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버트람(비건) - CEG이자 창조적인 기업가 - 타고난 본성으로의 재연결과 비거니즘을 통한 지역사회 연결, 2부 중 1부

비건인 에스더 씨는 작가, 음악가, 창조적 기업가이자 CEO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비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그녀의 예술적 재능을 바칩니다. 『의식 있는 소설』과 『인 비건즈 위 트러스트』 두 회사의 창립자로서 그녀의 메시지는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비건들은 단합하여 서로와 세계를 돕고 있죠. 의식적인 소설은 2010년 에스더 씨가 비건인 고아 록스타가 공간과 시간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담은 청소년 도서 『11월 폭스』를 쓰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에스더 씨의 책에는 청소년의 정신과 감정 발달을 위한 교육적인 수단으로 오늘날 현대 기술과 전체론적 건강에 대한 고대의 지혜가 어우러져 깃들어 있습니다. 의식 있는 소설의 미션은 『작은 씨앗에서 큰마음이 자란다』로, 젊은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려는 단체의 소망을 대변합니다.

에스더 씨의 어린이용 도서들은 어린이들이 의식적으로 사랑하는 지구를 포용하게 합니다. . 이야기는 또한 청소년에게 지혜를 심어주고 모든 생물을 향한 동정심과 존중, 친절에 대해 가르칩니다. 예컨대 『리틀 블루 세상을 구하다』에서 마법의 세계를 열어주는 이야기는 환경을 보호하고 녹지 공간에 나무를 심는 것이 우리의 건강과 지구 행성의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는 걸 말해줍니다.

그녀의 『감사의 왕관』이라는 책에서 자부심과 감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에스더 씨의 책은 삽화가 매우 눈길을 끕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시각적 사고에 영감을 주고 전달된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달팽이 새디: 나여서 행복해요』는 다정하고 활기찬 운문 책으로 『나여서 행복해요』라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녀의 가장 인기 있는 비건 책 『비건 알파벳 책』은 어린이에게 맛있는 비건 음식의 멋진 세상과 비건 윤리를 영리한 방법으로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계획 중인 2판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