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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12부 중 6부

2021-01-1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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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덩어리 하나 때문에‍ 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그건 옳지 않아요. (예)‍ 내 생각에, 땅은 사람들이‍ 살라고 있는 겁니다. 맞죠? (예) (맞습니다)‍ 그들의 삶이 안정되게‍ 해주고 나무를 심고‍ 과일과 채소를 심어서 사람들이 즐길 수 있고‍ 온 세상이 영양분을 얻을‍ 수 있게 해주죠. (예, 스승님)‍ 그러니 거기에 누가‍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는 한은요. (예, 스승님)‍ 설사 그 땅이 예전에‍ 다른 나라 것이었어도‍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제 그 땅은‍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된 거예요. 그러니‍ 되찾으려 해선 안 됩니다. 이미 서명한 계약은‍ 물리지 않는 것처럼요. 내 말 이해해요? (예, 스승님)

그리고 이미 오랫동안‍ 그렇게 안정됐는데‍ 뭐 하러 다시 침략하죠? 뭐 하러 되찾겠다고‍ 무고한 사람들이 피흘리게‍ 하고 그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나요. (예)‍ 다들 알겠지만‍ 지금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 협정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크림 반도도 같아요. 반도나 제도인 그곳은‍ 이미 아주 오랜 기간‍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었어요. 그리고‍ 나고르노카라바흐‍ 사람들은 이미 오랜 세월을‍ 아르메니아 사람들과‍ 함께 살아왔어요. 이해되나요? (예, 스승님)‍

그들은 평화로운 삶을‍ 살며 세금을 냅니다. ‍뭐가 문제죠? 사람들이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지 않는다면요. 여러분과 전쟁도 안 하고요. 여러분 나라나 국민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잖아요. 자기 삶을 살 뿐이죠. 최소한 그들은 여러분이‍ 보살피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것‍ 아닌가요? (네, 스승님)‍ 맙소사.‍ 아무 문제도 없잖아요. 안 그래요? (네, 스승님)‍ 세계 지도자 여러분, 거기 어떤 문제가 있나요? 스스로 답해보세요. 자신의 영혼과 진심으로요. 내가 대신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알고 있으니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무상합니다. 땅조차도‍ 지진이나 쓰나미, 산사태 등 온갖 재난으로‍ 사라질 수 있어요. 어째서 고작 땅덩어리‍ 하나로 이렇게 많은 슬픔과 고통과 고뇌를 초래하나요. 어떤 이유에서건 신의 자녀를 죽이고‍ 승리라고 자축할 순 없죠. 여러분은 여성들을 과부로, 남성들을 불구로 만들어요.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요. 부모들이 사랑하는 자녀와‍ 사별하게 만들어요. 왜, 왜, 왜, 왜죠? 세계 지도자들은‍ 스스로 답해보세요. 신에게 답하세요!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생기고 보면 그 원인을 알겠죠.

여러분 삶에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이유는 여러분이‍ 정직하지 않고 타인에게‍ 고뇌를 안겨줬기 때문이니‍ 신을 탓하지 마세요. 자신을 탓하세요. 난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 겁니다. 기도하건대, 천국에서‍ 여러분에게 나쁜 과보를‍ 면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더는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땅 때문에‍ 신의 자녀들을 죽였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상이나 좋은 일이‍ 생기길 기대하나요?

천국은 다 보고 있습니다. 천국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신의 자녀를‍ 죽이는 자들은 아무도…‍ 단지 재산 때문에, 단지 자신들이 강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나 혹은 자국의‍ 약한 시민들을 탄압하는‍ 자들은 아무도…‍ 이것은 소규모나‍ 혹은 대규모로 곳곳에서‍ 자행되는 약자 괴롭히기와 같은 겁니다. 신의 자녀들을 이런 식으로‍ 살해하는 자들은 아무도‍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천국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안해요. 다른 사람들과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할 때마다 속이 끓어올라서 그래요.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아직 내겐 인간의 감정이‍ 너무 많아요. 여러분은‍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죠. 난 그리 강인하지 않아요. 난 그리 강인하지 않고‍ 때론 너무 여려요. 좋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난 한없이 그것에 대해서‍ 말할 수도 있지만‍ 요점은,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선‍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크고 값나가는 것이든 말이죠. 피와 맞바꿀 순 없죠. (예)‍ 군자로서,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여러분은 절대 부를 얻고자‍ 전쟁을 벌여선 안됩니다. 이렇게 말해서 안 됐지만‍ 도둑질이나 매한가지이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우리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우리 재산의 일부나‍ 우리 집을 이미 다른‍ 누군가에게 줘버렸다면, 난 별 문제가 없고‍ 노숙자도 아니고‍ 나에게 더 크고 더 좋은‍ 다른 집들이 있다면, 나는 그 집이 내 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 것이었다고‍ 해도 총칼이나 무력을‍ 사용해서 그 집을‍ 되찾으려 하진 않을‍ 겁니다. 이해합니까? (예, 스승님)‍

이치에 맞죠? (예, 스승님)‍ 여러분은 그렇게‍ 하나요? (아뇨, 스승님)‍ 궁핍하지도 않은데요. 맞죠? (맞습니다)‍ 만약 궁핍하거나‍ 노숙자가 됐다면‍ 가서 그 집이 필요하다고‍ 정중하게 말하겠죠. 알겠어요? (그렇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반을‍ 달라거나 나누자고 하겠죠. 그 집을 되찾으려고‍ 총칼과 무력을 사용하고‍ 폭격을 가해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진 않겠죠. 땅이든 뭐든 마찬가지죠. 이해합니까? (예, 스승님)‍ 이미 준 것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할‍ 것이기에 이런 얘기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난 정치에 관심 없어요. 난 인류에만 관심 있어요. 인도주의에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사람들, 인간들 사이의‍ 온당한 대우 말이에요. 인간 대 인간으로서요. 내 말 이해하죠. (예, 스승님)‍ 난 신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인류를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요. 그래서 오늘 말해야 했어요. 괜찮아요, 난 신경 안 써요. 한 번은 말해야 했어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내 증조할아버지가‍ 어떤 이유에서든‍ 그 집을 누군가에게‍ 이미 줬다면 준 겁니다. 그렇죠? (예, 스승님)‍ 끝난 겁니다. (예)‍ 이미 정해진 거죠. 우리 집이나 우리 집안의‍ 재산을 그 사람에게 준‍ 나의 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뜻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분의 의지와 뜻을‍ 받들어야 하죠. 이해해요? (예, 스승님)‍ 어찌됐든 그 집은‍ 이미 그 사람의 것이‍ 된 겁니다. (예)‍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 그들의 후손이 그 집을‍ 물려받은 건데 내가‍ 총칼로 그들을 공격해서‍ 그들을 죽이고 그 집을‍ 되찾아야 할까요? (아뇨)‍ 그게 정의롭고 옳다고‍ 생각하나요? (아뇨)‍ 물론 아니죠? (예)‍

군자라면, 도덕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신앙심이 있는지, 신을 믿는지 안 믿는지는‍ 차치하고라도요. 신은 안 믿어도 되지만‍ 서로를 공명정대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은‍ 믿어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스스로를 문명 국가라고‍ 칭하면서, 어떤 이유로든‍ 다른 나라의 어린애들과‍ 노인들, 여자들까지‍ 무력한 타국민들의‍ 죽음과 아픔과‍ 참혹함과 고통을 주면서, 단지 땅을‍ 차지하려 한다면‍ 사람들의 존경과‍ 천국의 관용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 업이 곧바로‍ 닥치진 않을지라도‍ 결국에는 올 겁니다…‍ 현생에서든 지옥에서든요. 무고한 이들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자신에게 닥칠 과보를‍ 두려워해야 할 거예요. 좋아요. 다음 질문하세요. 내가 무한정 계속하기‍ 전에요. 난 그저 너무…‍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됐어요. 다음 질문하세요. (네. 스승님)

(어떤 제자들은‍ 스승님과 함께 일하러‍ 오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머물지 않거나 머물지‍ 못합니다. 그들이 머물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업장‍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이겨내거나‍ 피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스스로 운명을 통제할 수‍ 있어요. 예로부터‍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죠. 그리고 내가 읽어준 수많은‍ 불교 이야기들을 통해서‍ 여러분도 알고 있죠. (예)‍ 자신을 통제할 수 있죠. 그냥 이렇게 말하면 돼요. 『아니야, 이게 내가 원하는‍ 거야. 무수한 이들을‍ 구원하시는 스승님을‍ 돕고 싶어. 나의 욕망에‍ 귀 기울일 필요는 없어』‍ (예) 『이 남은 업장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예, 스승님)‍

스스로 남을지 떠날지‍ 결정하는 겁니다. (예, 스승님)‍ 우린 신이기 때문이죠. 내면에 신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진 못해도‍ 우리는 높은 신이며‍ 신의 일부분이죠. 전능한 신의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모든 것의 기원이니까요.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시작의 기원입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우리는 원하면‍ 그 힘을 쓸 수 있죠. (예)‍ 반면, 계속 자신의‍ 에고나 감정이나‍ 낮은 욕망에‍ 귀 기울이고 싶다면‍ 그건 자신의 선택입니다. 우린 자유의지가 있어요. 이해합니까? (네, 스승님)‍ 여러분에게 강한 이상이‍ 있다면 스승과 이런‍ 고귀한 일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겁니다. (예, 스승님)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질문에 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지난번에 동물들도‍ 왕실제도가 있다고…)‍ 네, 네, 왕실이요. 네‍. (왕비, 왕, 왕자와) 네.‍ (공주들이 있다고요) 네.‍ (그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임명되나요?)

그들은 날 때부터‍ 정해집니다. 혹은‍ 그들의 구성원들이 뽑죠. 이게 당신이 묻는 건가요? 백성들이요. 한 왕이 죽으면‍ 백성들이 지혜롭고‍ 자비로운 자를‍ 지도자로 정할 겁니다. 그리고 또 그들은‍ 그에 맞는…‍ 아니면 왕이 지혜로운‍ 참모들과 위원회와‍ 관리들을 뽑을 겁니다. 왕을 보좌해서 나라와‍ 종족을 이끌 자들이요. 그들은 인간과 완전히‍ 똑같아요. 그들에게 신통력이 더‍ 많다는 점만 제외하면요. 때로 그들은 인간으로‍ 변신해서 잠시 동안‍ 우리들 사이를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와) (와)‍ 그래서 때론 그들이 곤경에‍ 처하는 것이죠. (오)‍

동화를 많이‍ 읽어봤겠죠. (예)‍ 일부는 사실입니다. (와)‍ 그들의 신통력은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닙니다. (예, 스승님)‍ 가령 그들은 인간의 몸을‍ 영원히 유지하며 인간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포기하고 인간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슬픈 일이란 걸 압니다. 하지만 때로 그들은…‍ 이 다른 종족들은‍ 인간들과 사랑에 빠져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와)‍ 그러곤 영원히 인간으로‍ 남습니다. 알겠어요? (와)‍ 나중에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 묻지 마세요. 그들이 계속 인간이 될지‍ 아닐지는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달렸죠.

아니면 그냥 원래 그들의‍ 종족에게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쉽지 않습니다. 한번 인간이 되면, 그것에 얽매이게 되고‍ 인간들처럼‍ 이런 물질 시스템에‍ 굴복하거나‍ 종속돼서 (오)‍ 업이 생기고‍ 과보를 받게 됩니다. 그럼 환생해야 하며‍ (예, 스승님) 나중에‍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는‍ 것도 아주 어렵습니다.

인간이 되려면 그 모든 걸‍ 다 지워야 하죠. 알겠어요? 그들의 힘, 대부분‍ 힘 때문에, 그들이 늘‍ 인간 육체를 유지할 순‍ 없죠. 그들이 잡히거나‍ 어떤 문제에 휘말리면‍ 그들은 빠져나올 수 없죠. 그들은 그들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죽거나 죽임을 당하겠죠. (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이전엔 아름다운‍ 여인이었는데 거실에서‍ 갑자기 호랑이로 변한 걸‍ 본다면 겁먹지 않겠어요? 아니면 집안의 다른 사람이‍ 그를 죽이려 들겠죠. (예)‍ 내 말 알겠어요? (예)‍ 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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