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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심판이 내리는 이때 어서 깨어나 비건이 되라, 8부 중 3부

2022-08-0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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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전쟁을 원치 않지만‍ 이 전쟁은, 그들이 안 싸우면‍ 그들은 끝날 겁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유럽에‍ 있으니까요. 모든‍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주변에 있죠. (맞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지면 거기서‍ 러시아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네) 우크라이나의‍ 자산과 기지와 장비, 식량을 활용해 계속‍ 전쟁을 벌일 테니까요.

현재 그들에겐 아직도‍ 비축자금이 남아있어요.‍ 러시아가 이 전쟁을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이죠. 서방으로부터‍ 제재나 처벌이 있을 거라‍ 예상했으니까요.‍ 그래서 푸틴은 대비책을‍ 마련했어요.‍

나는 우크라이나만이‍ 아니라 유럽도 걱정돼요.‍ 그래서 나토가 군사력을‍ 동원해 러시아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한 거죠.‍ 그들은 주인이 아니니까요.‍ 유럽에 속하지도 않고요.‍ (네, 맞습니다)

그렇죠!‍ 크림반도도 그렇게 가로챘죠.‍ 폭격하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면서요.‍ 그런 다음 돈바스 지역도‍ 그런 식으로 차지했고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러시아는 가는 곳마다‍ 온통 피바다를 만들어요.‍ 모든 곳을 파괴하고‍ 곳곳에서 사람들, 아이들을 죽입니다.‍ (네, 스승님)‍

저들은 영혼이 없어요.‍ 그게 아니라면 무고한‍ 이웃 나라에 그런 짓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수 없겠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어디를 가든 그런 식이죠.‍

그러니 나토가 막아야 해요.‍ 나토가 그럴 배짱이‍ 없다면‍ 유럽과 다른 나라들이‍ 서로 힘을 모아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해요.‍ 실질적이고 총체적으로요.‍ 무기만 제공하지 말고‍ 군사력도 동원해서요.‍ 자체 병력과 전문기술 등‍ 모든 걸 동원해야 해요. (네)‍

지쳤음에도 우크라이나를‍ 계속 돕겠다는 약속은‍ 하지만 무기가 늘‍ 제 때 오는 건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최근에 좀 지체되고 있어요.‍ 의도적이에요.‍ 자세한 내막과 연유는‍ 모르겠지만요.‍ 충분한 무기와 병력 없이‍ 전쟁을 계속한다면‍ 가면 갈수록 우크라이나의‍ 희생은 커질 겁니다.‍ (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더 죽게 되고 그들 역시‍ 지치게 될 겁니다.‍

게다가 나토는 이런‍ 예견까지 내놓았죠.‍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요.‍ 『러시아와의 전쟁은‍ 아주 오래 갈 것이다‍. 장기전이 될 것이다』 (네)‍ 그런 말들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사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네, 맞습니다) (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겠죠.‍ 『세상에, 오래 걸린대』‍ 그렇게 의욕을 잃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겠죠. 『빨리‍ 끝날 거라 여겼고 우리가‍ 전력을 다하고 혼신을‍ 기울여 이 나라에서‍ 러시아를 몰아낼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장기전이 될 것 같아』‍ (네, 스승님)‍

나토 수장의 말 대로라면‍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왜 그 사람은 늘‍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말만‍ 할까요?‍ (맞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해서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정말 전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지는‍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미국이 주도적으로‍ 선봉장으로 나서서‍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겠다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은요.‍ 병력과 군사력을‍ 동원해서요. (네, 스승님)‍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모든 조치도 취하고요.‍ 그럼 더 큰 도움이 되겠죠.‍ 장비도 더 좋고요.‍ (오, 네)‍ 온갖 것들이요.‍

아무도 전쟁을 원치 않지만‍ 이 전쟁은, 그들이 안 싸우면‍ 그들은 끝날 겁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유럽에‍ 있으니까요. 모든‍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주변에 있죠. (맞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지면 거기서‍ 러시아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네) 우크라이나의‍ 자산과 기지와 장비, 식량을 활용해 계속‍ 전쟁을 벌일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현재 그들에겐 아직도‍ 비축자금이 남아있어요.‍ 러시아가 이 전쟁을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이죠. 서방으로부터‍ 제재나 처벌이 있을 거라‍ 예상했으니까요.‍ 그래서 푸틴은 대비책을‍ 마련했어요.‍ (네, 스승님) (네)‍ 그래서 그들은 다른 많은‍ 나라들과 친교를 맺었죠.‍

현재 이 나라들이 그들의‍ 석유와 가스를 사고 있어요.‍ 전 유럽이 석유를 사지‍ 않기로 합의했지만요.‍ 헝가리만 제외하고요.‍ 말했듯이 그 나라 지도자는‍ 검은 점이에요 (네, 스승님)‍

유럽은 이미 석유 수입을‍ 차단했죠. 그리고 지금은‍ 러시아도 가스를 끊었어요.‍ 하지만 러시아는 아직도‍ 돈이 많죠. 왜냐하면‍ 중국과 인도와 다른‍ 나라들이 러시아에게서‍ 샀으니까요. (네, 스승님)‍ 게다가 지금은 더 싸서‍ 더 많이 구입했죠.‍ 전보다 더 많이요.‍ 독일인들도 사지 않기로‍ 결정하기 전에는‍ 전보다 더 많이 구입했어요.‍ (네, 스승님)‍ 평소보다 더 많이요.‍ 전에요. 이제 알겠죠.‍

또 예를 들면‍ 러시아는 체첸에 가서도‍ 모든 걸 파괴했어요.‍ (네, 스승님.‍ 스승님, 체첸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전부 러시아 소행이었죠.‍ (네, 스승님)‍ 그때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그랬어요.‍

처음은 보리스 옐친이‍ 집권할 때였고‍ 두 번째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총리였을 때였죠. (네)‍ 대통령이 아니고‍ 총리로 연임할 때였어요.‍ 1차 전쟁 때 이미 많은‍ 파괴가 있었어요. 특히‍ 수도 그로즈니에서요.‍ 그 후 2차 전쟁이 있었죠.‍ 시간 간격이 충분치 않았죠.‍ 1996년에야‍ 1차 전쟁이 멈췄죠. (네)‍

그들은 보리스 옐친과‍ 휴전을 했어요.‍ 보리스 옐친은 체첸과‍ 1997년에‍ 평화 조약을 맺었어요.‍ 그런데 2년 후에‍ 2차 체첸 전쟁이‍ 러시아에 의해 발발했어요.‍ 그건 훗날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일으켰어요. (네, 스승님)‍ 2년은 체첸이 회복되기엔‍ 충분치 않은 시간이었죠.‍ 그래서 푸틴이 다시 친 거죠.‍ 체첸이 아직 취약하고 약한‍ 상태란 걸 알았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로즈니는 지도에‍ 큰 구멍으로 남았어요.‍ 유엔은 그 구멍을 가리켜‍ 『지구상에서 가장 심하게‍ 파괴된 도시』라 했죠. (오)‍ 서 있는 게 없을 정도였죠.‍ (정말 슬퍼요 끔찍합니다)‍ 산 사람이 없을 정도였고요.‍ (오, 세상에)‍

Georgina(f): 푸틴이 주도한 첫 전쟁은‍ 근래 역사에서 최악의‍ 인도주의 재난으로 꼽히죠.‍ 1999년 러시아에서‍ 그가 2인자였을 당시, 이전에 보리스 옐친‍ 집권 하에 침공을 한지‍ 불과 몇 년 만에‍ 그는 러시아 군대를 다시‍ 체첸에 파견했습니다.‍

그 두 번의 무자비한 체첸‍ 군사작전이 푸틴 전쟁의‍ 본보기가 되었죠.‍ 수도 그로즈니는‍ 러시아에 함락됐습니다.‍

Reporter(m): 수 개월 간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그로즈니는‍ 죽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Georgina(f): 그들이 철수할 때까지 최대‍ 8천의 민간인이 사망했죠.‍ 유엔은 『지구상에서 가장‍ 심하게 파괴된 도시』라 했죠.‍ 러시아의 전쟁은 그 이후로‍ 동일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역사책을 보면 알아요.‍ (네, 스승님)‍ 두 차례 체첸 전쟁에서‍ 민간인 사망자는‍ 약 25만에 이르렀죠. (아)‍ 겁탈 사건도 많았고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처럼요.‍ 『러시아군에 의한 겁탈, 방화, 고문과 다른‍ 범죄들이 만연했다‍. 러시아군에 의해 철저하게‍ 필요악이 자행되었다』‍ 러시아인들은 그걸‍ 필요악이라고 했죠.‍ (네, 스승님)‍

어떻게 필요한 악이란 게‍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당시 러시아군 병사는‍ 2000년 LA타임스에‍ 이렇게 말했어요. 『우린‍ 그들에게 무자비해야 한다』‍ 체첸인들에게요.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맙소사) 믿어져요?‍ 그렇게 말했어요.‍ 뭔가를 이루고 싶다면‍ 무자비해야 한다고요.‍ 상대가 자신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상관하지 않고요.‍

당시 이미 대통령 자리에‍ 오른 블라디미르 푸틴이‍ 2000년 5월부터‍ 체첸을 직접 통치했어요.‍ 그런 다음, 3년이 지나자 그들은‍ 체첸 정부에 약간 더 많은‍ 권력을 허락했습니다.‍ 허나 체첸은 아직도‍ 러시아령이죠. (네, 스승님)‍

그리고 수년 후‍ 또 다른 체첸인이‍ 나타나 대통령이 됐어요.‍ 그러곤 물론 부자가 됐죠.‍ 그들은 체첸 공화국을‍ 통치하는 동안‍ 자신의 부를 쌓았어요.‍ 그는 무자비한 지도자로‍ 완전히 러시아 편이에요.‍ (네, 스승님) 친푸틴이죠.‍ 그래서 대통령이 된 거죠.‍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게‍ 아니었을 겁니다.‍ 푸틴의 꼭두각시에‍ 불과해요.‍ 푸틴이 그를 지명해서‍ 대통령 자리에 오른 거죠.‍

이 대통령의 이름은‍ 카디로프예요.‍ 사람들은 그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잔인한 꼭두각시 혹은‍ 『사냥개』라고 부르죠.‍ (네)‍ 그를 그렇게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는‍ 푸틴의 신임을 얻어서‍ 부를 쌓았으니까요.‍

그가 뭘 하든 문제없었죠.‍ 아무도 그를 조사하거나‍ 통제할 수 없었으니까요.‍ 아무도요.‍ (네, 스승님)‍ 그는 푸틴에게서 나오는‍ 러시아 권력에 전적으로‍ 의지했으며 완전히‍ 잔혹한 봉건주의적‍ 대통령이 되었죠.‍ 그리고 체첸공화국을‍ 철권으로 다스렸어요.‍ 블라디미르 푸틴과‍ 러시아를 등에 업고요. (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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