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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재결합: 강연 후 협회 회원들과의 모임, 11부 중 10부

2020-11-13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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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명이지만 여러분 모두 내가 여러분만을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하거나 모두를 위한 충분한 사랑이 있다고 느끼죠. 우리가 사랑의 법문을 수행해서 충분히 갖는 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 부유해지기 위해 절약하는 법을 아는 것과 같아요. 더 많이 번다고 반드시 더 많이 저축하는 건 아니에요.

어떤 이는 계속 말해요. 『당신이 참 스승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워요』 난 말하죠. 『모르는 게 좋아요! 그러면 난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문제없어요. 나는 여러분이나 사람들이 요청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니까요. 어떻게 알겠어요? 여러분도 나와 같아요. 가운데 코가 있고 두 눈과 두 귀가 있죠. 여러분은 알 수 없어요. 난 기적도 행하지 않아요. 나는 어떤 관심도 끌지 않습니다. 그냥 커피숍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만약 여러분이 원하면 내가 가끔 여기 와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데 나는 커피숍에서 이것이 아주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누구에게? 무엇을? 내가 뭘 말해야 할까? 누가 이런 걸 들을까?』 나는 갑자기 살면서 전혀 만난 적이 없는 낯선 이에게 말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꼈죠. 그들이 납득하고, 그리고 입문하고 채식 (비건)을 하고, 평생 동안 그런 온갖 일들을 할지를요. 그걸 믿을 수 있을까? 네! 그것만이 아니라 그들은 친구와 아내와 자녀들을 데려오고, 당신에게 온갖 것을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내가 어찌하겠어요? 그걸 어떻게 할까요?

오늘 나는 남들처럼 커피숍에 앉아 다른 이와 똑같이 느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만난 적도 없고, 어쩌면 다시 안 만날 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들은 심지어 영성이나 채식 (비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체험도 무엇도 없어, 그리고 가끔 감자튀김을 먹으며 그것을 채식 (비건)이라 부르겠지. 왜냐하면 다른 것은 먹고 싶지 않으니까. 아니면 중국인처럼 아침에 채식 (비건)을 먹고 온종일… 예를 들면 그런 식이죠. 그들은 아침만 부처이며, 나머지 온종일을 쉬며 휴가를 가죠. 예, 그러나 최소한 중국인이나 베트남인, 아시아인은 채식 (비건)에 대한 개념은 더 확실해요. 그들은 무형의 힘을 더 많이 믿어요. 그러나 뉴질랜드인에겐 내가 어떻게 말할까? 알다시피 그들은 다르고, 내 모습도 그들과 달라요. 나는 금방 왔는데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알다시피 그런 이야기죠. 그건 쉽지 않죠? 어떻게 이것을 풀어갈지 나는 열심히 생각했어요.

(이건 반입문자를 위한...) 좋아, 가요! 반입문자도 여기에 들어오라고 해요. 축하합니다! 누구든, 반입문자나 다시 앉고 싶은 사람은 그 안으로 가세요. 그곳이 더 좋군요. (예) (당신을 사랑합니다) 입문을 원하나요? 오, 잘됐군요. 그녀는 앉고 싶어 해요. 아주 피곤하거든요. 모두 벌써 들어갔나요? (예) 잘됐군요. 나는 가서 인사만 할게요. 그들에게.… 세상에. 나도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 있는지 봅시다. 금방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여기예요. 그녀를 혼자 두세요. 나를 혼자 둬요. 모두가 그렇게 키가 크죠. 이렇게 늦은데 강요하죠. 미안해요. 내 잘못이죠. 우리는 꽃을 제물로 가져갈 거예요. 좋아요. 다른 건요? 이건 괜찮죠. 이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동? 동. 동, 여기 있나요? (아래층에 있습니다) 아래층 어디요? (1층에 있으니 제가 데려오겠습니다) 서두르라고 해요.

오락가락하네요. 최소한 함께 앉아서 서로 조는 걸 격려하세요. 혼자 앉아서 조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건 외롭지요. 자녀가 더 많을수록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거예요. 돈도 더 필요하고 더 좋은 직업도 필요하죠. 비록 돈이 똑같이 있더라도 더 잘 관리하는 법을 알면 돈이 전보다 더 많아집니다. 같은 돈으로도 전보다 여행을 더 많이 다닙니다. 방법을 아니까요. 어머니, 여기 앉아요. 피곤해 보여요. 예, 그래요. 그곳에요. 이제 아니까요. 일을 더 잘하는 법을 아니까요. 따라서 여러분은 더 행복해집니다. 비록 전과 같더라도 더 많이 가진 것과 같죠.

자, 나는 잡지에서 기사를 읽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되는 법』 듣고 싶나요? 동, 여기 있나요?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 와요, 동. (모두가 나중에 저를 괴롭힐 겁니다) 서둘러요.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요.

이건 정말 논리적이에요. 우린 돈을 많이 씁니다. 많진 않지만 우리에겐 많은 거죠. 실제로 그것도 많지요. 이 세상에서 수백만 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죠. 빌 게이츠와 비교할 순 없지만 우린 다른 「게이츠 (문)」죠. 우리도 「문」이에요. 『관음법문』이죠. 관음법문은 천국으로 가는 문이란 뜻이죠. 신의 말씀으로 가는 문이죠. 어쨌든 우리도 게이츠 (문)예요.

그리고 우리로서는 큰 규모의 돈을 기부하죠. 다른 사람도 그걸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은, 많은 다른 사람이나 세계은행과 비교해서 많은 건 아니지만 우리 수입에 비해 많아요. 보통 사람의 행동에 비하면 많아요. 보통 그렇게 기부하지 않죠. 나도 기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부자라고 생각하죠. 부자이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죠. 그것도 좋아요. 하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온다면… 가령 그들이 나였다면, 나처럼 돈을 가졌어도 부자로 안 보일 겁니다. 그렇게 많이 기부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싫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법을 모릅니다. 알겠어요? 그처럼 관리 방법을 모르니 그런 결과가 나오지요.

그래서 그 기사를 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난 이미 하고 있었죠.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난 이미 알고 있었어요. 나는 기사를 읽을 때 마치 내가 쓴 것 같았어요. 예!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어떤 이는 저절로 그래요. 그것은 또한 우리가 깨달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깨달음의 법문, 사랑의 법문을 수행하고, 이 세상에 원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당신은… 이 모든 걸 이해하나요? (예) 중국어와 광동어 그 모든 걸요? 특히 뉴질랜드인, 여러분은 이해하나요? 좋아요. 대강이라도요.

보다시피 여러분이 지금 사는 방법이죠. 전에는 우리가 많이 가졌어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지요. 지금은 얼마나 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아직 뉴질랜드나 태국, 어디서 선을 하든지 휴가만 낼 수 있으면 올 수 있습니다. 항상 해내고 있으니 경이로운 일이지요. 여러분은 항상 충분하다고 느끼고 사랑을 느낍니다. 난 한 명이지만 여러분 모두 내가 여러분만을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하거나 모두를 위한 충분한 사랑이 있다고 느끼죠. 우리가 사랑의 법문을 수행해서 충분히 갖는 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 부유해지기 위해 절약하는 법을 아는 것과 같아요. 더 많이 번다고 반드시 더 많이 저축하는 건 아니에요.

불필요한 것을 원하는 걸 줄이면 돈을 절약하게 됩니다. 1달러를 절약하면 더 버는 것과 같습니다. 1달러를 버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1달러를 절약할 때는 일하러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불필요한 것만 차단하면 됩니다. 전에는 나가서 모든 걸 샀지만 지금은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전에는 나가면 모든 걸 샀지만 지금은 그냥 바로 두부를 사러 갑니다. 돈, 시간, 일을 절약합니다. 전에는 여러 가지를 요리했지만 지금은 두부와 배추만 요리하고, 내일은 배추와 두부만 요리합니다. 단순한 삶이지요. 전에는 어디든지 가고, 당신과 남편을 위해 호텔 예약도 했을 것이고, 그것은 많은 돈이 듭니다. 지금은 그냥 텐트를 싸가서 캠핑을 합니다. 시원하고 맑은 공기와 자연, 산소가 있습니다. 나무 아래, 풀 위에서 캠핑하면 기분도 좋고 가볍고 경제적이죠. 우린 함께 살고 행복합니다. 행복하려고 큰 호텔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호텔에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합니다. 공통된 생각과 흥미를 갖고 있으니까요. 우린 서로 사랑하고 좋게 느낍니다. 자연적인 공기와 건강한 음식이 우릴 즐겁게 해줍니다.

돈을 더 많이 벌 필요가 없어요. 더 벌 필요가 없어요. 삶을 사는 법을 알면 됩니다. 한 번의 삶, 이생만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천국이 있든 없든, 윤회를 하든 안 하든 이 삶은 여러분이 아는 모든 것입니다. 맞지요? 만약 잘 관리하지 못하면 자유롭게 살지 못하며 행복하게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 원하는 것과, 또 자신에게 좋은 걸 해야 합니다. 물론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겠죠.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좋은 걸 해야 합니다. 채식은 건강합니다. 그렇죠? 명상은 신경을 달래주죠. 더 밝아지고 영리하며 사랑이 많아집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거죠. 원한다고 무엇이든 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우린 원하는 뭐든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에게 좋은 걸 하는 게 영리한 사람이죠. 돈을 절약하는 건 버는 것보다 낫죠. 뭘 절약하든 그건 버는 것과 같아요. 그것 외에는 밖으로 나가서 일하고 세금 낼 필요가 없죠. 여러분이 버는 건 뭐든 여러분 거죠. 그럼 뭘 원하든 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걸 자신에게 주든지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 되죠.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죠. 우린 늘 그렇게 해요. 나도 그렇게 해요. 내가 말한 건 실천합니다. 잡지에 실리려고 내가 항상 그렇게 하는 건 아니에요. 내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잡지에 실리지 않아요. 그게 실린 이유는 몇 사람이 마침 같이 있어서 그걸 알게 되곤 보고서를 썼기 때문이죠. 또 공식적인 콘서트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해요. 그렇게 된 거죠. 그 외에 난 매일, 매시간, 기회마다 합니다.

가끔 시자 중 한 명이 날 놀렸죠. 『스승님, 맥도날드 음식이 왜 그렇게 비싸죠? 제가 본 곳 중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었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우리가 거기 갔을 때 우리는 노숙자 몇 명이 거기서 쓰레기를 뒤지는 걸 봤는데 난 5백 달러를 줬어요. 그래서 그가 말했죠. 『오, 세상에! 감자튀김과 콜라 두 잔 먹은 게 전부인데 5백 달러라니!』 그는 늘 이것 가지고 농담을 하게 됐어요. 그가 말했죠. 『네, 다음에 저를 외식 시켜 준다고 하면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딘지 압니다!』 맥도날드에 가서 뭐든 있는대로 나눠먹었거든요. 거의 언제나 우린 노숙자들을 보죠. 어슬렁거리거나 쓰레기를 뒤집니다. 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래서 뭘 좀 줍니다.

내가 가진 걸 주자 그가 농담을 한 거죠. 『뭐라고요? 우린 감자튀김 2개와 중간 크기 콜라 2잔과 셀프서빙까지 하고 줄까지 섰는데 그렇게 비싸다니요!』 알다시피 일류 레스토랑에 앉으면 냅킨하고 모든 게 있고, 웨이터가 오고 왕처럼 대접합니다. 그럼 이삼백 달러나 5백 달러를 지불합니다. 상황에 따라서요. 그런데 두 사람뿐인데 이삼백 달러도 벌써 아주 비싸요. 그는 맥도날드가 더 비싼 줄 몰랐다고 농담을 했지요.

우린 남을 사랑하니까 이런 일을 하지요. 어쨌든 그들이 우리지요. 그러니 말할 것이 전혀 없어요. 하지만 때론 물론 잡지에 기사를 싣죠. 다른 제자들이 본보기를 배울 필요가 있으니까요. 또한 내가 하는 대개의 일들은 공개적이니 사람들이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들을 아는 겁니다. 마치 여러분이 하는 일을 나에게 말하듯이요. 뉴스도 내가 하는 일을 보도합니다. 그렇게 접촉하고 각자 서로의 생활방식을 알게 되지요. 그렇게 된 거예요. 서로 아는 거죠. 다른 사람이 알게 하려고 뽐내려는 게 아니죠. 만약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 뽐내려면 로이터 통신이나 큰 뉴스 회사에 내야죠. 그냥 우리의 자그만 잡지에 내선 안 되죠.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늘 사는 생활 방식이에요. 이것이 생활 방식이 되어야만 하며, 또한 모두 그렇게 해야 하죠. 여러분이 언제나 그렇게 하는 것이 나는 매우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걸 알아요. 그리고도 여전히 충분한 돈을 모아서 여분의 돈으로 여길 오거나 선에 가거나, 가능할 때마다 나를 보러 오죠. 여러분의 삶이 더 부유해졌죠? (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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