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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은 서로 뒤엉켜 있다, 5부 중 5부

2022-07-2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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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르면 신께서 인간에게 천사가 부를 때까지 절대 먹지 말라고 하셨죠. 즉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해합니다) 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니까요. (네)

네, 좋아요.‍ 자, 이제 알겠죠.‍ 때로 난 김치 같은‍ 중요한 걸 말합니다.‍ 여러분은 부처와‍ 부처의 고귀한 법문을‍ 배울 거라 생각하면서‍ 나한테 왔는데,‍ 그녀는 김치와‍ 고구마 얘기를 하죠.‍ 아주 세속적이죠.‍

좋아요.‍ 난 여러분이 먹어본 줄‍ 알았는데 안 먹어봤군요.‍ 오늘이나 어제‍ 먹지 않았나요?‍ 김치나 고구마요? (아뇨)‍ 그들이 안 줬나요? (네)‍ 주방팀이 안 줬어요? (네)‍ 정말이요? 오.‍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감자튀김만 있었습니다.‍ 어제요. 네)‍ 어제 감자튀김을 먹었군요. ‍(네) 그럼 그저께는요?‍ (감자는 없었습니다)‍ 감자가 없었나요? (네)‍ 김치도 없었고요? (네)‍

나는 여러분이 늘‍ 김치를 먹는 줄‍ 알았거든요.‍ 부엌에는 있잖아요.‍ (네. 냉장고에 김치가‍ 있습니다. 네)‍ 아니면 큰 단지에‍ 담아 놓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든지요.‍ 그렇죠? (네. 네, 스승님)‍ 그래서 그런가 봐요.‍ 새삼스럽지 않죠.‍

나만의 기억이지만,‍ 난 전에 김치를 먹었어요.‍ 또 한 번은 여자들한테‍ 비건 글루텐 단백질과‍ 바질과 함께 김치를‍ 먹으라고 권했었죠.‍ (맛있었습니다)‍ 맛있었죠.‍ (네. 맛있었습니다)‍ 다시 먹어도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먹을 게 너무 많아서‍ 원치 않는군요.‍ (아뇨. 그것도 원합니다)‍

말했듯이 내가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건 배고파서죠.‍ 그것밖에 먹을 게 없어서요.‍ (네)‍ 그때 재빨리 뭔가를‍ 시도하면 그런 게 나오죠.‍ 그런 적이 많았어요.‍ 내 평생 동안이요.‍ 하지만 내가 했던 것들을‍ 많이 기억하진 못 해요.‍ 생각해 보지도 않았죠.‍

또한, 그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도 없었고요.‍ (네) 근사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냈는데 그것들이‍ 다 사라져서 안타깝네요.‍ 어떤 상황에 처하면 많은‍ 것들을 고안해낼 수 있죠.‍ (네)‍ 더 많은 해결책이 생기죠.‍ 그리고 그 역시 좋은 거죠.‍ (네. 네, 스승님)‍ 왜냐하면 너무 먹을 게‍ 많으면 어떨 땐 그다지‍ 맛이 있지도 않거든요.‍ (맞습니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 왕과‍ 영리한 왕실 학자‍ 짱뀐 이야기를‍ 내가 해줬는지‍ 모르겠군요.‍ 안 해줬나요?‍ (아직 안 해주셨습니다)‍ 그래요? (네)‍ 아마 말해줬을 텐데‍ 중국어로 말했거나‍ 오래전에 얘기한 거라‍ 찾아볼 시간이 없었겠죠.‍

어울락(베트남)에‍ 어떤 왕과‍ 왕실 학자 짱뀐이 있었어요.‍ 그는 항상 왕실 일가와‍ 궁중의 모든 고위‍ 관리들을 놀렸어요.‍ 그들은 속물이었으니까요.‍ 그들을 안 좋아했어요.‍ 그들 대부분 『그렇사옵니다, 『아니옵니다라고만 했죠.‍ 그래서 그는 항상 그들을‍ 놀리려고 했어요.‍

한 번은 왕이 잘 먹을 수‍ 없다고 불평했어요.‍ 음식이 맛이 없다고 했죠.‍ 그 나라의, 심지어 전 세계의‍ 온갖 진미를 차렸는데요.‍ 짱뀐이라고 하면‍ 그의 이름이 뀐이란 거예요.‍ 짱은 왕실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사람으로‍ 왕실 학자라는 의미죠.‍ 짱이란 칭호를 써요.‍ 즉, 왕실 학자, 국내 최고란 뜻이죠.‍

한 번은 왕이‍ 그 왕실 학자에게 어떤‍ 음식을 먹는지 물었어요.‍ 도통 음식이 맛이 없어서‍ 불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짱뀐에게‍ 먹는 데 문제가 없는지‍ 물었죠. 그러자 그는‍ 『네, 저는 매일 잘 먹고‍ 잘 잡니다라고 했어요. 왕은 매우 부러워하며‍ 말했죠. 『그대가 뭘 먹는지‍ 말해주겠소? 그는 말했어요. 『온갖‍ 좋은 것을 먹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어요.‍ 『내게 만들어주겠소?‍ 그는 말했죠. 『물론입니다.‍ 저의 변변찮은 오두막으로‍ 오시면 준비하겠습니다

그 다음날 왕이 찾아갔죠.‍ 그 학자는 『미리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안 그럼‍ 맛이 없을 겁니다』라 했죠.‍ 그래서 왕은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인 상태로‍ 그를 찾아갔어요.‍ 큰 기대를 하면서요.‍ 왕이 그곳에 당도하자,‍ 그는 왕을 자리에 앉힌 뒤‍ 차를 마시게 했어요.‍ 그동안 집 뒤편, 주방 쪽에선 『퉁탕퉁탕,‍ 탁탁, 칙칙 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어요.‍ 장작이 불에 타는 소리, 바로 옆에서‍ 물을 끓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죠. 와‍. 왕은 기쁜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정오가 되도록 기다렸지만,‍ 아무 소식이 없었죠.‍

그래서 왕은 물었어요.‍ 『음식은 언제 다 되오?‍ 시장하구려 왕실 학자는 말했어요.‍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폐하. 죄송합니다. 특별한 것이라‍ 오래 준비해야 합니다.‍ 서두르면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왕은 말했죠.‍ 『그래, 그래. 괜찮소‍. 그냥 물어본 것뿐이오‍ 그래서 왕은 거기 앉아‍ 구름과 초록 잎들과‍ 주변을 바라봤어요.‍ 날씨도 예측하면서요.‍

이미 오후가 됐는데도‍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부엌에선 『퉁탕퉁탕, 탁탁 하는‍ 소리가 들렸고‍ 무엇이 끓는 소리, 불을‍ 지피는 소리가 들려왔죠.‍ 왕은 말했죠. 『무슨‍ 요리를 하고 있는지‍ 가서 봐도 되겠소?그러자 그는 『안 됩니다.‍ 거기 가시면 안 됩니다.‍ 부엌은 매우 비좁고‍ 사람들이 많고 지저분하며‍ 불이나 온갖 것들이 있어서‍ 폐하같이 근엄한 분이 납시기엔 적당치 않습니다.‍ 그러니 참으시옵소서.‍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나올 것입니다』‍

자, 저녁이 되자‍ 왕은 거의 죽을 것 같았죠.‍ 왕은 말했죠. 『뭐든 좋고‍ 상관없으니‍ 아무거나 가지고 오시오‍. 설익은 것도 괜찮소.‍ 배가 고파서‍ 더는 못 참겠소.‍ 온종일 먹은 게 없는데‍ 차까지 마셔서 더 시장기가‍ 도는구려. 빨리 내오시오

그러자 왕실 학자는 뭘 가져왔을까요?‍ 뭐였을까요?‍ 삶은 시금치와 소박한 흰쌀밥에‍ 또우푸루라고 하는‍ 발효두부를 내왔어요. (네)‍ 그게 다였어요.‍ 그는 왕에게 말했죠.‍ 『이 시금치를 발효두부 장에 찍어서‍ 밥과 드셔 보십시오 그러자 왕은 그렇게‍ 계속 먹었어요.‍ 밥을 한 그릇 먹고‍ 또 한 그릇, 또 한 그릇을‍ 더 달라고 했어요.‍ 그는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었어요.‍

짱뀐은 말했어요.‍ 『그러니까 그동안‍ 이것을 먼저 드셔서‍ 위를 진정시키셔야 합니다.‍ 많이 드시지 마시옵소서‍. 그래야 메인 요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맛이 너무 좋았죠.‍ 왕은 배가 고파서‍ 밥 한 그릇을 먹은 뒤에‍ 계속 더 달라고 했어요.‍ 배가 부를 때까지요.‍ 그런 뒤 피곤해서 누웠죠.‍

왕은 물었죠. 『그토록‍ 맛있다는 게 무엇이오? 그는 말했죠. 『이것이 제가‍ 매일 먹는 것입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죠.‍ 『그대가 진미라고 했던‍ 음식이 바로 이것이오?그가 말했죠. 『네, 저희에겐‍ 진미인 셈입니다. 저는‍ 돈이 많지 않으니까요.‍ 전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제 수입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시장할 때마다‍ 먹는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사옵니다』‍ (아, 맞습니다. 네)‍

왕은 말했죠. 『오, 그래서‍ 돌 찌개를 아직 요리하고‍ 있는 것이오?『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만든 것은‍ 바로 시장함입니다.‍ 돌 찌개 같은 건‍ 없습니다』‍ 왜냐면 그는 앞서 왕에게‍ 돌 찌개가 부드러워지려면‍ 요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거든요. 돌, 돌이라고요.‍ (네) 그렇게 이름 붙였죠.‍ 그가 왕을 위해‍ 준비하던 진미를‍ 『돌 찌개라고 불렀죠.‍ 그 이름은 지어낸 거죠.‍ 그러자 왕은 이해했어요.‍ 그래서 둘 다 웃었죠.‍ 왕은 짱뀐을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맛있는 식사를 하게‍ 해준 그에게 고마워했고‍ 전에 없이 아주‍ 만족해했습니다. (네)‍

보다시피 왕이‍ 되는 건 그리 좋진 않죠.‍ 우리가 왕이 아니라 기뻐요.‍ 왕은 식은 음식을‍ 먹어야 하니까요.‍ 내시가 왕 앞에서 먼저‍ 음식을 맛봐야 하니 남이‍ 손 댄 음식을 먹는 거죠.‍ (맞습니다) 누군가 그를‍ 독살할지 모르니까요. 그럼‍ 내시가 먼저 먹고 죽겠죠.‍ 그렇다면 왕은 먹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내시가‍ 모든 음식을 맛볼 때까지‍ 왕은 기다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네)‍ 쟁반에 미리 준비해둔‍ 음식을 내시가 하나씩‍ 다 맛을 봅니다.‍

그리고 왕의 경우에는‍ 부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요.‍ (네) 그들은 음식을‍ 모두 가지고 와서‍ 내시가 다 먹어볼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니 상상이 가나요.‍ 따뜻하거나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있을까요? (아뇨)‍ 게다가 왕은 매일‍ 너무 많은 것들을‍ 그런 식으로 서너 끼씩 억지로 먹어야 했어요.‍ 그러니 더는 입맛이 없죠.‍ 배가 고플 때‍ 먹는 게 아니니까요.‍

신선하지도 않았고요.‍ 부엌에서 직접 요리해서‍ 바로 먹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리고 배가 고프면‍ 위장이 먹을 준비를 하죠.‍ (네)‍

성경에 따르면‍ 신께서 인간에게‍ 천사가 부를 때까지‍ 절대 먹지 말라고 하셨죠.‍ 즉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해합니다)‍ 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니까요. (네)‍

실제로 과학 기사에서‍ 읽은 내용인데‍ 비건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장수한답니다.‍ 비건 음식 때문만은‍ 아니라고 하죠.‍ 허나 만일 11시간이나‍ 12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한다면‍ 더 건강해지고‍ 더 오래 살 겁니다. (오)‍

우리는 하루에 두 끼만‍ 요리하죠? (네, 스승님)‍ 하지만 너무 가까워요.‍ 허나 주방팀에게 요리‍ 시간을 하나는 앞당기고‍ 하나는 뒤로 미뤄서‍ 11, 12시간 간격으로‍ 해달라고 할 순 없죠. (네)‍ 그들의 일이 너무 많아지고‍ 시간대도 달라지니까요.‍ 게다가 간식을 많이 먹어서‍ 11, 12시간을 안 지키죠.‍ 간격이 아주 짧아요.‍ 상관없어요.‍ 여러분이 행복하면 된 거죠.‍ 음식밖에 없잖아요.‍ 어쨌든 여기에 다른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그래서 난 여러분한테도‍ 큰 사랑과 존경을 느껴요.‍ 내가 이 말을 했다고‍ 응석받이가 되진 말아요.‍ (네, 스승님)‍ 여러분의 좋은 점은 뭐든‍ 난 좋다고 말해요.‍ 하지만 좋지 않은 점도 늘‍ 좋지 않다고 말해야 하죠.‍ (네, 스승님)‍ 내가 어떤 게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좋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점이 안 좋다는 거죠.‍ 어떤 습관이나 에고가‍ 좋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좋다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피부에 종기가‍ 난 것처럼요.‍ 그렇다고 온몸이 좋지‍ 않은 건 아니죠.‍ (네)‍ 그저 종기를 치료하고‍ 약을 바르면 되는 거죠.‍ 고름을 짜내고 나면‍ 좋아질 겁니다.‍ (네, 스승님)‍ 어떤 약은 불편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령 예방 차원에서‍ 지금 당장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한 약처럼요.‍ 어떤 약은 써요.‍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어떤 약은 맛도 고약하고‍ 양도 많죠.‍ 예를 들면 한약의 경우‍ 한 사발이나 줍니다.‍ 물론 약을 달인 물이죠.‍ 맛도 좋지 않은 데다‍ 많은 양을 마셔야 하죠.‍ (네, 스승님)‍ 알약처럼 간단히‍ 삼킬 수 있는 게 아니죠.‍ 어떤 약은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는데‍ 맛이 정말 고약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만일 우리가 아프면‍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요. (네, 스승님)‍ 편하든 편치 않든요.‍

됐어요. 할 말 있나요?‍ 다른 질문 있어요?‍ (없습니다, 스승님)‍ 아주 좋아요.‍ 그럼 됐어요.‍ 다음에 또 얘기하죠.‍ (네, 스승님.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명상할 시간이네요.‍ 그런 다음 식사하러 가고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명상 잘하고 맛있게 먹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께도‍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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