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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일곱 가지 질문, 8부 중 8부

2021-04-19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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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도들은‍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해요. (예,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전통을‍ 모릅니다. 다섯 번은 밤낮으로‍ 일하고 가족도 있는‍ 이들을 위한 거죠. 그래서 다섯 번은 2시간‍ 반을 만회하기 위한 거죠.

지난 번에 얘기를 해줬죠. 반만 했던가요, 잊었네요. 선녀를 만나‍ 함께 살게 된‍ 남자 이야기요. 기억해요? (예, 스승님)‍ 선녀의 궁에서요. 그리고 그녀가 모임에‍ 가면서 그에게 그 문을‍ 열지 말라고 했었죠? (예, 스승님) 깜박하고‍ 결말을 말하지 않았었네요. 행복한 결말은 아니에요. 결국 그는 그 문을 열었죠. 남자들은 원래 그래요. 하지 말라면 더 하죠. 더러는 그래요. 많은 남자들이 그렇죠. 그게 에고에 좋으니까요. 『난 남자니까‍ 누구 말도 안 들어.‍ 특히 여자 말은‍ 듣지 않지』‍ 어쩌면 그래서 내 사명이‍ 어려운 건지도 몰라요. 내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서요. 괜찮아요. 그래야 되는 거죠. 그렇게 안배된 겁니다.

그는 그 문을 열었고‍ 세상을 봤어요. 저 밑의 세상을요 -‍ 우리요, 우리 세상이요. 그러자 집이 그리워졌죠. 그는 향수병에 걸렸어요. 그는 부모와 친구들과‍ 기타 등등, 다 그리웠죠. 그래서 집으로 갔어요. 물론 그는 쪽지를 남겼죠. 모든 남자들처럼요. 『미안해요! 떠나고‍ 싶진 않지만 가야겠어요』‍ 그런 뒤 그곳을 떠나‍ 집으로 갔어요. 그가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아무도‍ 그를 못 알아봤어요. 그를 전혀 알지 못했죠. 왜냐하면‍ 벌써 수백 년이‍ 흘렀으니까요. 이곳 시간에 비하면‍ 천국의 시간은 순식간이죠. (예, 스승님)‍ 신에게 1백만 달러를‍ 요구한 남자 이야기가‍ 있죠. 신은 『1초만‍ 기다려라』 했죠. (예)‍ 천국의 1초가 여기선 몇 백 년 (예)‍ 혹은 그 이상이니까요.

그는 고향에 돌아와서‍ 계속 자기 집을 찾았지만‍ 집은 더 이상 없었죠. 친구들도 없었고‍ 부모님도 없었고‍ 형제자매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죠. 고향 마을의 사람들‍ 그의 이웃들조차‍ 그에 대해 전혀 몰랐죠. 그는 계속 돌아다니다가‍ 아주아주 나이 많은‍ 몇몇 노인과 마주쳤어요. 아주 나이가 많았어요. 그는 곤란에 처한‍ 자기 상황을 말했어요. 그(노인)은 『오, 나의 5대 조부님부터‍ 고조부님과‍ 증조부님과‍ 조부님을 거쳐‍ 내 부친에게까지‍ 전해 내려온‍ 어떤 이야기를‍ 들었다오.‍ 옛날 옛적에‍ 모모란 이름의‍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수백 년 전에‍ 사라졌다지.‍ 마치 전설이나 아이들‍ 동화 같은 얘기야.‍ 전설, 설화, 민담처럼‍ 말일세. 하지만 어쨌든‍ 우린 믿지 않았지』‍

그게 알고 싶은 게 많은‍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죠. 그는 그녀와 함께 내내‍ 아주 행복했어요. 그녀가 집에 없을 때‍, 그 문을 열기 전까지는요. 그녀는 나가지 말았어야‍ 했어요. 남자에 대해‍ 알았어야 했죠. 잠시도‍ 혼자 놔둬선 안 돼요. 그들은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지만… 네! 무알코올 맥주 박스와‍ 텔레비전과‍ 리모컨만 있으면‍ 그는 오랫동안‍ 혼자 있을 수 있겠죠. 그런 농담도 있죠. 내가 만든 건 아니니‍ 나한테 화내진 말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내 사랑? (없습니다) 없어요? (더 이상 없습니다. 질문이 없습니다, 스승님)‍ 더 없나요? 좋아요. 그럼 가도 되겠네요. 생각해 뒀다가‍ 다음 번 얘기할 기회가‍ 있을 때 질문하세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할 수 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 잘 지내요? 지금 지내는 게‍ 다 만족스러운가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저런 2시군요. 정확히는 2시 1분이죠. 좋아요. 그럼 가서 잠을‍ 좀 자도록 해요.

잠자기 전엔 항상‍ 명상을 하고요. 더는 할 수 없을 때까지‍ 최대한 명상한 뒤에‍ 누워요. 그럼 밤 동안‍ 명상 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런 식으로 시간을‍ 늘려요. 우린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요. (예, 스승님)‍ 때때로 밤낮으로‍ 일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은 밤낮으로 일하죠. 하루에 세 번‍ 명상을 하고요. 내가 다섯 번 하라고 하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겨요.

이슬람교도들은‍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해요. (예,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전통을‍ 모릅니다. 다섯 번은 밤낮으로‍ 일하고 가족도 있는‍ 이들을 위한 거죠. 그래서 다섯 번은 2시간‍ 반을 만회하기 위한 거죠. (예) (오! )‍ 각 시간마다 30분 기도하거나‍ 혹은 명상을 해요. 그들은 기도라 불러요. 오늘날은 그게 명상이란‍ 걸 모르니까요. 30분씩 다섯 번이면‍ 두 시간 반이죠. 그렇죠? (예)‍

내 제자들에게도 시간을‍ 나눠서 할 수 있다고 했죠. 두 시간 반을 한 번에‍ 다 할 수 없으면, 그럴 시간이 없으면‍ 여기저기서‍ 30분씩 하거나‍ 몇 분씩이라도 하고‍ 20분, 10분씩 해서‍ 못 한 시간을 만회할 수‍ 있죠. (예, 스승님)‍

그럼 됐어요. 질문이 더 없으면‍ 다른 곳으로 돌아갈게요. 이곳은 창고처럼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거든요. 하지만 물론‍ 컴퓨터가 있고 (예)‍ 인터넷도 있어요. 다른 전화기가 안 될 때‍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죠. 전화기조차 그래요. 봤죠? 내가 휴대폰으로‍ 여러분에게 말하려면‍ 밖으로 나가야 해요. 좀 더 멀리, 연결이 되는 곳으로요. 숲에선 때로‍ 신호가 잘‍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산이라서요. (예)‍ 하지만 좋아요. 세상에! 옛날 왕보다는 낫죠. (예, 맞습니다)‍

옛날에는…‍ 요즘도 아프리카의‍ 일부 나라에는‍ 부족의 왕이 있어요. 그들을 왕자, 왕, 혹은‍ 지도자라고도 불러요. 만일 그들이 세상과‍ 연락을 취하려면‍ 먼 길을 걸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장소로 가야 해요. (예, 스승님)‍ 그들은 진짜 왕과‍ 왕자이지만‍ 그들의 지역에는‍ 그런 설비가 없어요. 그들은 왕이에요. 왜냐면 옛날의 왕들도‍ 그랬으니까요. 일부 작은 지역들은‍ 몇 십만 명이나 심지어‍ 불과 몇 만 명이 살고,‍ 면적이 몇 제곱‍ 킬로미터이지만 거기도 왕이 있어요. (예)‍

바티칸은 0.5제곱‍ 킬로미터죠, 맞죠? 대략 그 정도죠? (대략 그 정도입니다)‍ 몇 제곱킬로미터죠. 1, 2, 3 그 정도요. 또 모나코는‍ 너비가 얼마인가요? 지금 검색해 보고 알려줘요. 모나코는 면적이 얼마죠? 거기도 약‍ 3제곱 킬로미터쯤‍ 될 것 같은데요? 안 그래요? (아마도요)‍ 얼마나 되나요? (2제곱킬로미터 밖에‍ 안 됩니다)‍ 약 2제곱킬로미터요. 그것밖에요? 정말요? (예 1.95제곱킬로미터요. 혹은 0.5제곱마일이요)‍ 0.5제곱마일밖에‍ 안 된다고요! 정말요? 모나코 전체가요? (모나코요, 예) 와! 오, 네‍ 잊었네요. 거기 가 봤죠.

내가 프랑스에 있을 때‍ 가끔 거기 갔었어요. 몸이 안 좋을 때면‍ 그곳에 가곤 했죠. 바다, 산들바람이 있었죠. 난 기침을 많이 했고‍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바다가 있는 그곳, 바다가 보이는‍ 작은 호텔에 갔을 때‍ 몇 주 만에 좋아졌어요. 아래층 바에서 주스를‍ 많이 마셨어요. 난 단골 손님이 됐고‍ 그들은 한 음료에‍ 내 이름을 붙였죠. 정말로요! 새로운 무알콜 칵테일의‍ 이름이 모모라고‍ 그들이 내게 말해줬죠. 그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아주 친절한 사람들, 아주 친절한 직원들이었죠. 그들은 언제든 뭔 일이든‍ 다 해줬어요.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매우 진실했어요. 난 그들을 무척 좋아했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난 늘 그들과 농담을 했죠. 그들은 날 정말 좋아했죠. 그렇죠? (예, 스승님) 뭐였나요? 왜 모나코 얘기가 나왔죠? 아, 네. 그래요. 심지어 요즘도‍ 몇몇 왕국들은 작죠. (예)‍ 가령 알베르 왕자는‍ 여전히 거기서 왕이죠. (예)‍ 물론 알베르 왕자라‍ 불리지만,‍ 그는 그 나라의 실질적인‍ 왕입니다.

또 다른 왕국도 있는데…‍ 잊어버렸어요. 말해봐요. (리히텐슈타인)‍ 아뇨, 이탈리아 한 가운데‍ 있는 나라요. (산마리노요)‍ 산마리노,‍ 또 다른 나라도 있어요. 리히텐슈타인? (예)‍ 그곳도 작죠? (예)‍ (예, 아주 작습니다)‍ 면적이 어떻게 되나요? 바티칸은 면적이 어떻게‍ 되나요? 검색해 봐요…‍ 각자 다른 나라를 해요. 같은 나라를 하지 말고요. 첫 번째 사람은 바티칸, 다른 사람은‍ 리히텐슈타인, 또 다른 사람은‍ 산마리노를 찾아봐요. 하나, 둘, 세 사람이요. 아님 여자들도 해요. 말해봐요.

(바티칸은‍ 길이가 1킬로미터, 너비가‍ 0.85킬로미터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2제곱킬로미터죠? (0.5제곱킬로미터입니다)‍ 0.5밖에 안 되는군요. 그곳도 왕국과 같아요. 다른 종류의‍ 왕국이지만 그들도‍ 근위대 같은 게 다 있죠. 온갖 업무를 보는 정부가‍ 그 안에 있어요. 리히텐슈타인과‍ 산마리노는 어때요? 왕국인가요, 나라인가요? (리히텐슈타인은‍ 160제곱미터입니다)‍ 오, 크네요. (큰 것 같습니다)‍ 크네요. 산마리노는요? (산마리노는‍ 24제곱마일입니다)‍ 오, 거기도 크군요. 좋아요. 됐어요. 그럼‍ 그 나라들은 포함시키지‍ 맙시다. 20제곱마일이요? (24제곱마일입니다. 예)‍ 그리 크지는 않네요. 한데 요즘은 그래요.

옛날에는‍ 대부분의 왕국들이‍ 그렇게 아주 작았어요. 그러다 나중에‍ 통합됐을 겁니다. 중국이나 몽골처럼요. 통합되어‍ 여러 부족들, 여러 작은‍ 나라들이 하나가 됐죠. 오늘날의 미합중국처럼요.

여러분 나라의‍ 주지사들은 사실‍ 작은 왕들인 셈이죠. 옛날에는 그랬어요. 작은 나라들을 다스리는‍ 작은 왕들이 있었고‍ 큰 왕이 한 명 있었죠. 그를 황제라 불렀어요. 나머지는 왕이었고요. 그 왕국을 구성하는‍ (예, 스승님)‍ 다른 작은 지역의 왕들‍ 역시 왕이라 불렸어요. 『왕』‍ 알겠어요? (예)‍ 그리고 다른…‍ 『황제』‍ 황제를 뜻해요. 황제와 왕들이요.

말을 많이 했네요. 좋아요. 경청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린 결국 해냈군요. 해냈어요. 어쨌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있어요. 잘 자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님) 평안하기를 바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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