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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표현: 아부 알 ‘알라’ 알 마아리(비건) 시집, 2부 중 2부

2020-07-2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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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년경, 알 마아리는 자신이 출생한 도시인 마아라트 알 누만으로 돌아와 생의 마지막까지 머물렀습니다. 그곳에서 계속 글 쓰기에 전념하며, 다른 사람들과 공동작업을 하는 동안 고행하며 은둔 생활을 했음에도 지역 학생들의 관심을 끌며 학자로서 높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알 마아리는 사회 정의, 사람들 간의 평등, 사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그의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생을 주로 영혼의 짐과 진리를 거짓과 구별하기 위해 이성을 배워야하는 경험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신은 믿었지만 종교를 알고 나서 인간이 세운 종교는 불신했습니다.

그의 시집에는 『불쏘시개 불꽃』(『사크트 아즈잔드』)와 『불필요한 필요성』이 있습니다. 알 마아리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유명한 시 『신곡』뿐만 아니라 페르시아의 철학자이자 시인 오마르 카이얌 등 많은 서양 중세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아부 알 알라 알 마아리는 자비로운 비건인이었으며, 온순한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고 존중한다는 다짐을 『나는 더 이상 자연에서 훔치지 않는다』라는 시로 묘사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사랑하는 아랍 철학자 아부 알알라 알마아리의 시를 계속 읽겠습니다. 이 시들은 시인의 깊은 인생관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특정 양식에 따라 삶을 이끄는 틀에 맞추는 것을 예리하게 관찰하여 이를 대담하게 표현합니다. 『나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사람들과 멀리하게 되었고, 나를 만든 지식은 티끌이 되었다네』

『아부르 알라의 디완』의 시

“우리 세상은 휴식의 장소가 아니라네. 여기서 인간은 한 번도 보지 못한 주인이 다른 손님에게 그 방을 줄 때까지 약간의 안락함만을 취하는 곳이라네”

*죽을 운명. 쓰라린 인생의 가뭄 “아, 우리를 놓아다오. 자연은 굳은 마음을 주고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르쳤으나 결국은 우리를 쫓는 죽을 운명을 만나러 가네. 인생의 가뭄, 내게는 말라붙는 것이, 이것이 더 비통해 보인다네. 보라, 쓰라린 진실 속에서 그 말을 다시 내뱉네”

*혼돈의 안내 “나는 태어남도 노년도 삶도 택하지 않았네. 과거가 나를 시기하며 지금 무엇을 주는가? 운명의 두 손에 묶여 여기 머물러야 하고 떠남이 결정될 때까지 떠날 수 없다네. 어둠의 환상에서 나오도록 나를 인도하는 그대, 거짓말을 하네. 그대 이야기에는 혼란뿐이 없네. 수치심으로 낙인된 것을 바꿀 수 있는가? 아니면 변함없이 똑같지 않은가?”

*누가 무덤에서 구조되나? “세월이 흘러도 온전한 어둠이 흐르고 새벽에도 떠오르는 태양이 보이지 않을 때, 상황은 변하고 지나가도 세상의 모든 서쪽과 모든 동쪽의 땅은 흔들리지 않고 서 있네. 펜이 움직이고 명령을 시행하니 운명이 남긴 양피지의 잉크가 말랐네. 측근 대신들이 왕을-아니면 원로들이 시저를-무덤에서 구할 수 있을까?”

*우리 발아래 대지의 오만함 “슬프다, 마음대로 떠돌다가 세월이 손짓하며 한 사람에게 말하네. 『떠나 무덤에 들어가라』 우리 발이 대지의 흙을 얼마나 여러 번 밟았는가? 오만한 자의 이마, 당당한 자의 두개골!”

*인생의 짧은 실 “내 욕망의 진주들을 실로 꿰니 아, 너무나 짧은 인생의 실엔 여유가 없다네. 거대한 책도 인간의 희망을 전부 담을 수 없고 그의 인생을 요약하면 그것은 죽음”

*죽거나 고통 속에 살기 “많은 종족 위로 태양의 밝은 그물이 퍼졌고 그들 진주는 흩어지니 실조차 남지 않았네. 이 끔찍한 세상은 우리를 기쁘게 하지만-같은 죽음의 잔에서-그녀의 모든 아이가 마시네. 두 죄 중 하나를 택하라. 대체로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죽기? 아니면 고통 속에 살기?”

*유리처럼 부서지다 “우리는 웃지만 우리 웃음은 부적절하네. 우리는 울고, 가슴 아프게 울어야 하니, 누가 유리처럼 산산이 조각 나고 그 후에 더는 소생하지 않는가!”

*우리를 잘못 이끄는 자들, 백성을 학대하는 지도자 “나는 이 세상을 견디기에 지쳤네. 나쁜 명령을 내리는 통치자의 백성과 얼마나 오랫동안 지내야 하는가? 그들은 백성을 학대하고 속이며, 백성을 위해 존재하지만 백성의 요구를 무시한다네”

*사람들의 종 “본질을 잘 생각하면 그들은 비밀을 밝혀주네. 백성의 통치자는 통치하는 백성의 종이라네”

*종교와 미신, 창조는 판단의 부족을 밝혀준다 “그대는 말했네. 『현명한 자가 우리를 창조했다』: 사실이겠지. 동의하겠네. 『시공간의 밖』이라고 그대는 가정했었지. 그렇다면 왜 우리의 판단 부족을 알려주는 거대한 신비를 그대가 즉시 제안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피에 강요된 거짓말 “그들이 이성과 함께 홀로 떠났다면 거짓말을 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겠지. 그러나 채찍을 든 자가 그들을 때렸네. 그들에게 전통을 가져와 『진리를 들었다』고 말하기를 명령했다네. 그들이 거절한다면, 칼에 그들 피를 적셨다네. 그들은 재앙의 칼집이 무서워 떨고, 훌륭한 음식에 유혹되었고, 생색내는 오만한 태도로 제안받았네”

*죽음의 빚을 완전히 갚다 “죽어가는 자가 즉석에서 죽음의 빚을 갚았네. 하지만 이는 다시 살아난다는 분명한 약속”

*성찰을 방해하는 장면 “자신의 추악한 목적을 위해 오른 설교대, 비록 부활을 믿지는 않지만 그가 최후의 날 이야기를 하자 모든 청중이 겁을 먹고 그것이 모든 성찰을 방해했네”

*손을 펴고 있다 “그대 생각이 그대 곁의 길을 비출 불을 붙였지만 그대는 자신을 인도할 빛을 찾고 있었네. 점성가, 마법사, 점쟁이는 속임수, 그런 모든 교활한 탐욕을 못 본 체하네. 늙은 거지의 손이 아무리 떨리더라도 돈을 받으려고 벌리고 있네”

*악의 창조자 “범죄자가 운명이라면 죄를 벌하는 것은 잘못이네. 신은 광물을 창조할 때 언젠가 그것이 피를 뚝뚝 떨어뜨리는 칼날의 재료가 되고, 말의 갈기를 가로질러 씌우는 무쇠 재갈과 무쇠 편자가 될 것을 알았네”

*동화 같은 신념 “그래서 인간의 신념도 다른 것이 올 때까지 하나가 유행한다네. 저것이 승리할 때 이것은 실패한다오. 아, 쓸쓸한 세상은 항상 지금의 동화를 원한다네”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아무도 보지 못하게 소녀는 갇혀 있었지. 그녀 결혼 선물과 지참금이 구애자를 좌절시키네. 설교대에서 내가 들은 모든 훌륭한 가르침을 내 마음은 단 한 마디도 받아들이지 않았네”

*바보여 깨어나라! “바보여, 깨어나라! 너희가 신성하게 여기는 의식은 늙은이들이 꾀한 속임수일 뿐이다. 그들은 재물을 탐하고 욕정을 채우다가 비열하게 죽었다. 그들의 법은 그저 티끌이다”

*약간의 의심이 더 낫다 “전통은 과거에서 오고, 진실이라면 아주 중요하지. 그러나 진리를 보증하는 자의 사슬은 약하다네. 그대 이성에게 물어라. 모든 회의에서 조언과 안내에는 이성이 최고라네. 쉽게 믿는 것보다 약간의 의심이 더 낫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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