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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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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1년 8월 27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업무 관련 전화 통화에서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몇몇 질문에 다정히 답해주셨으며 많은 무고한 생명들의 비극적 죽음을 초래한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다루는 미국의 방식에 대한 스승님의 진솔한 생각을 나눠주셨습니다.

(스승님, 사람들이 카불 사망자 발생에 대해 바이든에게 책임을 물으며 퇴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동의해요. 만약 그가 계속 재임하면 더 많은 이가 해를 입게 돼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요. 미국 안에서도요. (네) 염려스러워요. 그는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아요. (네) 이제 전 세계, 유럽 동맹국들의 신뢰를 잃었고 많은 미국인이 죽었으며 아프간 협력자들도 죽었어요. 그냥 그렇게요. (맞습니다) 아무 의미도 이유도 없이요. 단지 그가 군사령관들과 장성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네)

Fox Business Interview Congressman (m): 그가 받았던 조언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차례 그의 고문들이 그와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우린 회의에서 그 주장이 거짓임을 알게 됐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최악의 철수를 실행했다고 생각합니다.

Congressman, Retired Air Force Captain(m): 이곳에서 끔찍한 판단과 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문제들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제 말은, 일련의 결정들이 있었다는 거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임의적인 철수 날짜는 8월 31일이었죠. 탈레반이 우리 대신 결정하게 둬선 안 됩니다. 바그람 공군기지를 탈레반이 차지하도록 포기한 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바그람의) 방어하기 쉬운 활주로 두 개를 버리고 우린 카불에 갇혔습니다. 미국 시민들이 탈출하기 전에 군대의 철수가 이뤄졌다는 그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우리의 안전이 탈레반의 손에 달렸다니, 테러단체가 우리를 좌지우지하게 됐다니 놀랍습니다. 게다가 탈출하려 하는 우리 사람들, 우리 협력자들과 미국 영주권자들의 목록을 넘겨요?? 그건 사망선고나 다름없죠. 특히 아프간 협력자들에겐요. 최악의 것은 미화 850억 달러 상당의 군 장비를 그곳에 두고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총사령관으로서 가망이 없습니다. 완전히 무능하고 전혀 귀 기울일 줄 모릅니다. 그가 즉시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차 개정안에 의해 물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심지어 일부 민주당원도 그 얘기를 꺼냈어요. 아니면 탄핵되어야죠.

다섯 살 애라도 알 거예요. (네) 그렇게 모든 군 방어체계와 수단, 무기와 군대를 먼저 철수시키면 나머지는 철수시킬 수 없죠. 그건 가능하지 않아요. 이미 말했죠, 그 공항에 있는 미군들은 숨을 곳이 전혀 없어요. 아주 용감한 거예요. (네) 위험을 그저 감수하는데 공격 대상이 되기 쉽죠. 고작 소총 몇 개로, 탈출하려고 공항으로 달려간 아프간 협력자들처럼 선한 이들의 질서 유지를 돕고 있어요. (네) 상징적인 총 몇 개뿐이죠. 그거론 자기 자신도 누구도 방어할 수 없죠. (사실입니다) 누군가 공격하려 한다면 끝장이죠. (네) 바이든이 정말 그들을 죽인 거예요.

그가 망칠 거라고 말했었죠. 그는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아요. 오래전에 이미 말했죠. (네, 스승님) 그가 대통령이 되면 국제 사회에서 신뢰를 잃게 될 거라고요.

(바이든 씨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어떻게 되냐고요? 뭐라 콕 집어 말하긴 아주 어려워요. 하지만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잃을 거예요. (오, 와) 그게 염려되는 바입니다.

누구나 알 거예요. 철군을 하려면 민간인이 먼저 보호받으면서 나와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모든 군대를 먼저 빼내고 난 후에 사람들을 구할 순 없죠. (네) 자기 자신도 방어하며 다른 사람까지 보호하긴 어려우니까요. (맞습니다)

President Trump (m): 조 바이든 씨만큼 철수를 이렇게 엉망으로 처리한 사람은 없습니다. 민간인들과 통역관을 비롯해서 우리에게 협조한 이들을 데려오기 이전에 군대를 먼저 철수시켰습니다.

사람들이 옳다고 봐요.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국민 70%가 그의 결정이 잘못됐다고 보죠. 동감이에요. 그가 즉시 퇴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인과 아프간 협력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요. 그들이 국제 사회에서 우방들의 신뢰를 되찾고 싶고, 미국인들의 생명을 구하고 싶다면요. (네, 저도 동의합니다)

오 맙소사. 이렇게 명백한데요. (네) 더 이상 아무런 보호도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몇몇 민간인과 미국 해병대, 군인 몇 명이 전부라 서류 점검 같은 절차를 감당하는 것만도 벅찬 상태인데 그들을 보호까지 해야 하죠. 어떻게요? (네) 그곳에 보내진 미군들은 민간인 업무도 봐야 합니다. 아프간인들의 서류를 확인하는 일 등이요. (네) 비자를 확인하거나 등록해주는 그런 일이요. 거기다가 그들을 보호도 해야 하고 동시에 비행기에 태우기도 해야 하죠. (네) 그런 공항에서요. 다 뚫려 있어서 몸을 숨길 곳이 없어요. (네, 보호가 안됩니다) 네 전혀 안 되죠.

그에겐 좋은 고문들이 있어요. 없는 게 아니죠. 하지만 그는 듣지 않아요. 다섯 살 아이라도 어떻게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지 알 거예요. (네, 스승님) 그는 자국민과 아프간 협력자들의 목숨을 희생시키며 탈레반에 굽신거리고 있죠. 게다가 탈레반 조직원도 몇몇 희생되었죠. 그중에 탈레반도 있었어요. 물론 그들도 같이 확인합니다. (네) 사람들을 받아줄 때 서류를 확인하죠. 누가 들어오는지, 자격이 있는지를요. 모든 아프간인이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미국이나 아프간 정부에 협력한 사람만 갈 수 있으니까요. (네) 그들은 도피하려 하고 도망가고 싶어 하죠. 그리고 물론 탈레반도 소위 적들을 데리고 있고 싶진 않을 거예요. (네) 그들은 보내주겠다고 약속했고 그들도 함께 서류를 점검하다가 미국인과 함께 죽었죠. 그리고 그들 나라의… 무고한 사람들이요. (네) 아이들도요. 여성들과 노인들도요. 오, 끔찍해요! (끔찍하죠) 정말 끔찍합니다.

Reporter(m): 이 폭발로 두 살배기 모하메드 레자 군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 지독한 분쟁에서 가장 끔찍한 사건 중 하나가 될 듯합니다. 정말 많은 희생자들이 국제 사회와 협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이 끔찍한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수년간의 유혈 사태에서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유혈 참사로 갈가리 찢긴 나라에서 가장 최근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바이든의 손은 피로 물들었죠. (네) 그는 즉각 내려와야 합니다. 다른 누구를 대통령으로 앉히든 난 상관 안 해요. 트럼프 씨가 되게 하세요. 더 지성적이고 더 상식적이며 지휘관들과 군대와 안보군 등 자기 사람들의 현명한 조언에 귀 기울이는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죠. (네) 그는 전쟁을 해 본 경험이 없고 전투 전략에 관해서 알아야 했던 적이 없어요. 그러니 그는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에게 일을 맡겨야 해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가 총사령관직을 맡았기 때문에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아도 그들은 그가 말하고 요청한 대로 해야만 했죠. (네) 나라면 듣지 않겠어요. 결국 이런 결과를 야기했죠. 많은 미국인이 죽고 많은 아프간인이 죽었어요. (그저 끔찍합니다) 탈레반을 포함해서요. 이건 좋지 않아요. (네, 그렇죠)

연단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건 쉽죠. 『난 이렇게 하겠다. 난 저렇게 하겠다. 너희를 색출하겠다』

어떻게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재 미국은 힘이 없어요. (네) 전혀 없죠. 모든 방어 체계를 이미 철수시켰죠. (사실입니다) 아니면 탈레반이든 누구든 권력을 잡은 이들의 손에 들어갔을 거예요.

President Trump (m): 모든 군 장비들, 수십억 달러 상당의 블랙 호크 헬리콥터와 최신예의 육군 탱크를 비롯한 온갖 장비들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Graham Richardson, SKY News contributor (m): 미국이 엄청난 양의 군 장비를 버리고 떠나, 탈레반은 미국 무기로 다음 두 차례의 전쟁까지 치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들이 갖고 있던 칼라시니코브(소총)는 이제 없어도 되죠. 온갖 미제 무기가 넘쳐나니까요.

Reporter (f): 탈레반이 점령했습니다. 탈레반 조직원들이 미제 무기로 가득한 미군의 험비를 타고 아프가니스탄 내 마지막 미군 기지를 돌고 있습니다. 그들의 외양은 전 아프간 정부 군인들 같습니다. 그들을 구분할 유일한 표식은 하얀 깃발뿐입니다.

Graham Richardson, SKY News contributor (m): 미국이 아무 생각 없이 너무 서둘러 떠나서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에겐 기지로 쓸 만한 곳도 없어요. (네) 다른 공항이나 또 다른 공항들이 있지만 더 이상 거기엔 아무것도 없죠! 카불 외에는 작전을 수행할 곳조차 없어요. 하지만 카불은 막힌 데가 전혀 없어서 그들 군인들에겐 위험천만한 곳이죠. (네, 그렇군요) 그들이 매우 용감한 거예요. 그냥 거기에 머물지만 거긴 숨을 만한 곳도 없고 그저 총만 몇 개뿐이에요. 이미 말한 거죠. (네) 이제 그런 일이 발생했어요. 그리고 경고도 받아왔어요. 오 세상에! (비극입니다)

그가 보복을 하려 한다지만 과연 어떻게 할까요! 비밀 요원들을 보내서 전 국토를 돌면서 한 사람씩 추적해서 살해하거나 하나요? (아뇨) 지금은 누구를 폭격할 수도 없어요. (네) 물론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20년 전의 상황을 되풀이하게 되겠죠. 대규모 군대를 출동시켜서… 뭔 말인지 알겠어요? (네) 다시 시작하는 거죠. (네) 처음부터 다시요. 그럼 엄청난 유혈사태가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이번엔 훨씬 더 심할 거예요.

그냥 그가 내려와야 해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더 똑똑하고 상식적이며 아집이 더 적어야 해요. (네) 트럼프 씨가 올라가도 되죠. 이런 상황에선 누가 돼도 바이든 씨보단 나아요. (맞습니다) 아니면 군대가 결정하게 하든지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갇혔는데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협력자들, 전에 그들에게 협력한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 군인들은 정말 사지로 내몰린 거예요. 그리고 그들은 거기 갇혔죠. 미국인 여행객들과 다른 사람들을 포함해서요. (끔찍한 시기입니다) […]

그 자신이 그렇게 만들고는 이젠 보복을 하겠다고 하죠. 좀 더 명석하게 일을 처리했다면 사람들이 죽지 않아도 됐을 거예요. (네) 그가 보복을 한다면 더 많은 이들이 죽게 돼요!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미국인들과 아프간 협력자들의 목숨을 되살릴 순 없어요. (네, 스승님) 그래요. […] 너무 슬프고 애통해요. […]

그렇게나 젊고 멋지고 강하고 유능하며 전투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잘 훈련된 젊은이들이 그처럼 젊은 나이에 그냥 스러져 갔습니다. (맞습니다) 군인들은 경찰들처럼 여러 능력을 겸비합니다. (네) 생존 기술과 온갖 것들을요. 그리고 방어하고 돕고 보호하죠. (네) 군인들은 여러 다른 분야의 훈련을 받습니다. (네) 그러므로 군인 한 명을 잃으면 자산의 큰 손실이죠. 귀한 인간 목숨을 잃는 것이고요. 그에겐 가족이 있고 부모가 있어요. 그를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들, 혹은 여자 친구가 있죠. 하지만 이제 그는 없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습니다. […]

가령 국경문제도 엉망이 됐죠. 그는 아무 전략도 없이, 아무 준비도 없이 그들을 그냥 오라고 했죠. (네) 팬데믹 기간에요.

지금, 여기 사람들은 절박합니다. 그들을 탈출시키는 건 미국인들의 의무였죠. (맞습니다) 하지만 그는 망설이고 미적거리다 그들을 죽게 했죠. 이제 그들은 거기 갇혔어요. 지금은 누가 그들을 구해오려 해도 매우 어렵게 됐죠. […]

사람들을 더 안전하게 데리고 나올 수 있었죠. […] 훨씬 일찍 이동시켰더라면요. […] 미국인들의 목숨을 더 희생시키기 전에 그가 내려와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와 부통령과 펠로시, 그 외 많은 민주당원들 모두 물러나야 합니다! 인명을 구하려면요. (네) 그리고 군대 또한 대비를 해놓아야 하고 안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경계심을 높이고 힘을 더 키워야 합니다. […]

(스승님 말씀은 이대로 바이든이 계속 집권한다면 미국인들이 우려해야 할 상황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요! […]

HOST: 자비로운 스승님의 진심 어린 관심과 미국 정부의 수뇌부에 대한 스승님의 진솔한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권력을 지닌 이들이 자국과 국제 사회의 더욱 밝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스승님의 귀중한 말씀을 스승님의 귀중한 말씀을 따르길 기도합니다. 모든 장엄한 천국들의 보호로 자애로운 스승님께서 언제나 평온하시고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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