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주민 공장을 상대로 한 역사적 소송, 2부 중 1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감안해, 유럽 국가들은 이제 우려를 표명하고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자 법적 수단을 취하려 합니다. 2년이 넘도록, 비건을 옹호하는 비영리 단체 휴메인 빙은 『스크랩 팩토리 파밍』이란 캠페인을 통해 영국 정부에 도전할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 해 초, 휴메인 빙 팀은 동물 주민 공장에 대한 정부의 접근법에 관한 사법적 검토를 요청하고자 의뢰했습니다. 청구인은 전 돼지 주민, 수의사 앨리스 브로우 박사와 휴메인 빙과 스크랩 팩토리 파밍의 설립자인 제인 트레젯이었습니다.

2022년 1월 25일, 휴메인 빙 팀은 영국 런던 왕립 사법 재판소 공판에 정부를 소환했습니다. 공판에 앞서 법원 밖 지지자들은 구호를 들고 평화적인 공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법적 소송 배후의 과학은 미래의 전염병을 막으려면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분명히 지적합니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는 동물 주민 사육 사업을 막는 것이죠. 특히 대중들은 식습관이 이 끔찍한 상황으로 이끈 것임을 모른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수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님은 비거니즘을 옹호해 오셨고, 먹기 위해 수십억 명의 동물 주민을 도살하는 가혹한 결과를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경고하셨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과의 최근 전화 연결에서 스승님께서는 지구를 구할 방법에 관한 긴급한 조언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이 절박한 상황에서 유일한 해법은 비건이 되는 거예요. 비건이 되고 참회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선행하고 남들을 도우세요. 아니면 적어도, 참회하고, 비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