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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의 축복: 칭하이 무상사(비건)와 함께 한 즐거운 주방 모임, 3부 중 3부

2021-07-27
Lecture Language:English,Korean (한국어)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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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요. (예)‍ 동물들도 그래요. (예)‍ 동물들이 메시지를 주는데‍ 때론 우리가 못 받는 거죠. (그렇죠) 때로는 마치…‍ 여러분이 머무는‍ 특정 장소에‍ 갑자기 곤충들이‍ 들끓기도 하는데‍ 그건 거기서 나가라는‍ 뜻이에요. (와)‍ 다른 데로 가는 게‍ 낫다는 거죠, 그런 거죠. 모든 존재가 어떤 식으로든‍ 도와요, 도움을 주죠.

산토크 싱 박사가 당신을‍ 축복해 줬군요. (네, 전 그를 계속‍ 생각했고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어요. 전화를 해봤어요. 그가 캐나다에 계신 줄은‍ 몰랐거든요. 전화를 했지만‍ 아무도 안 받았어요. 그래서 근사한‍ 감사 편지를 썼어요. 이런 일이 일어났고‍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요)‍ 잘됐네요.

(그러다가 간신히…‍ 여덟 달 후, 저는‍ 거의 포기 상태였거든요. 제 마음의 작용일‍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전화했는데‍ 어떤 사람과 겨우‍ 연결됐고 마침내‍ 그와 통화할 수 있었죠. 전 즉석에서 말했어요. 『만나 뵐 수 있을까요?』‍ 그는 말했죠. 『푸네로‍ 갈 겁니다. 인도에‍ 돌아가면 전화할게요』‍ 전 생각했죠. 『전화 안 하실 거야!』‍ 못 믿었어요. 하지만 제 자동 응답기에‍ 메시지가 정말 있었어요. 전 항공권을 샀죠. 어디로 혼자서 간 건‍ 그게 처음이었어요) 네.‍

(거기 가서‍ 그의 집에서‍ 한 주간 머물렀어요)‍ 그랬군요.‍ (절 시험하셨는데… 에고를‍ 자르려 하신 것 같아요. 하루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 생에서…』‍ 자기 생애에 대해 말씀했고‍ 의도적으로 절‍ 깨우려 하신 거겠죠. 그는 말씀하셨죠. 『나는 어릴 때부터 운이 좋았어요. 아버지가 무척‍ 영적이셨거든요. 이생에서 깨달은 존재를‍ 다섯 분 만났어요)』 오!

(바바 사완 싱을 만났대요)‍ 와! (또 그는…‍ 그가 20대‍ 중반이었을 겁니다. 바바 사완 싱을‍ 만나러 갔을 때‍ 바바 사완 싱과‍ 한 시간 동안 얘기했고‍ 그가 떠나오려 할 때‍ 그분이 팔을 두르고‍ 문까지 배웅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자넨 걱정할 거 없네,‍ 걱정할 거 없어.‍ 괜찮으니까』‍ 물론 저는‍ 이런 건 전혀 몰랐죠. 제가 마지막 날에‍ 떠나려 하자 먹으라며‍ 제게 아몬드를 주셨는데‍ 축복 음식이었겠죠. 전 전혀 몰랐지만요. 사원에서는‍ 파샤드를 받죠. 파샤드 축복이라고 해요. 하지만 축복 음식이며‍ 축복 등에 대해‍ 저는 몰랐어요.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났고‍ 아는 게 없었죠. 전혀요)

(그는 그걸 제게 주면서‍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당신은 훗날…』‍ 지식이라고 하죠? 영적 지식이요. 인도어로 『지안, 자나』‍라고 해요. 그가 말씀했죠. 『그걸 얻을 겁니다』‍ 그러면서 『백 년은‍ 살 것』이라더군요. 그래서 전 말했죠. 『안 돼요. 백 년까지‍ 살기는 싫어요!』 전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백 년을 사는 건‍ 원치 않으신다고요. 그는 잠자코 계셨어요. 그런 다음 세 번째로‍ 다른 말씀도 하셨죠…)‍

당신을 축복한 거죠. 안녕을 기원한 거예요. (예, 예)

(그런 뒤 돌아와서‍ 전 생각했어요. 『이젠 뭘 하지? 뭘 해야 할까? 어디서 뭘 하지?』‍ 그래서 멜버른에 있는‍ 서점에 갔어요. 제가 사는 곳이죠)‍ 그리 분명히 안 해도 돼요. 그녀 가까이 있지 마요. 그녀가 긴장할 거예요. (마담 블라바츠키의‍ 신지학회에서 낸‍ 책들이며 온갖‍ 영적 서적들이‍ 그 서점에 있었어요. 전 가서 생각했죠. 『책을 계속‍ 읽어야겠다』‍ 한 시간 동안‍ 책들을 훑으면서‍ 제가 읽을 책을‍ 세 권 골랐어요.

스승님, 그 세 책 모두‍ 『살아 있는 스승』을‍ 언급했어요. 그 책들 속에‍ 그런 표현이 있었어요. 그중 하나는‍ 산트 마트에서 나온‍ 바바 사완 싱의‍ 말씀이었죠. 바바 사완 싱의 책이었죠. 다른 책은 저자가‍ 미하일이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책도 골랐어요. 영적 이야기‍ 깨달은 존재를 만나는‍ 훌륭한 이야기가 있죠. 세 번째 책도요)‍ 흥미롭군요.‍ (세 책 모두 『살아 있는 스승』이 나왔어요. 그게 메시지였던 거죠.

산토크 싱 박사를 만나고‍ 여섯 달이 지났을 때‍ 견과류 가게에서 만난‍ 사람이 스승님의… (가게에서요, 열광적이죠?) 그들은 열광적이죠. (그는 견과류를‍ 대량으로 사고 있었죠)‍ (스승님 사진을‍ 걸고 있었어요. 그래서 가게 주인이‍ 물었어요. 『그 여인은 누구예요?』‍ 전 당돌하게도‍ 줄 뒤에 서 있다가‍ 『부인인가 봐요』라 했죠. 그는 돌아서더니 말했죠. 『아뇨, 제 스승님이에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의 스승님이세요』‍

그래서 제가 묻기 시작했죠)‍ 빛과 소리요. (전 물었죠. 『빛과 소리가 뭔지‍ 말해줄 수 있나요?』‍ 그는 내가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말했죠. 『우리 센터로 와요』‍ 그러곤 그는 차로 갔죠)‍ 그는 택시 기사죠? (예.‍ 멜버른 센터의‍ 연락인 이기도 했죠. 인연이 있었나 봐요. 그도 말레이시아에서‍ 왔어요. 인연은 참 신기해요)

(아무튼 그가 제게 『즉각‍ 깨닫는 열쇠』를 줬어요. 전 집에 가서 그걸‍ 바로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요. 그런 뒤 그에게 전화했죠. 『스승님을 뵙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죠? 어디서 뵐 수 있어요?』‍ 그는 가만있더니‍ 『우리 센터로‍ 일단 오세요』라 했어요. 스승님은 그 당시‍ 안거에 계셨던 것 같아요. 그는 그런 건 내가‍ 잘 모르겠거니 여겼죠. 『일단 센터로 오세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택시 기사요, 네.‍ (그도 그렇고‍ 모든 사람에게요. 하지만 제가 가서 뵀던‍ 그 고양된 존재,‍ 그 분께는 정말 감사해요)‍ 산토크 싱 박사요. (예, 산토크 싱 박사요. 전 그 경전을 읽을 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정말로 감사했죠. 정말 놀라웠어요. 무수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죠. 감사의 마음이 저 하늘을‍ 다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왜 더 가르침을‍ 청하지 않았나요? (전 아는 게 없다고‍ 여겼거든요) 그래요.‍ (그래서 그도 날‍ 어느 수준까지만 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런 뒤엔 혼자‍ 가야 하고요. (예, 예.‍ 그의 축복으로 스승님을‍ 만난 겁니다! 100%죠)‍ 멋져요. 멋진 스승이네요! (1백, 2백, 5백%예요)‍ (8만 4천, 8만 4천%)‍ 네, 5백으로 해요. 인도에서는 유명한‍ 숫자 중 하나니까요. 5백, 2천, (예) 8만 4천.‍

좋아요, 당신은 이야기를‍ 참 잘하네요. (예)‍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건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하니까요!)‍ 받아요, 근데 덜 익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야기 고마워요. (오,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가…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가 한 걸음씩‍ 나아가게 돕죠. (예, 각 사람마다요)‍ 동물들도요. (예)‍ 동물들도 그래요. (예)‍ 동물들이 메시지를 주는데‍ 때론 우리가 못 받는 거죠. (그렇죠) 때로는 마치…‍ 여러분이 머무는‍ 특정 장소에‍ 갑자기 곤충들이‍ 들끓기도 하는데‍ 그건 거기서 나가라는‍ 뜻이에요. (와)‍ 다른 데로 가는 게‍ 낫다는 거죠, 그런 거죠. 모든 존재가 어떤 식으로든‍ 도와요, 도움을 주죠. 모기조차도 그래요. 메시지를 전하죠. 『아야』‍ 그들의 메시지는 강하죠. 모기의 메시지는‍ 아주 강해요.

(스승님, 전 입문 후에‍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누구를 만날 때마다 스승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죠.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네, 그렇죠. 알아요. 처음엔 늘 그래요. 특히 처음에는요. 어쩔 수가 없죠. 가만있을 수 없는 거죠. (너무 벅차거든요. 아주 행복해서 그래요. 당신도 그래서 그렇고요)‍ 온세상이 알기를‍ 바라죠. (정말 행복합니다, 스승님)‍ 그럼 온세상이 말하죠. 『뭐요? 진정해요!』‍

(정말 행복합니다, 스승님.‍ 지금 내면에서 파티를‍ 하는 기분이에요.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스승님이 드시죠. 평온하게요) 정상이에요. (그저 이완하는 거죠‍ 그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이 모든 기운이 그저‍ 흘러나오거든요)‍ 안에서 흘러나오고‍ 그는 그것을 아는 거죠. (예, 예. 아주 행복합니다)‍ 행복감과 환희심이 나죠. 차분해지세요. 랩 하는 시간이 아니니까요. 차분해지세요.

다들 그렇게 하죠. 영혼이 자유로우니까‍ 행복한 건 거죠. 입문 후에는‍ 영혼이 자유로워져요. 그래서 온 육신이‍ 그 메시지를 이해해요. 모든 세포와 모든 부분이‍ 그걸 알고 말해요. 『오! 만세. 이제 자유다』‍ 『그래, 난 자유다!』‍ 그렇죠? (예)‍ 그래서 자제할 수가 없죠. 그저 내적으로 충만하고‍ 흘러 넘치죠. (예)‍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좋은 거죠. 좋죠. 영혼이 자유로워졌단 거죠.

네, 난 할 일이 있어요. 다음에 봐요. (스승님 시간을‍ 많이 빼앗았습니다. 소중한 시간을요)‍ 난 그래도 기뻐요.‍ (선행사에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나도 기뻐요. 좋은 사람들과 깨달은‍ ‍영혼들과 함께하니까요. 나도 기뻐요. 떠나야 하는 내자신도‍ 안됐어요. 여기 머물러야‍ 하는 건 괜찮지만요. 내 개들도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매일 밤낮으로‍ 사과해야 하는 것처럼요. 개들을 안아주지‍ 못할 때마다 『너희를 위한‍ 시간이 없어서 미안해.‍ 하지만 영원히 사랑해‍. 너흰 늘 내 가슴에 있어』‍ 그런 식으로 말해요. 밤에 잠잘 때‍ 개들은 더 있고‍ 싶어하지만‍ 그들을 옮겨야 하죠. 더러는 너무 커요. 침대로 옮겨야 해요. 그러면 『왜요?』‍ 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봐요. 『왜요? 같이 있고 싶어요』‍ 난 말하죠.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실‍ 그런 나 자신이 안된 거죠. 그런 사랑의 에너지‍ 사랑을 가진 존재들과‍ 더 함께하지 못해서요. 물론 사랑의 에너지도 좋고‍ 개들과 있는 것도 좋죠. 개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함께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죠. 개들이 사랑하는 방식은‍ 다른 건 다 필요 없다고‍ 느끼게 해주죠. 물론 그런 느낌을‍ 뒤로할 때면‍ 마음이 내키지 않아요. 가서 다른 일에‍ 몰두해야 하니까요. 그리 좋은 에너지를‍ 주지도 않는 일들이고요.

그래서 개들에게 말해요. 『미안하구나』 하지만‍ 나 자신이 더 안된 거죠. 그래서 나는 개들에게‍ 나도 너희와 더 오래‍ 있고 싶다고 말해요. 함께‍ 잠도 자고,‍ 함께 먹고, 함께 놀고‍ 그럼 아주 아주‍ 편안할 텐데‍ 가야만 한다고요.

나는 또 『모든 존재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해요. 모든 인류‍, 모든 동물‍ 도움이 필요한 존재들이요. 그래서 난 가서 일을 해야‍ 하고, 너희와 더 함께‍ 있지 못하고‍ 너희의 포옹과‍ 사랑과 애정과‍ 순수한 마음 등을‍ 누릴 행운이 없는‍ 나 자신도 안 됐다고‍ 생각한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니 갈 때는‍ 아쉬워요. (저런요)‍ 나 자신도 안 됐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희에게 많은 걸 주셨어요)‍ 괜찮아요. 그럼, 다음에‍ 다시 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정말 미안해요. 네. 그래서 난 이 세상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어떤 파티든 끝이 있으니까요. 그게 싫어요. 천국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죠. (네)‍ 늘 함께할 수 있죠. (예) 여러분 모두하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럼 또 봐요. 또 봐요. 친구들.‍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리 오세요. 당신은 노래를 잘하더군요. 이가이 밴드에 들어와요. 수프림 마스터‍ TV 이가이 밴드요. 『관타나메라』 노래를‍ 그들이 『사랑합니다. 스승님』으로 개사했죠.

잘 있어요, 여러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서로 잘 돌보세요, 알겠죠? (예)‍ 일하러 가야 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 축복 음식 먹었나요? (예,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그 작은 가방에서‍ 모두 조금씩 가져가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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