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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의 신성한 가르침: <침묵의 목소리 - 일곱 개의 문> 1편, 2부 중 2부

2020-08-13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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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문

자선과 사랑과 부드러운 자비의 열쇠로 무장을 하면 길의 입구에 세워진 다나의 문 앞에서 너는 안전하다. 보라, 행복한 순례자여! 그대 앞에 있는 문은 높고 넓으며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듯하다. 그 문을 지나서 나아가니 길은 곧고 평탄하며 초록으로 덮여 있어 숲속 양지바른 빈터와 같고 지상에 투영된 아미타불의 극락 같다.

초록빛 나무 그늘 곳곳에 눈부신 깃털의 희망의 나이팅게일이 앉아 두려움 없는 순례자의 성공을 비는 노래를 부른다. 작은 새들의 노래에는 보살의 다섯 가지 덕, 깨달음의 힘의 다섯 원천과 앎의 일곱 계단이 있다. 앞으로 나가라. 그대는 열쇠를 가졌으니 안전하도다.

두 번째 문까지 길은 초목으로 덮여 있도다. 그러나 그 길은 험하고 위의 바위 언덕으로 굽이친다. 잿빛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둠이 찾아온다. 점점 올라감에 따라 순례자의 희망 노래는 마음에서 점점 약해지도다. 이제 그 마음속에는 의심의 그림자 깔리고 그 발걸음 흩어져 간다.

여기서 각오하라, 후보자여! 한밤중에 기분 나쁘게 날아다니는 박쥐의 시커먼 날개가 스치듯 그대의 영혼은 달빛과 아주 멀리 막막한, 숭고한 대목적지 사이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공포가 퍼져 나간다. 오 제자여, 두려움은 의지를 죽이고 모든 행위를 멈추게 한다.

실라(도덕)의 미덕을 갖추지 못하면 순례자는 비틀거리고, 험한 길에서 카르마의 자갈을 차고, 순례자의 발은 피를 흘리게 된다. 발을 조심하라, 오 후보자여! 그대 혼을 크샨티(자비)의 정수에 담그라. 이제 그대는 이름대로 크샨티의 문, 의지와 인내의 문에 가까이 다가간다.

눈을 감지 말고 금강저를 눈에서 놓치지 말지어다. 마라의 화살은 비라가(초연함)에 이르지 못한 자를 향해 쏘느니라. 두려움에 떨지 말라. 두려움의 숨결로 크샨티의 열쇠는 녹슬고, 녹슨 열쇠로는 문을 열지 못하느니라. 앞으로 나아갈수록 그대의 발은 더 많은 함정을 만나리라.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용기와 인도하는 한 점의 불이 밝혀준다.

더 용기를 낼수록 더 많이 얻는다. 두려워하면 할수록 인도하는 한줄기 불빛은 점점 더 희미해지리라. 저쪽 높 산봉우리에 걸려있는 석양의 햇살이 사라지면 어두운 밤이 밀려들 듯이 마음의 불빛도 그렇다. 그 석양빛이 사라지면 그대 자신의 마음에서 어둡고 위협적인 어둠이 나와 길을 덮고, 두려움에 떠는 그대의 발을 그 자리에 못 박으리라.

제자여, 그 치명적인 그림자를 조심하라. 영혼의 눈부신 빛이라 해도 하등한 혼의 모든 이기적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 혼의 어둠을 쫓아버릴 수 없노라. 순례자는 말한다. 『나는 이런 덧없는 것들을 포기한다. 원인을 제거했다. 이제 더는 어둠이 생겨날 수 없도다.』 이제 높은 상위 혼과 하급의 자아 사이에 최후의 대전쟁이 일어났도다. 전쟁터는 지금 대전쟁에 휩싸여 있지만 더는 계속되지 않으리라.

셋째 크샨티(자비)의 문을 통과하면 그대는 세 번째 단계를 지났노라. 육체는 그대의 종이다. 다음은 네 번째 문이다. 내면의 인간을 함정에 빠뜨리는 유혹의 문이다. 목적지에 다가가기 전에, 그대의 손을 들어 네 번째 문의 빗장을 벗기기 전에 먼저 그대 자아의 모든 정신적 변화를 점검한 후에 혼의 눈부신 섬광 안으로 몰래 기어드는 교활하고 음흉한 감정, 사상과 지각의 군대를 괴멸시켜야 하느니라.

그것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그대의 창조물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사고의 산물, 인류의 자손, 상속자가 해를 입지 않게 인간 주변에 꼬이는 것들을 무력하게 해야 한다. 충만해 보이는 공허함, 공허해 보이는 충만함을 완전히 깨우쳐야 한다.

두려움 없는 열망자여, 그대 마음의 샘을 깊이 들여다보고 대답할지어다. 진아의 힘을 아는가? 외면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면 그대는 멸망하느니라. 네 번째 길에 오르면 미약한 열정이나 욕망의 미풍이 불어도 순결한 영혼의 빛을 흩뜨리기가 쉽기 때문이니라.

안타스카라나를 따라 널리 퍼져 있는 마야의 환상적 선물들에 대해 아무리 작은 미련이라도 영혼과 그대의 자아 사이의 길에 숨어들어서 아함카라나(존재성)를 흔들어 깨우는 것이 되도다. 번갯불 같은 순간적인 생각일지라도 그대가 받은 상을 빼앗기고 잃게 될 것이다. 영원은 결코 변하지 않음을 알라.

『8가지 무서운 고뇌를 끝까지 버려라. 그렇지 못하면 지혜에 이르지 못함은 물론 자유에 이르지 못한다. 위대한 선배 스승들,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라간 자, 깨달음의 완성을 이룬 여래는 말했다.』 비라가(초연함)의 미덕이란 엄격하고 정확하니라. 이 길을 통달하려면 명심해야 하느니, 그대의 인지가 살생에서 멀어져야 하느니라.

그대 자신을 순수한 아라야로 충만하게 하고 대자연의 의식과 사고와 일체가 되어야 하느니라. 그것과 일체가 되면 그대는 무적이 된다. 그것과 분리되면 그대는 세상의 모든 환상의 근원인 삼브리티의 놀이터가 되리라. 아라야(우주적 영혼)의 순수하게 밝은 정수 외에 인간에 영원한 건 없다.

인간은 수정 광선이다. 내면은 티 없이 깨끗한 한 줄기 빛이며 표면은 낮은 차원의 진흙의 형상이다. 그 빛은 네 삶의 인도자이며, 참된 자아이고 관찰자이며, 침묵의 사상가며 낮은 자아의 희생자다. 네 영혼은 다치지 않고 부정한 육체로 다친다. 영혼과 육체를 제어해 가까운 균형의 문을 지나갈 때 너는 안전할 것이다.

피안으로 가는, 오 대담한 순례자여! 힘을 내어라. 마야 무리의 속삭임을 듣지 마라. 유혹을 떠나보내라. 저 심술궂은 영혼들은 무한한 우주 속의 질투심 많은 라마인(사악한 영)이다. 굳게 버텨라. 너는 이제 수만 개의 함정이 있는 비통의 문의 중간 입구에 가까이 왔다.

완벽을 추구하는 자여, 사고의 한계를 넘어서려면 너의 사고를 지배하라. 오, 불멸의 진리를 찾는 자여! 목표에 도달하려면 너의 혼을 지배하라. 네 혼의 시선을 하나의 순수한 내면의 천국의 빛이며 애착에서 자유로운 빛에 집중하며 너의 황금 열쇠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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