥타르도‍ 별거 아닌데‍ 1헥타르로 뭘 하죠?‍ 사람이 아주 많을 때는‍ 충분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여러분한테 좋으면 됐죠. 가오슝에 여러분의‍ 센터가 있어서 난 기뻐요. 아직은 공간이 있죠?‍ 아이들을 더 받을 수‍ 있죠? 좋아요. 난 여기 남을까 생각도‍ 했지만 안될 것 같았어요. 한데 여러분에게‍ 너무 일을 많이 시켰네요. 내게 화를 낼 건가요?‍ 괜찮아요. 내게 돈을 청구하세요. 내가 숨고 싶을 때 여기로 올게요. (네)‍ 아니면 내가 늙어서‍ 은퇴하고 싶을 때요. 은퇴는커녕‍ 꿈꾸는 것도 쉽지 않죠.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난 감명 받았어요. 해낼 거라 생각 못 했죠. 이곳에 나무가‍ 많은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그곳으로 옮겨놨죠?‍ 누구의 신통이죠?‍ 말해보세요. (대형 크레인을 썼습니다) 네. 아니면 그렇게 큰 걸‍ 어떻게 옮겼겠어요?‍ (네, 그랬습니다. 그리 크진 않아요) 네?‍ (8미터 밖에 안됩니다. 대형 크레인으로 들 수 있죠) 8미터가 안 높아요? 와?‍ 하지만 크레인으로 어떻게‍ 그렇게 멀리 옮기죠?‍ (가능합니다. 아주 가벼웠어요) 정말 놀라워요.‍ (1.5톤 밖에 안됩니다)

정말 놀라워요. 핑둥(라이이)는 포기했죠. 그들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했어요. 좀 막힌 장소로는 옮길 수‍ 없다고 했죠. 나무가 너무‍ 많아서 그랬을 수도 있죠. 난 여기서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 요청은 했지만 여러분이‍ 할 수 있을지 몰랐죠. 난 여러분이 그걸 길에다 놓을 줄 알았어요. 그게 더 쉽죠. 평지니까요. 평평하고 포장이 되어 있죠. 지면이 고르니까‍ 그냥 거기에 갖다 놓으면 쉽죠?‍ 걸을 때는 돌아가거나‍ 넘어가면 되고요. 하지만‍ 여러분은 거기다 갖다 놨죠. 눈에 띄지 않게요!‍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찮았군요.

이곳은 인터넷 연결이‍ 느린 것 같아요. 내가 집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볼 때‍ 가끔 영상이 멈춰요. (수신이 그리 좋지 않았죠) 여러분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수신이 좋지 않아요. 새로 광케이블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네. 이젠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 준비됐습니다) 여기 준비됐다고요? (네)‍ 하지만 내 집은 안됐어요. (오늘 오후에 설치했습니다) 일하는 장소에만‍ 설치했나요?‍ (스승님 지내시는 곳도요) 설치됐나요? (네)‍ 설치했는데도 여전히‍ 연결 상태가 그런가요?‍ (이젠 느리지 않을 겁니다) 설치되기 이전에는‍ 어땠나요?‍

TV는 내버려 둡시다. TV가 그냥 멈춰 있어요. 알겠어요?‍ 간간이 영상이 나타났다가‍ 또다시 멈춰버려요. 컴퓨터는 인터넷 연결이‍ 괜찮아요. TV가 일하기 싫어해요. TV도 편한가 봐요. 집이 안락하니까 TV도‍ 휴가를 얻고 싶은가 봐요. 일하기 싫어서‍ 오랫동안 멈춰 있어요. 괜찮아요. 난 다 아니까요. 난 모든 프로그램을 알고‍ 있죠. 내가 대본을 편집하고‍ 영상을 수정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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