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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주면 평화를 얻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것을 심어야 한다, 5부 중 1부

2022-11-1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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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모든 국가 원수는‍ 더 많이 관여해야 합니다. 세상을 구하고‍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자신들을 포함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구하는 일에 더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만일 지구 전체가‍ 기후변화로 인해 파괴된다면‍ 왕은 어떻게 될까요?‍ (네, 정말입니다)‍ 그가 여전히 거기 있고‍ 정부가 그와 그의 국민들을‍ 충분히 보호할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 내 사랑.‍ 나의 연인들.‍ 이 시대의 영웅들.‍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흰 잘 지냅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나도 괜찮아요. 고마워요. 더 좋을 순 없죠. (좋은 소식입니다)‍ 난 신께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 작업에도 감사해요. 내부 사람들과 외부‍ 작업자 모두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리고 간접적으로 혹은‍ 가끔씩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해 세상을‍ 위해 일하는 이들도요. 이건 정말 효과가 있어요. 우리 바람보단 많이 느려도‍ 효과는 있죠.

좋은 소식이나 질문거리가‍ 있나요? 말해보세요. (네, 저희는 영국과‍ 새 총리 리즈 트러스에‍ 관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대중들이 반기지‍ 않는 몇 가지 결정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찰스 왕에게 COP27에‍ 참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언제 열리죠?‍ (11월에 열립니다)‍ 11월이요. 알겠어요. (11월 6일입니다)‍

네. 그래서요?‍ (그녀가 찰스 왕에게 가지‍ 말라고 조언해서 그는‍ COP에 불참할 겁니다. 그는 환경문제에 열정이‍ 많아 보이는데‍ 아마 그녀는 왕실보다는‍ 정부에서 이런 문제를‍ 관할해야 한다는 언급이나‍ 암시를 줬던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선‍ 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왕이 결정할 문제죠. 그는 왕이잖아요. 어떤 방식으로든‍ 국가를 해치지 않고‍ 정부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그가 원하는 걸‍ 선택할 수 있어요. 수십 년 동안 그는 자신이‍ 이해하고 믿는 바대로‍ 최선을 다해 왔고 환경에‍ 대해 목소리 높여왔어요. (네) 심지어 일주일에‍ 두 번씩 채식도 시도했죠. (네)‍ 또 하루는 유제품을‍ 먹지 않았죠.

왕족이나 부자들 혹은‍ 주요 인사들은 아무 때나‍ 자신이 원하는 걸‍ 먹을 수 있고 온갖‍ 산해진미를 먹을 수 있죠. 그가 고기나 유제품을‍ 끊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일주일에 두 번씩‍ 채식을 시도한 것, 이에 더해 하루는 우유와 유제품 없이 생활하는 것은‍ 외부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 그가 나름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사람임을 보여주죠. (네) 물론 여러분은‍ 제외하고요. 내 협회 회원, 제자들은‍ 제외하고요. (네)‍ 여러분은 더 알죠. 여러분은 『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적절히 대응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러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정을 가진 일이라면 그는‍ COP27에 가야 합니다. 나라면 갈 거예요. 내가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는 이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료‍ 입문자들뿐이죠. 대다수의 여러분들, 입문자들 말이에요.

그러니 난 트러스 총리가‍ 왜 왕에게 가지 말라고‍ 조언했는지 모르겠어요. 어찌할지는 왕이 스스로‍ 결정할 겁니다. (네, 스승님)‍ 내 생각에 그녀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나요?‍ (아니요, 스승님)‍ 내가 뉴스에서 봐서‍ 기억하는데, 그녀는‍ 그가 장관들과 함께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참석자들 대부분이‍ 여러 나라 장관들이어서요.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수 있어요. (오)‍ 하지만 그래선 안 되죠. 지금은 현대죠. 왕이든 아니든 세상과 자국을‍ 잘 돌봐야 해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매우 긴급한 사안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Reporter(f):‍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기온이 0.4도만 상승해도‍ 세상이 급격하게‍ 바뀐다는 데 공감합니다.

JR Berry (m):‍ 세상은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습니다…‍

Reporter(f2):‍ 폭풍으로 극심한 홍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en Tracy(m):‍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의 빙상이 대규모로 녹을 수 있습니다.

Shepard Smith(m):‍ 즉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재앙일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Reporter(m):‍ 3도의 기온 상승은‍ 정말 재앙입니다.

Reporter(f3):‍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Reporter (m2):‍ 하루 종일 정말 많은 비가‍ 단 시간에 내렸고…‍

Ben Fajzullin(m):‍ 피해액은 백억 달러인데‍ 지원 금액은 빠듯합니다…‍

Reporter(m3):‍ 구조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

왕이나 대통령이나 총리가 처리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처리하죠?‍ (네. 맞습니다. 사실이죠)‍ 그러니 물론‍ 왕이나 대통령이‍ 정부 단체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고‍ 의견을 내지 않고‍ 자신의 지위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죠. 누가 듣는지는 몰라도 나는‍ 어쨌든 이 일을 계속하죠.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요. 물론‍ 왕의 의사에 달렸죠. 그가 만일 총리의 조언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에‍ 부적합하다고 느낀다면‍ 총리의 조언을‍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네, 스승님)‍

내게 묻는다면, 내 생각엔‍ 우리가 여러 차례 봤듯이‍ 그는 왕자였을 때부터도‍ 거리에서든‍ 어떤 특별 파티에서든‍ 누구와도 어울렸고‍ 거리의 누구와도‍ 악수를 할 수 있었어요. 그처럼 왕이 거리로‍ 나갈 수 있다면‍ 왜 총리하고는‍ 악수를 하거나 함께‍ 앉아있지 못한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본에는‍ 한 규칙이 있었죠. 내 기억이 맞는다면요. 일본에서는 왕이나‍ 여왕이라도 어디든, 어느 모임이든 다 가지는‍ 않는다는 규칙이 있었죠. 왕이나 여왕이 그 모임의 중심이 아니고‍ 관심의 초점이 아니라면요. 그래서 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죠. 내 기억이 맞는다면요. 맙소사. 너무 오래전 이야기예요. (네, 스승님) 그 행사에선‍ 그들이 주요 관심사, 주요 인물이 아니니까요. (네)‍

아마 영국이나 다른 많은‍ 왕족 제도도 같을 거예요. 하지만 만일 세상이나‍ 여러분 나라 국민들,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없다면‍ 왜 왕이 된 거죠?‍ 말해봐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네)‍ 어떻게 생각하나요?‍ (왕이라면 나라를 이끌고‍ 모든 면에서 나라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훌륭하고 고귀한 의도를‍ 갖고 잊어야죠)‍ 그래서 정부가 왕을‍ 한 쪽에 내버려 둔 채‍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는 건‍ 아니죠. (네)‍ (『관여하지 마세요』‍ 『이건 우리 일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요』‍ 『필요하면 부를게요』‍

이건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예요. 따라서 모든 국가 원수는‍ 더 많이 관여해야 합니다. 세상을 구하고‍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자신들을 포함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구하는 일에 더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만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파괴된다면‍ 왕은 어떻게 될까요?‍ (네, 정말입니다)‍ 그가 여전히 존재하고‍ 정부가 그와 그의 국민들을‍ 충분히 보호할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현재로선 어쨌든‍ 그들이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견해를 더 표명하고‍ 지지를 더 보낼수록‍ 모두에게 더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좋아요.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그녀는 또한‍ 큰 격변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을 철회했으며‍ 기존 재무 장관을‍ 경질하고‍ 새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그녀의 결정은 영국에서‍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금융시장을 붕괴시켰죠)‍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그래서 그녀의‍ 사람들조차 그녀가‍ 사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오? 그렇게 빨리요?‍ (네!) 저런‍. (적어도 세 명입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 Oct. 20, 2022 - Reporter(m):‍ 지금 옆에는 보수당‍ 앤드루 브리젠 의원이‍ 나와 계시는데요. 총리 사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셨죠. 옳은 결정이었나요?‍ 다음 수순은 뭔가요?‍

Andrew(m): 네, 옳은 결정이었습니다. 분명히 트러스 총리는‍ 신임을 잃었으니까요. 당의 신임뿐 아니라‍ 국민의 신임까지도 말이죠. 개인 지지율이‍ 70% 넘게 빠졌다면‍ 블라디미르 푸틴과‍ 경쟁할 만하죠. 안 그렇습니까?‍

Media Report from Times Radio – Oct. 20, 2022 - Host(m):‍ 바로 오늘‍ 목요일 오전에 트러스‍ 총리가 사임하나요?‍

Henry(m): 새 지도력이 필요하니까요. 범지구적 과제가 많습니다. 인플레이션도 그렇고‍ 이자율 부담도 그렇고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에 따른 에너지 위기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에는‍ 견고한 지도력이 필요한데‍ 제 생각에는‍ 무척 유감스럽게도‍ 지난 몇 주 동안‍ 총리실은 그런 지도력이‍ 부족했습니다.

이제 막 임명됐잖아요. 그녀가 그 피해를 되돌리고‍ 개선하고 고쳤다면‍ 이미 잘 한 거죠. 최소한 그녀는 귀 기울였고‍ 폐해를 보고 바꿨어요. 그건 여전히 영국이‍ 자유국가임을 보여주죠.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해서 지도자들이‍ 개선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때문에 『의문사』를‍ 당하진 않을 겁니다. (네) 하지만 그녀는‍ 반대로 했어야 해요. 큰 부자들이 아니라‍ 빈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비록 내가 총리도 아니고‍ 정치는 잘 모르지만‍ 그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군요.

또 다른 건요?‍ (그것들이 대중의‍ 반감을 불러일으킨‍ 주요 소식입니다)‍ 네, 이미 말했듯 보리스가‍ 영국을 위해 좋습니다. 적어도 영국에 좋아요. 세상에 좋은 것은‍ 놔두더라도요. 말했잖아요. (네) 하지만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어쨌든‍ 아무도 내 말을 안 듣죠. 여러분에게 말할 뿐이죠.

(스승님, 왜 그녀가 이런 모든‍ 결정들을 하는 걸까요?)‍ 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적인 지위, 등급에 따라‍ 일을 합니다. 그게 문제죠. (아)‍ 아주 오랜 옛날에는, 그리고 아직도 많은 부족이나 작은 공동체에선‍ 말이 아니라‍ 미덕을 보고, 지혜를 보고‍ 지도자를 선택합니다. (네, 스승님)‍ 또한 내면의 영적 진보를‍ 나타내는 오라를‍ 확인합니다. (네)‍

난 그녀의 등급이 어떤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오)‍ 사람들은 판단할 수 있고‍ 알 수 있죠. 겉모습만‍ 보면 안 돼요. 그들의 행동을 봐야 해요. (네, 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나‍ 보리스 존슨을 내적으로‍ 알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자국에 대한 그들의 공헌을‍ 무시하는 거예요. 오직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 지혜안이‍ 열린 사람들만이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때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또한 때로‍ 사람들은 그걸 안다 해도‍ 좋아하지 않아요. 진실은 때로 사람들 에고에‍ 상처를 주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이 진실을 말하면‍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죠. (네, 맞습니다) 그래요, 그렇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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