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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뀔라 신부(채식인): 동물의 일깨우는 목소리, 4부 중 1부

2021-09-10
진행 언어:French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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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뀔라 신부는 프랑스 아비뇽 교구의 가톨릭 사제이며 『파드레 바브』 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는 설교하는 외에도 환경운동가이자 동물 운동가이며 또한 채식 옹호자입니다. 그는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공장식 축산을 강하게 반대합니다. 로베르 뀔라 신부가 헤비메탈 음악에 정통하고 헤비메탈 팬인 것에 놀랄 것입니다.

로베르 뀔라 신부는 다양한 책의 저자이며, 2007년에 헤비메탈 음악을 접한 후에 첫 저서인 메탈 시대를 집필했습니다. 그는 2015년에 공장식 축산의 충격적인 상황을 발견한 후에 『동물에 대한 성서적 사유』를 출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채식인 천국- 교부학 묵상, 캐틀 디카피케이션: 피 생태학 (2018)을 집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2020년 12월 7일 파리에서 로베르 뀔라 신부와 독점 인터뷰를 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이제 이 아주 흥미롭고 계몽적인 인터뷰를 소개하겠습니다.

HOST: 성 바오르 6세의 대화에 대한 회칙은 로베르 뀔라 신부의 사제생활과 성직자로서 업무에 큰 영향을 주었죠. 그가 회칙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Reverend Father Robert Culat: 저는 로베르 뀔라며, 1968년 마르세유에서 태어나 1993년부터 남프랑스 아비뇽 교구의 신부입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1964년 바오로 6세는 가톨릭교회의 공식문서인 『주님의 교회』라고 칭하는 회칙을 썼습니다. 거기서 교황 바오르 6세는 특히 대화의 개념과 대화를 모든 단계에서 심화시켰습니다. 이미 가톨릭 안에서도 대화는 쉽지 않지만 모든 그리스도교인 개신교, 정교회, 가톨릭 신자 사이에도, 모든 종교 사이에도, 심지어 더 멀리 나가서 신자와 비신자, 무신론자 사이에도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는 대화를 장려하고, 대화가 무엇인지 설명하죠. 저는 이 문서가 여전히 화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는 사회 안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텔레비전 토론이나 라디오 토론에서는 정치적 차원이거나 사회의 큰 주제들이고, 이런 온갖 주제를 우리가 다룰 수 있지만 토론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외침이고, 남의 말을 계속 끊고 또 듣지 않습니다. 타인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지요.

우리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진정한 대화의 능력이 있다면 서로 귀 기울일 능력을 우리에게 주었겠죠. 진정한 교류를 하고, 또 어쩌면 서로 영향을 미치겠지요. 말의 올바른 의미로요. 그래서 저는 바오로 6세가 가톨릭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소통하고, 함께 진리를 찾을 좋은 방법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토론하는 이유는 모든 좋은 것, 더 좋은 것, 우리에게 진리인 것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HOST: 로베르 뀔라 신부는 청년 담당 사제로 그들과 대화하고, 또 어떻게 최종적으로 신앙과 관련하여 헤비메탈 음악을 찾았고, 결국 『메탈시대』라는 책을 집필했는지 말합니다.

Reverend Father Robert Culat: 첫 번째 책은 2007년에 출간한 『메탈 시대』이고, 그 후에는 『동물에 대한 성서적 사유』라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헤비메탈과 전혀 관계없는 다른 주제이고, 다른 테마로 2016년 나왔어요.『캐틀 디카피테이션』은 저의 두 관심 분야를 연결해 줍니다. 그들의 첫 앨범은 2천 년에 발매되었죠. 『캐틀 디카피테이션』 을 모르는 사람에게 약간의 자료를 알려주면, 주요 테마가 생태학인 밴드입니다.

이 생태학 주제에는 또한 동물 주제와 채식주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에 대한 성서적 사유란 책과 그 책의 관련성을 보게 됩니다. 이 밴드가 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제겐 흥미로웠는데, 메탈 문화의 프리즘을 이용합니다. 그 그룹 리더는 트래비스 라이언이고, 제 뒤쪽 사진의 인물입니다. 그가 모든 가사를 썼죠. 그가 가사에 매우 거친 말을 사용한 것에 주목하세요. 그는 여러 수준에서 우리가 생태적 면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구를 존중하지 않고, 동물을 존중하지 않고, 동물을 먹기 때문이죠. 우리는 도살장을 용인하고 육류 산업을 용인하는데, 그에겐 그 모든 일이 극도로 끔찍하며, 정상적인 세상에서는 존재해선 안 될 것들이죠. 그래서 그가 원하죠. 헤비매탈은 극단적인 경향이 있고 언제나 과장하는 경향이 있죠. 이해를 돕자면, 『캐틀 디카피테이션』이란 이름은 트래비스 라이언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그것은 명백하게 소의 처형을 의미하죠. 그래서 육류 산업에 대한 분명한 암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육식을 하고, 그들은 시체를 먹는 것을 꺼리지 않죠. 우리는 동물의 사체를 고기라고 부릅니다. 캐틀 디카피테이션은 또한 인간 가축입니다. 그는 역할을 뒤바꾸고, 그의 많은 노래에는 동물의 자리에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먹히고 고통받죠. 인간에 대한 동물의 복수가 있어요. 캐틀 디카피케이션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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