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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킹스포드 박사(채식인): 완전한 길 혹은 그리스도 찾기 - 영의 인식, 2부 중 1부

2021-04-0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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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킹스포드 박사는 1880년대 영국의 뛰어난 신지론자로, 말을 할 때부터 투시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 자신도 요정계에서 왔으며, 운명을 이루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날 허락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어린 13살에 안나는 『베아트리스: 초기 기독교인의 이야기』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 지혜는 다음 글에 나타납니다. 『오로지 자신의 안락만을 연구하고 추구하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들은 욕망의 대상을 잃고, 언제나 안절부절못하고 불행해진다』

영성과 채식에 대한 자신의 흥미를 지키면서 안나 킹스포드는 의사가 됩니다. 그녀는 영국 최초의 여의사가 되면서 동시에 동물에게 실험을 하지 않고 의대 교육을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졸업 논문 주제는 채식주의와 윤리학이었습니다. 킹스포드 박사는 이것으로 호평 받은 책인 『식생활의 완전한 길』을 저술하고 출간합니다.

킹스포드 박사는 내면의 영적, 신비적 체험을 오랜 친구인 에드워드 메이트랜드와 함께 몇 권의 책을 공동 저술하며 계속 기록했습니다. 또한 동물 권리와 여성 권리의 옹호자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완전한 길 혹은 그리스도 찾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와 신지학의 영적 가치관을 접목하여 인류가 완전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종교의 지혜를 결합하라고 알려줍니다. 안나 킹스포드 박사는 그리스도의 원칙이 이 완전함의 모범이며 모두가 내면에서 이 완전함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강연: 영의 다양한 순서와 그들을 인식하는 법 – 1부

『우리는 영혼과 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 영에 대해 말하려 한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존재에 관한 진실한 견해가 필요하다. 특히 영에 대해 말하려면, 또한 영혼에 대해 언급할 필요도 있다. 제대로 말하자면 영에는 영혼이 없지만 영혼에는 영이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우리는 주로 무형이고 형상화되지 않은 것을 다룰 것이다. 물질과 바로 인접한 지역이나 영역은 바로 우리가 물질을 떠날 때 들어가는 아스트랄계이다. 그래서 그 영역과 거주자가 우리의 우선적인 관심사이다.

아스트랄의 장소와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선 그것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과 존재의 표현, 존재라고 칭해지는 장소와 가치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마음속에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간단한 개요로 시작할 것이다.

최초의 생명과 본질인 영과 영혼은 신적이며 창조되지 않은 것이다. 아스트랄체와 육체는 『창조된』 부분, 즉 표현된 부분이다. 아스트랄은 항성체, 생명력, 자기체, 불의 존재로도 불리며, 유동적이고 영혼과 물질적 육신 사이를 결합하게 한다.

최초의 몸이 아스트랄을 만들며 아스트랄이 된다. 최초의 영구적인 개체는 영혼과 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이 표현될 때 아스트랄체 또는 유체를 통해 나타나며, 물질이나 단단한 몸은 외적 표현이다. 그것은 말하자면 최후의 형태이다.

모든 창조물이나 완전히 표현된 존재는 그것이 대우주이든 소우주이든 간에 각각 천상과 지상, 또는 영과 물질이란 두 가지 이원성의 복합체이다.

영혼과 영으로 이루어진 천국, 즉 천상계는 안쪽에 있다. 지상의 정신이 있는 아스트랄체와 현상적 몸으로 구성된 지상 혹은 이 세상의 왕국은 외적으로 드러난다.

두 가지 이원성에서 각각은 상대를 넘어서 있다. 그 안에 자리한 의지인 하나이며 동일한 신의 의지이자 전체 존재에 스며든 성령이 그들 사이의 적대감을 해결할 수 있다. 그들은 각각 영적 사람과 자연적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 전체가 세상에 퍼지면서 신과 인간 사이의 화해 혹은 속죄라고 신비적으로 부르는 것이 하나이자 동일한 신의 의지에 따라 위임되었으며, 흔히 그것을 그리스도의 속죄라고 부른다.

따라서 전체는 영을 제외하고 4중적이며 부분으로 구성된다. 외부의 물질적 몸은 행성이든 사람이든 기체, 광물, 식물, 동물이 있는 4중 구조다. 아스트랄체 또는 주변 영혼은 자기성, 정죄, 가장자리, 천사 같음의4중 구조이다.

영혼은 원소, 직감, 생명력, 이성의 4중 구조이다. 영은 3중 구조 혹은 삼위일체인데 외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다. 3중 구조란 본질과 아버지, 말씀이며, 욕망과 의지와 순종이다.

신은 하나이기에 신의 존재는 1이다. 따라서 마법의 숫자, 완전함의 숫자라고 신비하게 부르고 여인의 숫자라고 부르는 숫자 13은 완전한 개인의 기질에서 그 거룩함이 유래했다.

아스트랄 영역, 띠 또는 고리는 주변영혼, 자기체, 항성체, 생명체 유액 또는 유체라고 다양하게 불리며 에스겔의 『바퀴』와 동일하며, 4가지 생명체는 4원소의 영이다. 그것은 지구를 둘러싼 4개의 자기 순환이나 바퀴로 표현되는 것과 존재의 4개 순서를 포함하며 생명체로 가득 차 있다.

이 순환에서 가장 높은 최고는 근원의 영, 즉 「날개 달린 피조물」의 영역이다. 둘째는 영혼의 영역이다. 셋째는 그림자의 영역이다. 넷째이자 가장 낮은 것은 보통 아스트랄이라 부르는 자기적 영의 영역이다. 이들 영역은 공기, 물, 흙, 불에 해당하며, 바깥의 가장 위에서 시작해 안쪽과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자기장 방사나 아스트랄은 불의 지배를 받는다. 그들은 영혼이나 신성한 인격이 아니다. 그들은 단순히 발산물 또는 유령이며 실체가 아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나 상황은 자기적 빛 안에 아스트랄 사본이나 심상이 있다. 이미 말했듯이 실제로 사람의 혼뿐 아니라 사건의 혼도 있다.

이 자기적 존재의 영역은 행성 모습의 과거 시간, 상황, 생각과 행동의 그림자이거나 혼이며, 그것들을 불러내거나 떠올릴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그 출현은 원형질 거울에 남겨진 그림자일 뿐이다. 이 순위는 불의 순위에 해당하며, 네 번째이고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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