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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 통치 성향과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의 격화, 4부 중 4부

2022-11-1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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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종교는 어떻고요?‍ 총대주교가 지속적으로‍ 전쟁을 지지하고 있어요. 최근에도 그랬죠. 또한 그들의 대사제가‍ 아기들과 아이들을‍ 성추행 했어요. 70명‍의 아이들을 입양했는데‍ 그들을 성폭행했죠. (아)‍ 그러니 러시아의 종교가 서방의 종교에 비해‍ 어떤지 알겠나요?‍ 말해보세요. 둘 다 사탄 종교 아닌가요?‍ (네, 스승님)‍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가톨릭교회 말이에요. 가톨릭교가 아니라‍ 교황과 예수회요. 심지어 아기들을 죽여서‍ 사탄에게 제물로 바치는‍ 그런 조직이에요.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 사제들이나 가톨릭 교단의‍ 어떤 사제가 아기들을‍ 강간해도 상관하지 않아요.

러시아 종교는 어떻고요?‍ 총대주교가 지속적으로‍ 전쟁을 지지하고 있어요. 최근에도 그랬죠. 또한 그들의 대사제가‍ 아기들과 아이들을‍ 성추행 했어요. 70명‍ 아이들의 대부가 되었는데‍ 그들을 성폭행했죠. (아)‍ 그러니 러시아의 종교가 서방의 종교에 비해‍ 어떤지 알겠나요?‍ 말해보세요. 둘 다 사탄 종교 아닌가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가톨릭교회 말이에요. 가톨릭교가 아니라‍ 교황과 예수회요. 심지어 아기들을 죽여서‍ 사탄에게 제물로 바치는‍ 그런 조직이에요.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 사제들이나 가톨릭 교단의‍ 어떤 사제가 아기들을‍ 강간해도 상관하지 않아요.

Interviewed in Zwolle, the Netherlands - May 7, 2013/Toos Nijenhuis(f):‍ 제가 네 살 때였어요. 가족 구성원 중‍ 제가 맏이였는데요. 성경에 나오는‍ 교회의 의식이 있었어요. 첫째 아이는 신에게‍ 바쳐야 하는 거죠. 그게 네 살받이 저에게‍ 그들이 했던 일이에요. 그들은 날‍ 독일 서부로 데려갔어요. 왕의 명으로 세운‍ 두 개의 성이 있었어요. 바이에른의 왕이요. 그중 하나가 호엔슈방가우 성이죠. 나라 전역에서 온‍ 다른 주교들이 있었어요. ‍

Interviewer 2(m): 그들이 어떻게 했나요?‍

Toos Nijenhuis(f): 날 다시 고문했어요. 모두 나를 강간했어요. 그러지 않은 자가 없었죠. 모두가 그렇게 했어요.

Interviewer(f): 모두가 고문도 했나요? (네)‍

Toos Nijenhuis(f):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녜요. 그저 장난감일 뿐이죠. 고통받는 모습을 즐겼어요. 더 심할수록 더 좋아했죠.

Interviewer(f): 애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죠?‍ 잡혀서 죽었나요?‍

Toos Nijenhuis(f): 그들은 살해되었고…‍ 살해된 아이들은…‍ 때로, 그들이 한 짓은‍ 토끼나 동물을‍ 사냥할 때와 같아요. 잡아서 먹죠. 그들은 …와 같은 짓을 하죠.

Interviewer(f): 그들이 애들을 죽여서‍ 먹는 걸 봤다고 말했나요?‍ 실제로 봤나요?‍

Toos Nijenhuis(f): 난 해야만 해요. 아님 개나 둘 다에게 주죠.

신경도 안 쓰죠. (네, 맙소사)‍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방식이니까요. 그게 그들의 믿는 방식이죠. 그들은 전지전능한 신 대신‍ 사탄을 믿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가 누구든 간에, 푸틴의 형상을 했든,‍ 푸틴의 대역이든 그는‍ 그저 그들 자신에 대해‍ 크렘린의 정책에 대해‍ 자신들의 체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이해하기 쉽죠. (네) 그러니까 내 말은,‍ 그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네)‍ 그러니 푸틴이 하는 말은‍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 없습니다. 어쨌든 전부 악마의 말이고‍ 터무니없는 말이니까요. 소위 그의 병사들은 고문을‍ 자행합니다. 모든 연령대의‍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을‍ 강간할 뿐 아니라‍ 전쟁 포로들을 고문하고‍ 굶겨서 해골이 되게 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요. 고문하고 죽이고 심지어‍ 거세까지 하고 그들의‍ 음경을 잘라내기도 하죠.

Reporter(f): 그들이 제일 처음 파헤친‍ 무덤에는 목에 밧줄이 감긴‍ 민간인의 시체가 있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시체는 민간인의 것이라고 합니다. 여성과 아이들도 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이들은‍ 그 참상에 괴로워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Human Rights Watch – May 18, 2022/Giorgi(m):‍ 이렇게 작은 보일러실에‍ 한때 러시아군에 잡혀 감금당한‍ 민간인 20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66세의 한 남성을 인터뷰했는데 이 사람은 이 보일러실의 작은 구덩이에 억류됐다가 풀려났을 때 (억류된 시민)‍ 두 명의 시체를 발견했고‍ 무덤에 있던 그들은 머리가‍ 깨져 있었다고 합니다.

Ihor(m): 사람들은 바닥과 누더기, 매트리스에 누워 있었어요. 사람들이 전기 충격기로‍ 고문당했다는 걸 알았죠. 이들은 심하게 구타당했죠.

Media Report from Sky News – June 3, 2022/Reporter(m):‍ 그는 운동복에 묻은 피를‍ 보여줍니다. 못이‍ 그의 무릎에 박혔습니다. 그는 얼굴에 담뱃불에‍ 지진 흉터가 있습니다. 『한 군인이 제 손을 탁자에‍ 놓고 기관총 끝으로‍ 세 번 가격했고 제 팔을‍ 심하게 구부려 부러뜨렸죠』‍ 알렉산드르 씨는 말합니다 『머리를 심하게 맞았는데‍ 뭔가 깨지는 소리가 났어요. 바닥에 피가 흥건해서‍ 한 군인이 미끄러졌죠. 저는 코가 부러졌는데‍ 그들은 제 힘줄을 잘라‍ 죽이겠다고 협박했어요』‍

Media Report from Associated Press – Oct. 2, 2022/Mykola(m):‍ 머리에 봉투를 씌운 채‍ 여기서 우릴 전기고문했죠. 여기서 우리를 때렸어요. 제 머리를 천으로 덮고‍ 주전자의 물을 부었어요. 그들이 『춤을 추라』고‍ 했는데 제가 춤을 안 추자‍ 제 발에 총을 쐈어요.

ONSCREEN TEXT‍: 모샤킨은 총격과 구타에도‍ 살았지만 루드밀라 샤벨닉의‍ 아들은 살지 못했습니다.

Ludmila(f):‍ 왜 내 아들 같은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이해가 안 돼요. 왜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죠? 아들은 손에 총을 맞았어요. 갈비뼈는 부러져 있었어요. 얼굴은 알아볼 수도 없었죠.

ONSCREEN TEXT‍ 그의 공장 작업복을 보고‍ 그를 알아봤답니다.

Olha(f):‍ 한 마디로 집단학살이에요. 그들은 불한당처럼 맘대로‍ 민간인들을 고문했어요.

Oleksandr(m): 날마다 친척들이 와서‍ 친구나 가족들이 러시아‍군에 고문당했다고 해요.

여러분이라면 그런 군대에‍ 들어가고 싶나요?‍ 그런 일들을 용인하고‍ 싶나요? 그러곤‍ 남들을 사탄이라고 하죠. 그는 자신을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그게 더 합당해요.

그런데 다른 나라를 식민지화한다고 서방을 비난해요. 자신이 그렇게 하면서요. 그러면서 서방의…‍ 서방의 종교라 하면 안 되죠. 단지 사탄적인 지금의‍ 가톨릭 교황과 그의 체제라고‍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유레인)에‍ 이유 없이 군대를 보내‍ 무작위로 사람들을 죽여요. 아무나 죽이고 강간해요. 어린 아기들까지 강간해요. 두 살배기 아기까지도요. (네. 더 나쁩니다)‍ 그것 또한 사탄적인 게‍ 아닌가요? 그 역시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 자신의 체제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 국민이 아니고요. (네, 스승님)‍ 러시아 국민을 비난해선‍ 안 되죠. 오직 크렘린만, 푸틴과 그의 지지자들만‍ 비난해야 합니다. (네)‍ 러시아 국민들은‍ 매우 좋은 사람들이니까요. 러시아인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내가 수차례‍ 얘기했을 겁니다. (네)‍

그리고 러시아가 더는 소련이 아니고‍ 공산주의 체제가 아니고‍ 정상적인 체제에‍ 통합되었을 때‍ 나는 러시아에 가서‍ 대중강연까지 했어요. (네)‍ 공개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호텔 직원들은 『버스를‍ 타세요. 바로 호텔 앞에서‍ 섭니다. 그게 더 싸요. 택시를 타지 마세요』 했죠. 내 돈을 아껴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난 버스를 탔는데‍ 요금을 지불하지 않았죠. 그런데 버스 기사도 내게‍ 아무 말 하지 않았어요. 난 깜빡 잊었던 거예요. 몇 루블을 아끼려고‍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죠.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난 돈이 있었어요. 그저 버스 타는 걸 염두에‍ 두지 못했던 거죠. (네)‍

늘 택시를 이용했거든요. 아니면 평소에는 사람들이‍ 날 강연장까지 태워다 주곤‍ 해서 요금을 낼 필요가‍ 없었어요. (맞습니다)‍ 물론‍ 단체를 통해 내가 지불했죠. 회계책임자를 통해서요. 내가 제자들과 함께 쓴‍ 경비는 전부 영수증‍ 처리를 해줬어요. 모든 걸 우리가 지불했죠. (네, 스승님) 하지만 내가‍ 직접 내는 건 아니죠. 난 항상 그들에게 말해요. 『회계담당자에게 가져다주세요, 지불할 겁니다』‍ 내가 늘 돈 걱정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가끔은 내가 직접 지불하죠. 내가 너무 먼 국가에 있고‍ 내게 현금이 있다면요. 그게 덜 번거롭고 복잡하죠.

하지만 그땐 내가 잊었어요. 아주 오랫동안, 수십 년간‍ 버스 탈 일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잊었죠! 돈 내는 걸 잊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더 큰돈을‍ 택시 기사에게 팁으로 줬고‍ 나 자신과 천국에 이 돈은‍ 어쨌든 러시아에 준 거라‍ 했죠, 돈이 어디로 흘러가든‍ 그 돈은 러시아에 있다고요. 그래서 내가 버스 요금을‍ 안 낸 대신 더 많은 돈을‍ 택시 기사에게 준다고요. 그 돈 역시 러시아에 속하고‍ 러시아에 있는 것이죠. (네)‍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보통 사람들이고‍ 보통의 세계 시민들이죠. 그들은 전부 친절했어요. 지도자들만 그렇죠. 어떤 전쟁이든‍, 어떤 불의의 사건이든‍, 어떤 체제든‍ 그 모든 건 그저 지도자들,‍ 정부들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일반 시민들이 아니고요.

그런데도 그들은 사람들이‍ 나가서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것도 금지시켜요. (맞습니다) 그들을 선출한 건‍ 국민들이죠. 일반 시민들, 납세자들에게도 발언권이‍ 있어요. 그런데도 납세자들은‍ 나가서 시위조차 할 수 없죠. 그들이 나가서 평화롭게‍ 자기 의견을 밝힌다 해도‍ 어디서든 그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아요. (네)‍ 이란만이 아니에요. 난 공정하게 말해야 하죠. 모든 곳이 다 그래요. 대부분의 모든 나라에서요. 시위자들이 옳은 견해를‍ 가지고 있고 자기 의사를‍ 말할 권리가 있다 해도‍ 그들은 시위자를‍ 억압할 겁니다. 그게 정부의 목적이니까요.

그들은 시민들의‍ 말을 들어야 해요. 자신의 에고와 사악한‍ 성향과 자신들만의 이익에‍ 귀 기울이며‍ 다른 모두의 희생을 대가로‍ 우크라이나(유레인)같은‍ 타국의 국민들을 희생시켜서‍ 자신들을 더 살찌우고‍ 더 큰돈을 벌고‍ 더 힘 있는 자리를 얻고‍ 자신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려고 해선 안 돼요. (네)‍ 네. 좋아요. (정말 그렇습니다. 네, 푸틴이‍ 악마인 건 분명합니다!)‍

다른 질문이 또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그럼 됐습니다. 다른 게 없으면‍ 이만 인사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이 더욱 깨닫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은 여러분을 사랑해요.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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