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Henderson: “이젠 정말 우리의 꿈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가 간직한 이상을 들으며 어린이에게서 배워 봅시다. 그들은 우리가 행복하고 조화로우며 정의롭고,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세울 수 있음을 압니다. 이 멋진 이상을 가진 우리 어린이들에게 감사해야 할 겁니다. 저는 평생 인류가 태양의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는 믿음으로 일해왔습니다. 이것은 대전환기입니다. 우리가 더 많이 비건을 하면 우린 행성의 탄소를 줄이는 먼 길을 가게 될 겁니다.”
Ms. Kramarik (채식인): “제 이야기는 4살부터 시작되는데, 저는 신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성장했어요. 기도를 하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천국과 다른 사람들, 다른 문화에 관한 비전을 보고 꿈을 꾸기 시작했죠. 하지만 부모님이나 가족이 들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여겼고, 그림으로 그리려 했지요. 제가 더 많이 그릴수록 부모님이 믿기 시작했고, 저와 저의 재능을 지지해줬죠. 그래서 회화로 발전했고, 7살에는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 권을 썼지만 두 권이 출판됐죠.” “모든 사람이 저의 메시지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저의 메시지는 모든 사람을 하나가 되게 통합시키는 것과 우리가 정말 그 관점에서 보면 사랑이 모든 것에 대한 답임을 깨닫는 것이죠. 저는 그것에 관한 시도 썼어요. 『사랑』이란 시입니다.”
‘사랑은 혼자가 아니며 사랑은 늘 북적거린다. 사랑은 공유하는 자아, 사랑은 소유할 수 없고 사랑을 가르칠 수 없다. 가장 긴 사랑의 호흡이 천국으로 가는 가장 짧은 길이다. 가장 심오한 삶은 사랑, 가장 심오한 삶은 포용, 사랑은 쉬지 않으며 사랑은 평화이다. 사랑은 목적이다.’
“이 시를 쓰자마자 저는 사람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보여줘야 하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채식인입니다. 사실 남의 생명을 뺏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기분도 더 좋아요. 내 작품들은 매일 나를 고무시키고 사람들을 고무시킵니다. 미래에는 놀라운 일들이 많을 겁니다. 그 세상에 대한 메시지가 뭔지 보여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