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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아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11부 중 9 부:질의 응답

2022-08-17
진행 언어:English,Greek (ελληνικ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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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은‍ 우리가 이 물질 행성을‍ 떠날 때 옵니다. 그때, 나쁘든 좋든 간에‍ 이 생애에서 했던‍ 모든 것이 몇 초간 우리‍ 앞에 섬광처럼 지나가죠. 그리고 자신이‍ 심판처럼 서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원래‍ 우리는 신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동안‍ 우리가 했던 선택이든‍ 선택하지 않은 것이든 책임을 져야 해요.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가‍ 서로 사랑하려면‍ 모든 정부가‍ 전쟁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이죠, 모두가 그러고 싶어 해요. 아닌가요? 하지만 불행히도‍ 지구에는 항상‍ 무지한 존재들이‍ 있지요. 그들이 전쟁을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우리를 대표할 지도자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니면 모든 잘못된 선택이‍ 재앙을 가져올 겁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같은 분을‍ 이렇게 가까이 만난 것은 실로 저희에게‍ 커다란 축복이거든요)‍ 감사합니다. (무지는 함정입니까? 아니면 신의 계획에서‍ 일부인가요?)‍ 신의 계획의 일부예요. 그래서 우리가 자신을‍ 잊고 즐기는 거예요. 소위... 어리석은‍ 모든 일을 하지요. 그런 다음 자신을 기억하는‍ 기쁨을 다시 만끽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의 전능함과 모든‍ 성스러움 모든 지식과‍ 사랑이니, 우리는‍ 할 일이 전혀 없지요. 하지만 충분한 거죠. 시간이 되면 무지를‍ 잊어버리고 다시‍ 현명해져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의‍ 신을 가지나요?)‍ 그렇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에 대한‍ 스승님 의견은 무엇이죠?)‍ 전쟁에 아무 의견도 없어요. 전쟁이 있어선 안 되죠.

(점성술과 투시력과 영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우리 중 다수가‍ 남겨 둔 신의 힘의‍ 극히 작은 부분이죠. 오직 이 물질 세계에서만‍ 쓸모가 있습니다. 점성술과‍ 투시력으로 우리는‍ 멀리 갈 수는 없어요.

(그리스인들은‍ 무지의 앎을 믿었죠. 당신은 앎의‍ 무지를 믿나요?)‍ 번역이 잘못된 것 같아요. 무지의 앎이죠... 어떤 사람은 『무지가‍ 축복이다』라고 말해요. 그건 다른 거예요. 오직 완전하게‍ 깨달은 사람만이‍ 『무지가 축복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의 의지에‍ 완전하게‍ 몸을 맡기니까요. 안 그러면 스스로‍ 대답했듯이 무지란‍ 우리의 삶에서 모든‍ 고통의 원인입니다.

(당신은 최후의 심판과‍ 예수의 재림을‍ 믿으십니까?) 재림…‍ (네) 예수의? (네)‍ 최후의 심판과‍ 예수의 재림. 최후의 심판은‍ 우리가 이 물질 행성을‍ 떠날 때 옵니다. 그때, 나쁘든 좋든 간에‍ 이 생애에서 했던‍ 모든 것이 몇 초간 우리‍ 앞에 섬광처럼 지나가죠. 그리고 자신이‍ 심판처럼 서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원래‍ 우리는 신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동안‍ 우리가 했던 선택이든‍ 선택하지 않은 것이든 책임을 져야 해요.

그리고‍ 예수의 재림이군요, 그는 항상 옵니다. 우리 모두의 안에 있고‍ 우리가 언제라도‍ 그리스도의 힘을‍ 깨울 때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앞서 환생에‍ 대해 말했죠, 그리고‍ 영혼이 환생할지 안 할지‍ 선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합니다. 그럼 업의 법칙은‍ 무엇입니까? 또 각각의 환생에서‍ 우리가 배워야만 하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사실, 우리는‍ 여기서 어떤 것도‍ 배울 필요 없어요. 우리는 다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걸‍ 기억해야만 해요. 그리고 업의 법칙에‍ 대해선 이 세상에서‍ 우리가 뭘 하든 간에‍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되돌아옵니다. 또 어떤 건 물질적 삶이‍ 끝나도 따라오죠. 물론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어디든지‍ 우리를 따라올 거예요. 왜냐하면 인과응보의 법칙 때문이죠. 우리가 뭘 뿌리든‍ 그걸 거둘 겁니다. 하지만 어떨 땐‍ 그 결과가‍ 우리가 죽기 전에‍ 빨리 오지 않아요, 결국 여전히 거기 있죠. 그래서 우리는 물론‍ 그걸 처리해야만 해요.

죽음의 순간에‍ 영혼은‍ 환생을 선택할 수 있죠. 어디든 원하는 곳에요. 늘 그것이 진실입니다. 하지만 영혼이‍ 아주 지혜롭고‍ 아주 정의로우므로 결국 삶을 사는 동안‍ 더 높은 상태와‍ 더 높은 차원에 맞는‍ 유리한 뭔가를 하지 않았다는 걸 영혼이 알게 되면 그땐 영혼 스스로‍ 환생을 선택해서‍ 어디든 적당한 환경을‍ 찾아 이 빚이나 의무를‍ 다림질해서 없애죠. 그게 내가 오직 깨달은‍ 사람만이 더 높은 선택이나‍ 더 낮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말한 이유죠, 깨달으면 정말 선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깨닫지 못한 영혼은‍ 선택권이 별로 없죠.

(믿음은 경청에서 옵니다. 또 경청은‍ 말에서 오죠. 어떻게 전도자가 없는데 말이 존재하겠어요?)‍ 그가 의미하는 건‍ 전달하는 동안‍ 말이 없다는 겁니다. 맞습니까? 말하는 이가 존재하죠; 그건 신 자신입니다. 침묵의 언어로 말씀하죠. 인간의 두뇌를 위해‍ 인간적인 걸 가르칠 때만‍ 우리는 오직‍ 인간의 언어를 씁니다, 그런데 신은 그 자신의‍ 언어를 쓰죠. 신의 자질과 신의 교리를‍ 가르칠 때요.

뭔가를 들을 수 있으며‍ 뭔가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육체적 도구를‍ 통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되죠. 더 높은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요, 이건 인간의‍ 언어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가르침으로‍ 우주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어요. 당신은 신의 존재를‍ 이해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재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네. 그것은 천상의 것이죠... 천국은 다르게 말합니다. 영혼만이 이해할 수 있죠. 당신은 내면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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