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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영과 영혼: 완전한 길 혹은 그리스도 찾기 - 안나 킹스포드(채식인 ) 강의 3, 2부 중 2부

2021-07-08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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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과 함께 『완전한 길 혹은 그리스도 찾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와 신지학의 영적 가치관을 접목하여, 인류가 완전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종교의 지혜를 결합하라고 알려줍니다. 안나 킹스포드 박사는 그리스도의 원칙이 이 완전함의 모범이며, 모두가 내면에서 이 완전함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강연: 영의 다양한 순서와 그들을 구별하는 법, 3부

완전한 소생에 이르게 되면, 성령만이 비전 해설자에게 지시한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음으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도성을 밝혀 주기 때문에, 그들에겐 등불의 빛이 필요 없게 됩니다』 선지자는 천사의 지시를 받는 사람이다. 그리스도는 성령과 결혼한 사람이다. 그분은 더는 자신을 위해 육신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지만, 구원하기 위해 순수한 사랑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그분은 천국에서 내려왔다고 말한다.‍ 그분은 지고한 자리를 얻고, 그 중재자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성령과 신성한 불로 세례를 준다.

그분은 늘 천국에 있다. 그분이 승천한 것은 그분께 내려온 성령조차도 그분을 들어 올리기 때문이다. 『그분이 내려오신 것은 모든 영역을 뛰어넘어 지고한 존재로 먼저 올라갔기 때문이다. 승천하는 그분은 먼저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기에 승천한다. 내려오신 그분도 만물을 채우기 위해 모든 천국 위로 승천한 그분과 같다』 그러므로 그런 분은 더 높은 세계에서 돌아온다. 그분은 이제 땅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분은 태양 자체나 우리보다 태양에 더 가까운 천체로부터 와서 가장 낮은 곳에서 위쪽으로 올라가셨다. 그러므로 수호신은 자기가 맡은 사람이 4중체인 한 남아있다. 짐승에겐 수호신이 없다. 그리스도에게도 없다.

첫째, 만물은 잠재된 빛이다. 그것이 하나이다. 이 하나가 둘이 된다. 즉 육신과 아스트랄체다. 또 이 둘은 셋이 된다. 즉 아스트랄체 가운데서 이성적 영혼이 태어난다. 이 이성적 영혼이 사람이고, 지상과 천상 부분의 미덕으로 인해 이원적이다. 그 순간부터 이 사람은 하나의 식물이나 동물처럼 개별적인 존재이다. 이 셋이 넷이 되면, 그게 바로 인간이다. 그 네 번째가 지성인데, 아직 영혼과 하나는 아니지만 영혼에 흐릿한 그림자를 드리우며, 유리를 통과하는 빛처럼 빛을 전하는 전수자이다. 그러나 넷이 셋이 될 때 - 다시 말해서 「결합」이 일어나고, 영혼과 정신이 뗄 수 없도록 결합하면 - 더는 이동이나 수호신이 필요치 않다. 정신이 영혼과 하나가 되었고, 결합의 끈이 녹아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육신이 분해할 때 셋은 둘이 되고, 다시 둘은 하나가 된다. 즉, 그리스도~ 정신~ 영혼이다.‍

그러므로 성령과 수호신이 다르다거나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수호신은 불꽃이고 거룩하다. 즉 그는 성령이고 신과 동일한 본질이다. 그의 빛은 신의 빛이다. 그는 유리이고 줄이며, 영혼과 그 신성한 부분을 이어주는 끈이다. 그는 신의 빛이 통과하는 맑은 대기이고, 아스트랄 매개체 안에 신의 빛을 위한 길을 만든다.‍ 천상에서는 모든 것이 개별적이다. 그러므로 영혼과 지성 사이의 끈이 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이 신비롭게 「다시 태어났다」라고 부르면, 그는 신성한 근원과 연결하는 끈이 더는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수호신 또는 불꽃은 근원으로 돌아간다. 이 존재 자체가 영혼과 결합하고, 수호신도 이 둘과 하나가 된다.‍

수호신은 어떤 면에서 신성한 빛이지만 그것의 나누어진 혀이며, 분리된 운반체를 가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 불꽃의 색조는 특정 영혼의 천상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 사실 신의 빛은 흰색인데, 일곱 빛깔이 하나로 됐다. 그러나 수호신은 단지 한 가지 색의 불꽃이다. 그는 이 색을 영혼에서 가져오고, 그 빛이 영혼에 신성한 배우자인 지성의 빛을 전한다. 수호천사에겐 모든 색의 색조가 있다.

수호천사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이다. 사람이 나팔 소리로 말하듯이 신은 수호천사를 통해 말한다. 수호천사는 신의 도구이자 사람의 대리인이기에 숭배 받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순종해야 하며, 자신 목소리는 내지 않고 성령의 뜻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므로 지고한 신을 갈망하는 그들은 「통제」를 추구하지 않고, 신께서 거하시는 육신인 자신의 성전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환전상, 비둘기 판매인, 외설작품 장사꾼을 채찍으로 쫓아낼 것이다.

천상의 위계에서 우월한 등급들, 즉 신들과 대천사들은 지고한 성령이며, 프리즘의 일곱 가지 광선이 빛이 되듯이, 음계의 일곱 음조가 소리가 되듯이 - 지식은 더 큰 신비에 속하며, 그 안에서 전수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을 위해 남겨져 있다.

그 조건 중에서 첫째가 육식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4가지이며 인간의 4중적 구조에 따라 영적, 도덕적, 지적, 육체적 원인이 있다. 이것은 필수적이다. 신께서 천상 왕국의 신비를 다른 말로는 전하지 않을 것이며, 인간은 받을 수 없다. 신께서 조건을 제시하고 결정은 인간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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