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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논리적이고 진실되게 교육하라, 3부 중 3부

2021-01-0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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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가 매달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 잘 나옵니다) 매달 좋아진다고요? (네) 모든 것은 경험이 쌓일수록 나아지죠. 다른 일들도 그렇죠. 아마 번역도 나아지겠죠. 더 시간에 맞춰 나오고요. 뒤에서 내가 밀어 부칩니다. 뒤에서 밀어주죠. 전에는 시간이 더 걸리곤 했어요. 지금은 입문자들이 더 많아졌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수행을 더 할수록 더 성숙해지죠. 희생 정신도 더 커지고요. 희생 정신도 더 커지고요. 더 자진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더욱 더 사랑으로 하고 더 기꺼이 하려고 하죠. 그래서 나아져요. 물론이죠.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지죠. 그게 다예요? 전부예요? 좋아하는 게 또 없나요? (시요) 시요.

또 뭘 좋아하나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 그게 뭐죠?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 오, 하지만 그건 기사예요. 그게 좋아요? (예, 스승님) 다른 사람은요? 여러분 의견이 필요해요. 가장 좋아하는 게 뭐죠? 매달 달라요? 그럼 이번 달에 대해 말해봐요. 또 뭐가 좋나요? 잊었나요? (기억이 안 납니다) 네?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이 안 나요? (아직 안 읽어봤습니다) 아직 안 읽었군요. 다른 이들은 이미 읽었죠. 가서 신청하세요… 여러분은 어디서 잡지를 신청했나요? 그들에게 신청하면 갖다 줄 겁니다. 그들은 당신이 집에서 받는 줄 알거든요. 그 점을 생각 못했죠. 몇 부 달라고 청해도 돼요. 그러니 서로 잘 조직해 봐요. 또 뭘 좋아하는지 말해주지 않는군요? 말해주지 않으면 더는 만들지 않겠어요. 최후 통첩이에요.

난 다른 어느 스승보다도 가진 게 적어요. 내겐 견고한 집도 없고 뒤에 강력한 사람들도 없어요. 난 아는 정치인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심지어 부유하고 유명한 제자 등도 없어요. 내게 있는지조차 난 몰라요. 여기 있는 사탕과 과자 외엔 아무것도 없죠.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누가 여러분에게 문제를 일으키려 한다면 뭔 일이든 생길 수 있죠. (예) 터무니없는 말을 해요. 옛 사람들은 말하길 스승의 명줄은 옷을 꿰매는 실처럼 가늘다고 했어요. 스승의 삶은 그래요. 위태하다는 거죠.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예수와 부처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지 알잖아요. 다들 어려움을 겪었죠.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미워하는 이들도 있었죠. 여러분이 유명하고 부유한데다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다면 유죄가 되기에 충분하죠. 아무 죄가 없어도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유명하다면 조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자신이 지상의 신이라 여기며 그걸 즐기지 마세요. 난 그리 어리석지 않죠.

내 집 같은 건 없어요. 매일 밤 나는 가시 방석에서 잠을 자요. 침대 매트가 얼마나 두꺼운지는 상관없어요. 볼만한 게 아무것도 없죠. 지혜안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자는지 알겠죠. 볼 필요 없어요. 업장, 나쁜 것만 보여서 그저 울게 될 거예요. 구경할 만큼 아름다운 건 전혀 없어요. 겉모습이 어떻든 상관없이요. 정말 내 거처가 보고싶다면 매일 내 곁에 머물며 내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얼마나 밤낮으로 일하는지, 얼마나 많은 문제를 떠맡는지 봐야 해요. 제자들에게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오해하는 이들에게서, 명상을 적게 하는 이들에게서요. 그게 여러분이 봐야 하는 거죠.

난 어느 곳이든 갑니다. 여러분이 머무는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난 아직도 여길 아름답게 가꾸고 있어요. 우리는 여기처럼 시내도 없어요. 이 고장의 유일한 시내가 여러분이 있는 곳에 있죠. 내가 좋아하는 구조물이죠. 내가 출가승들과 함께 사흘 밤낮으로 쉬지 않고 만든 거예요.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었죠. 전에 우리는 가끔씩 여기 오곤 했어요. 토요일 같은 날에요. 나와 승려들은 그 냇가에 앉아 바비큐를 했어요. 그곳을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이젠 여러분이 여기 와서 머물죠. 또 아주 덥고요. 여러분이 겨울에 온다면 아마 그 냇가에서 함께 바비큐를 할 거예요.

그럼 내가 이곳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고 이곳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물론 모든 곳이 조금씩 다르죠. 하지만 외부 환경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게다가 가끔 여러분을 내 주방이 있는 곳에 데려가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난 어딜 가든 낯선 장소가 아니면 잠잘 엄두가 안 나요. 웃기죠. 특이하지만 호텔에서 더 잘 자요. 경호원이 없어도요. 아무도 없죠. 모나코에 있었을 때 오, 난 매일 쇼핑을 했어요. 어디에나 갔죠. 사람들도 날 쳐다보고 바라봤어요.

그들은 좋아했지만 내가 누군지 몰랐어요. 날 성가시게 하지 않았죠. 내 거처에 몰래 들어오지도 않았고요. 그들이 가장 원한 건 사인이었죠. 『난 영화배우도 아닌데 무슨 사인이요?』 그래도 그들은 원했죠. 『내가 사인을 해줘도 내 이름을 모르잖아요』 그들은 『괜찮아요. 사인해 주세요!』 했죠.

한번은 영화제 때문에 칸에 갔었죠. 전엔 거기에 가 본적이 없었고 다른 할 일이 없는 데다 또 몇몇 제자들이 그 얘기를 듣고 가보고 싶어했거든요. 그래서 하루는 거기 갔죠. 초대권이 2장 있었는데 그걸 버리느니 가서 보는 게 낫겠다 싶었죠. 그곳에 갔더니 모든 사진사들과 촬영기사들이 곧장 나에게로 왔어요. 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어디로 숨을지 몰랐어요. 정말 끔찍했죠. 난 그곳에 다신 가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여배우와 배우들을 찍어야 하는 거잖아요. 근데 왜 날 덮치는 거죠?

내가 도망갔더니 나를 쫓아왔어요. 오, 끔찍해요, 끔찍했어요. 사람들이 말했죠. 『스승님, 전엔 그렇게 당황한 적이 없으셨죠』 난 말했죠. 『네, 모르겠어요. 여기서는 달라요』 난 그들이 날 영화배우로 착각했다고 생각해요. 난 그들에게 말했죠. 『난 영화배우가 아녜요. 난 영화를 보러 왔고 영화배우를 보러 왔어요』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았죠. 날 쫓아와서는 내게 사정했어요. 『제발요. 딱 한 장만 찍을게요』 그래서 간혹 허용했죠. 난 말했죠. 『알겠어요. 빨리 찍으세요』 그러자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사진을 찍고 갔어요. 딱 한 장만 찍으랬는데 찰칵 찰칵 찰칵 찰칵 가능한 많이 찍고 갔죠. 맙소사, 그런 일이 있었죠.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날 몰라요. 그래서 꽤 안심했죠.

그리고 난 아무데서나 아주 잘 잡니다. 하지만 알려진 장소에선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내가 어느 곳에서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난 점점 잠을 못 잡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자연히 그렇게 돼요.

죄를 짓거나 계율을 어기는 사람들은 두 가지 부류가 있어요. 두 가지 범주가 있죠. 첫째 부류는 자기도 모르게 본의 아니게 그러는 거죠. 예컨대 상대가 너무 아름다운데 그가 약한 거죠.

때로 우린 나약한 인간의 본성을 지니고 있어요. 난 그건 허용해요. 하지만 이런 약한 사람은 항상 죄책감을 느끼며 깊이 후회합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을 향상시키려 하고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해요. 그런 경우엔 그의 얼굴에 쓰여 있지 않아요. 그의 눈빛과 얼굴에 그 분위기가 쓰여 있지 않죠. 나는 꿰뚫어봐야 하는 게 싫지만 때로 어떤 경우엔 그렇게 해요. 내가 알아야 하면 알죠. 알 필요가 없는 거라면 신이 보호해 주고요. 난 말했죠. 『나쁜 건 많이 알고 싶지 않아요. 날 오염시키니까요』 난 청정함을 유지하고 싶어요

난 아주 청정하죠. 내가 청정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신이 선물을 줘요. 내면의 선물을요. 그래서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처리해야 할 때는 내가 알게 됩니다. 알아야 할 건 늘 알게 되죠. 나와 무관한 것이나 처리할 필요가 없는 건 알 필요가 없죠. 그래서 내가 모든 걸 반드시 아는 건 아니에요. 모든 걸 알 필요가 없으니까요.

전부 자기 것이죠. 자신의 집에는 보물도 있고… 쓰레기방도 있고, 보석룸도 있고 드레스룸도 있어요. 모든 게 자기 것이죠. 하지만 항상 쓰레기방의 문을 열어 놓고 쓰레기를 넣거나 꺼낼 필요는 없어요. 필요할 때만 그러면 되죠. 야회복을 가지러 드레스룸에 항상 들어갈 필요도 없고요. 파티에 안 간다면요. 그게 자신의 옷이라도요. 때론 자신이 가진 드레스 한두 벌은 있는지도 몰라요. 너무 많아서요. 그렇죠? 나도 잊어요.

그걸 보면서 이럴 때가 있죠. 『내가 디자인했나? 저 드레스를 내가? 정말 멋져 보이네』 때론 내가 디자인한 걸 잊어요. 그러다가 그걸 전부 보곤 이러죠. 『와, 정말 많네. 정말 훌륭한 걸』 패션쇼를 직접 봤을 때도 난 감동했어요. 아주 훌륭해 보여서요. 훌륭하지 않았나요? (훌륭했습니다) 정말로요? 어떤 건 잊고 있었어요. 그런 옷이 있다는 걸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이의 전생과 현생을 알기 위해서 2세계에 있는 아카식 기록을 늘 꺼내봐야 하는 건 아니죠. 알 필요가 있다면 알게 될 거예요. 꺼내서 보게 돼요. 이해하겠어요? 안 그러면 사람들의 좋거나 나쁜 쓰레기를 왜 늘 보려 하겠어요? 자신과는 상관없는 거죠. 여러분이 선생이라면 때론 어떤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데 그의 얼굴과 그들의 책에 쓰여있죠. 그러니 피할 수 없어요. 그러니 매일 자신을 씻어요. 더러운 얼굴을 내게 보여주지 말아요. 난 보고 싶지 않아요. 무척 불쾌해지니까요. 아주 아주 불쾌합니다. 그런 식으로 여러분을 상대해야 하는 건 싫어요.

난 사람들이 청정한 부처라는 인상을 항상 간직하고 싶어요. 하지만 불행히도 신은 내게 이런 지위를 부여했고 그래서 좋지 않은 거라 해도 난 다 알아야 해요. 여러분의 개성도요. 내면 본성이 아니에요. 불성이 아니에요. 세포에 쓰여진 여러분의 개성, 과거 기록 그런 거죠. 삶에 대한 물질 기록, 전생과 이 현생의 기록이 거기에 쓰여 있어요. 순수한 본성이 아니고요. 본성은 늘 순수해요. 하지만 여러분의 쓰레기는 보기 싫죠, 정말로요. 그러니 부디 매일 집을 청소하세요. 내가 모를 거라 생각하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서는 안 돼요. 난 모르면서도 알아요.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런 식이에요. 됐어요, 쉬어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도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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