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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속의 명상: 하느님과 연결 - 토머스 머튼 신부(채식인), 2부 중 2부

2022-06-1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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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12장,‍ 고독에 대한 사랑

은수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므로 「항상 응답받음」을 알게 될 때 하느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부터 신께서 원하신다면 관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는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핵심이므로 그것은 또한 고독한 삶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은수자는 고독의 첫날부터 하느님 앞에서 눈물과‍ 욕망으로 자기 존재를‍ 괴롭힌 방식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는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응답을 받은 다니엘과 같을 겁니다. (다니엘 10장 12절)‍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느니라」‍

13장‍, 은수자의 관상적 삶은 예수님의 다음 말씀을‍ 우리 안에서 모방하고 성취하는 것 같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니라」‍ (요한복음 5장 19~20)‍ 하느님에 대한 예수님의‍ 관계처럼 예수님과 관계에서‍ 인생과 그 행동을 모방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 하느님은‍ 우리를 예수님께 이끕니다. (요한 6장: 37, 44~45)‍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느니라」‍ 우리가 고독 속에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을 가장 잘 듣습니다. 예수님은 고독 속에 받는‍ 생명의 빵입니다. (58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니,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처럼,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은수자의 삶은 하느님이 광야로 이끈 자의 삶이며, 예수님 외에 다른 영적 양식으로 살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자신의 무궁한 생명으로‍ 양육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은수자의 삶은‍ 우리가 믿음으로 하느님의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다른 삶이나 다른 영적 양식을 원치 않는 지속적인 친교와 감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은수자의 삶은‍ 시편 작가의 다음 글을‍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나는 궁핍하니, 주께서‍ 나를 돌보신다」 (39: 18) 우리는 하느님의 이런 자비로운 친절에 끊임없이‍ 기대어 살며,‍ 우리의 삶 전체가 감사하는 삶입니다. 매 순간 우리에게 오는‍ 하느님의 도움에 대한 끊임없는 응답입니다. 모두가 그것이 자신의‍ 진정한 소명이라면 그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고독한 삶이란 우리의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이 주는 도움만을‍ 기뻐하는 생활입니다.

그분이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기쁨이고 감사로써‍ 우리 안에 하느님의 선함을 모방합니다. (또는 우리 감사는 하느님 자비의 반영이며‍ 하느님을 닮게 만듭니다)‍ 참된 은수자의 삶은‍ 사회생활에서 허용하는 대로‍ 가끔 즐길 수 있는‍ 부분적인 고독과는 성질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가 틈틈이 고독을‍ 받아들일 때는‍ 다른 가치와 비교해‍ 그것을 음미합니다. 정말로 홀로 살 때는‍ 비교할 것이 없습니다. 내 삶을 움직이지 않고, 모든 것을 줄이며 내적 체험을 얻기 위해‍ 굳건히 집중하려고 고독에 빠져선 안 됩니다. 고독과 일상생활을‍ 번갈아 하면 그것은‍ 정지, 순간적인 고요함, 잠시의 집중 같은 특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독이 잠시가 아닌 온전히 계속되는 경우‍ 집중하는 느낌과‍ 영적 고요함을 완전히‍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존재와‍ 우리를 둘러싼 날의 침묵을 만나러 흘러나올 수 있고 고요하고 지속적인 행동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독 속에서 내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단순히 말하는 기도의‍ 가치와 완전함을‍ 재발견하고 명상보다 이것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것도 가능합니다. 은수자는 세상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즉 고독 속에서 살‍ 용기가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당당한 겸손과‍ 당당한 희망 즉, 하느님께서‍ 보호할 것이라는 희망, 신이 그를 너무나 사랑해‍ 그런 선택을 마치 자신의‍ 선택인양 받아들일 것이란 희망이 필요합니다.

그런 희망은 고독의‍ 선택이 신의 선택이라는‍ 표시입니다. 고독에 대한 갈망은 신성한 소명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내리는‍ 단 하나의 선택을‍ 결코 승인하거나 승인하지 않는 영원한 침묵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가‍ 결심해 신을 기쁘게 하는‍ 은총을 의미합니다. 나는 매번 고독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해주지 않은 곳, 아무도 데려와서‍ 보여준 적 없는 곳, 그 침묵을 하느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내면의 삶을 낳은‍ 곳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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