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래트클리프(비건) - 사명을 가진 완전한 배우, 2부 중 2부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말이 자주 인용됩니다. 글렌의 거의 비극적인 자동차 사고와 그에게 육체적인 것 이상의 삶이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한 우주관을 준 강력한 임사체험 이후, 더 큰 영적인 각성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명이 그를 여기까지 인도했다는 것을 깨달은 글렌은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깊이 연구한 후에 대만으로 가서 칭하이 무상사의 관음 법문에 입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진정한 집을 찾기 위해 새롭게 깨어난 영혼의 꾸준함과 회복력으로 글렌 씨는 영적인 여행을 계속했고, 그의 존재에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의 이해와 자아실현이 커지면서, 그는 인생의 시험과 시련의 의미를 더 명확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머지 않아, 글렌 씨는 자신의 이야기와 철학이 이 세상의 보편적 인간의 투쟁을 대변함을 깨닫고 관객들이 삶에서 영적인 변화를 찾고 포용하도록 깨우치길 바라며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영화는 『시험』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 모두가 시험받고 있음을 말합니다. 또한 그 시험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아는 거죠. 뱀과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함과 이해를 통해 희생자가 되지 않음을 통해 삶에 대한 감사를 통해, 사다리를 계속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겐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이유를 동정적으로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용서하고 자비심에서 출발하세요. 항상 비건으로 먹으세요. 항상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항상 명상과 수행을 하세요.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는 없습니다. 매일이 선물입니다.”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30년 넘게 전 세계에 자비롭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를 반영합니다. “삶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신과 부처, 알라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그 무엇도 아닌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선택을 할 때, 가장 높고 가장 고귀한 선택을 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진아이며, 우리가 신과 부처와 아주 가까이 있다고 느끼게 될 겁니다.”

배우 글렌 래트클리프 씨도 칭하이 무상사께 이 특별한 메시기를 전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당신께 순종하며 죽는 날까지 섬기겠습니다. 당신은 이 행성에 선물이며 당신께 끊임없이 저의 사랑을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