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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순종과 의로움: 신성한 타나크의 사무엘서, 2부 중 1부

2020-07-2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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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역사는 기원전 2천 년 경 신과 아브라함의 약속에서 시작합니다. 천 년이 지난 후, 유대교인들은 시나이산에서 예언자 모세에게 계시된 유대 성서의 첫 부분을 이루는 토라를 신의 율법으로 믿습니다. 유대 성서, 즉 타나크와 탈무드의 고대 기록은 유대교의 신앙과 실천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에서의 신은 유일하고 전지전능한 자비의 신입니다.

신성한 타나크의 사무엘서는 느비임, 즉 예언서에서 세 번째이며 타나크 성경의 두 번째 부분입니다. 묘사된 이야기 내내 간결한 메시지들로 가득한 사무엘서는 신께 향한 길을 찾는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은 신성한 타나크의 사무엘서 15, 16, 18장에서 발췌해 읽어 드립니다. 이 장에서 선택한 이야기들은 의롭고 선한 삶이란 하나님의 계명에 복종하는 것이 핵심임을 깨닫게 합니다.

15장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 임하여 이르시길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시니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하느님께 부르짖었다.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사무엘이 사울에게 가니 사울이 그에게 이르길 「원하건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을 행하였나이다」하니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리는 이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찌됨입니까?」 하니라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멜렉 사람에게서 끌어온 곳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 가장 좋은 것을 남긴 것이요」 하는지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길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른 걸 말하리다」 하니 그가 「말씀하소서」하니,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를 작게 여길 때 이스라엘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않으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셨는데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약탈하기에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서 끌고 왔나이다. 다만 백성이 멸할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요단 강 근처)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고 왔나이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화목제를 그분 말씀을 따르는 것처럼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를 거역하는 자는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우상에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왕이 아니게 하셨나이다」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말을 따랐기 때문이나이다.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기에 여호와께서 왕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사무엘이 돌아가려 하자 사울이 사무엘의 옷을 잡으니 옷이 찢어졌다.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을 왕에게서 떼어내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이스라엘을 비추는 분은 사람처럼 거짓이나 후회가 없나니 변덕이 없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내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하나님 앞에 경배하게 하소서」하더라. 이에 사무엘이 돌아서 사울을 따라가니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느니라.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해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선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다』

16장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해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의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노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니 내게 네게 알려주는 자에게 나를 위해 기름을 부어라」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며 베들레헴에 이르니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평화를 위해 오셨나이까?」 「평화를 위함이니라」 그들이 오니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을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니 사무엘이 이르길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않으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를 지나게 하니 사무엘이 이르길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않으셨느니라」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사무엘 앞으로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르되 「모두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묻되 「네 아이가 모두 여기 있더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앉지 아니하겠다」 이에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오자 그는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바로 그이니라. 일어나 기름을 부어라」하셨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었다. 사무엘은 떠나서 라마로 갔노라.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했노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악령이 왕을 번뇌케 하오니 원하건대 우리 왕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수금을 타면 왕이 나을 것입니다」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제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보니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말솜씨가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니 「양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서니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니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서게 하라. 내게 은총을 얻었노라」 그리하여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타니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18장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니 요나단의 영혼이 다윗의 영혼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더라. 그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 군복과 칼과 활도 띠도 그리하였다.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였기에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하게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하게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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