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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우주적 성취를 위한 최고의 다리 - 아그니 요가, 니콜라스 레리히와 헬레나 레리히(채식인), 2부 중 2부

2021-05-0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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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29년의 책 『아그니 요가』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모리야 스승의 진보한 가르침과 지혜를 제자 헬레나와 니콜라스 레리히가 기록한 책입니다. 이 글은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용기 있고 용감한 사람으로 변모하는 내면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혼자 있고, 소유물을 버리고, 확고하고 침착하며, 운명에 비통해하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용감한 사람은 기뻐합니다. 자, 이제 우리의 고대 용기의 책을 번역하기 시작할까요?

아이가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와 놀 때, 엄마는 그 용기에 기뻐하며 고양이가 아직 보지 못함에 주의하는 걸 싫어합니다. 청년이 동료의 영혼을 가지고 장난 칠 때, 관중들은 그의 대담함에 놀라지만 비참한 영혼을 묶고 있는 족쇄는 보지 못합니다.

한 남자가 법관의 모임을 비난할 때, 목격자는 그의 용기에 감탄하며 그 위협의 대담함이 금화 소리에 매수된 것을 알지 못합니다. 노인이 죽음을 조롱하며 자신을 위로할 때, 친구들은 두려움이 그의 조롱의 가면을 만든 사실에 개의치 않고 기뻐합니다. 진정한 용기는 종종 알려지지 않는데, 그 본질이 평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특별함에 심장이 떨립니다. 정복자는 어디에 있나요? 그 떨림을 빛을 향한 도약으로 바꾼 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용감한 자여, 귀 기울여요. 깊은 밤, 나는 그대 샌들을 축복하기 위해 가까이 갈 겁니다. 그대 베개에 빛의 불꽃을 뿌릴 겁니다. 용감한 사람의 잠이 일곱 현의 신비에 잠길 때 감동에 빠진 류트와 같습니다. 용감한 사람의 잠은 가장 가느다란 풀잎조차 흔들리지 않는 회오리바람이 불기 전의 고요함과 같습니다.

사자의 포효가 세상을 떨게 하나요? 아니요, 용기가 깨어나고 영의 왕실 연꽃이 피어납니다. 형제여, 기쁨의 전당에 함께 모여요! 꽃이 피었습니다. 큰 수레바퀴가 나타납니다. 우리의 기쁨은 저승으로 내려가고 초현세적인 형제에게 올라갑니다. 용기를 향해 최고의 노래를 부릅니다.

새들이 지저귐이 휴식의 순간을 방해합니다. 이른 시간에 새들은 왜 그렇게 힘들게 노력할까요? 그들은 감히 용기에 대한 칭찬을 엿듣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노래가 그들의 용기를 더해주지 않음을 알려주지 않지요. 그 평범함 안에 어둠이 소리치니 귀가 먹먹합니다. 어둠은 빛의 용기를 견딜 수 없습니다. 주님의 저울이 준비되면 우리는 방금 지나온 날의 활용을 재기 위해 일찍 깨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선의 열매가 더 무게가 나가도록 하기 위해 가장 큰 용기를 선택할 겁니다.

우리는 구세계의 슬픔을 더할 것이니, 그들의 짐은 우리에게 유용합니다. 그리고 무지한 사람의 비웃음을 더합니다. 이들 각각은 진실을 담은 잔에 무게를 더합니다. 위협과 공격을 발견하면 그것도 잔에 더할 것을 잊지 맙시다. 왜 저울이 떨릴까요? 비참하고 어두운 누더기로 우리 죄악의 잔을 채웠나요? 지난 겨울의 시든 잎사귀처럼 평범의 저주와 어제의 찌꺼기가 쌓여 있습니다. 용감한 행동에게 승리를! 강력한 날개의 행위가 모든 죄악을 넘어섭니다.

주여, 평범한 자의 기만의 누더기를 불길에 던져 넣게 하소서. 나는 날개 달린 용기가 주님의 축복을 받는 걸 분명히 깨달을 겁니다. 신성한 용광로에서 나는 알라야(용기)의 날개를 만들 겁니다. 나는 새로운 날개를 짓누를 수 있는 불평이나 잔인함을 아무것도 모릅니다. 새로움이 내 노래가 됩니다. 용기에 대한 찬사가 널리 퍼졌습니다.

가장 작은 제자들이 탐색의 길로 돌아서서 우리에게 다가와 그들 노력을 판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각자 자기 꿈을 가져왔죠. 『진리는 장벽이 필요 없으니 지상의 모든 사원을 파괴할 겁니다. 모든 사막에 물을 줄 게요. 모든 감옥의 문을 열 게요. 모든 검을 부술 겁니다. 모든 오솔길을 태울 게요. 모든 눈물을 닦아줄 게요. 모든 땅을 여행할 겁니다. 나는 인류의 책을 새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가장 작은 자가 빛나는 별을 향해 말했습니다. 『형제들, 만세!』 이 용감한 인사에서 그의 자아는 사라졌지요. 이 용감한 인사에서 우주의 길을 알아봅시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책 『그리스도의 모방』은 그 내용뿐 아니라 그 제목의 의미 때문에 동양에서 오랫동안 호평받았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중세의 우상 숭배 가운데 토마스 아 켐피스가 저항의 목소리를 냈지요. 가톨릭 수도원 벽 뒤에서 위대한 스승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모방이란 말이 중요한 행동을 구성합니다. 그리스도의 모방이란 처방은 창조의 모든 책임을 받아들이는 의식적인 정신 안에서 타고난 용기의 성취입니다. 정말 의식 있는 학생은 모방을 통해 감히 교사와 비슷해집니다. 그러한 본보기는 퀴퀴한 어둠과 수도원 벽 뒤에 빛을 가져와 창조적 용기를 지향할 자극이 되었습니다. 중세의 낮은 의식수준을 따르면 『그리스도 숭배』라고 말하는 것이 적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하는 영은 감히 모방을 소명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축복받은 용기의 매 발걸음을 인류의 진보에서 이정표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수도원의 발언에 관심이 없습니다. 토마스는 화형장에 오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의 임무는 금지된 것이 아니라 고무적인 방식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진리는 두 형태가 있지요. 하나는 화형장의 불꽃으로 키워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제한 없이 전할 것을 요구합니다. 어떤 방법이 더 고통스러울지 말하기는 어려습니다.

때로는 전한 가르침의 왜곡을 목격하는 것보다 화형장의 고통을 겪는 것이 더 쉽습니다. 어떤 경우든 어둠을 지나간 용감한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행복은 영혼 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은 행복을 잃었습니다. 영을 외면한 사람은 반드시 불행을 견뎌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영으로 돌아갈까요? 그 점에 위대한 사건의 의미가 있습니다. 위기를 끌어들이는 위험은 자극에서 비롯된 독입니다. 이 독은 상당히 견고한 독으로, 신경 통로의 벽에 쌓이면서 생명체 전체에 퍼져나갑니다.

현대 과학이 아스트랄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신경 통로를 객관적으로 조사하려고 한다면, 신경 통로에 그 물질이 통과하는 동안 아스트랄 물질의 이상한 분해과정에 직면할 것인데, 이것은 위험에 대한 반응입니다. 오직 휴식만이 신경계가 유기체의 가장 다양한 자극과 고통스러운 수축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적을 극복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위기를 겪는 사람은 만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되뇌어야 합니다! 그가 옳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화의 흐름은 불변의 법칙을 따르며 아름다우니까요. 신경계가 정교할수록 쌓인 위험은 더 고통스러울 겁니다. 이 같은 독에 한 가지 성분을 더하면 물질의 분해에 기여하게 됩니다. 제비와 독수리를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은 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면 독수리의 날개를 뽑아서 무력한 오리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위선자들, 특히 탐욕에 빠진 사람들, 즉 영적 조바심을 휘젓는 교활한 사람을 조심하세요. 세상의 법률이 불가침으로 보이면서 검처럼 번뜩입니다. 위선자가 머리를 둘 자리는 없습니다. 가르침의 지시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은 교사는 너무 무거운 짐을 실은 당나귀와 같습니다.

세상이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가르침에 대한 공격은 던진 자에게 돌아오는 부메랑과 같습니다. 공기에 화살이 살아있지요. 적의 공격으로 인한 땀을 말려버립니다. 공격의 시기에 나는 영원히 물질을 말할 겁니다. 기회가 많아졌으니 기뻐합시다. 나는 적대감 속에서 유용한 씨앗이 싹트는 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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