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을 위한 평화로운 행성 만들기: 청소년 기후 운동 선구자들, 클라이밋 나우 앤 선라이즈 운동, 4부 중 1부

이 4부작 방송에서 우리는 미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기후 운동의 선두에 있는 두 곳의 청소년 단체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클라이밋 나우와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선라이즈 운동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는 세 명의 활기찬 젊은 기후 활동가인 클라이밋 나우의 창시자 사라 구디, 선 라이즈 운동의 회원인 케이트 크랙과 레무스 아나니에 대해 들려줄 것입니다.

사라는 다큐멘터리 「소에 관한 음모」와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을 본 후 12살에 비건이 되었으며, 동물 착취와 기후 변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그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현재 우리는 동물 사육의 잠재적 파괴 영향이 기후 변화를 훨씬 넘어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제발 빨리 행동하세요. 여러분은 비건 법을 적용할 특권이 있어요. 더 이상 동물 관련하여 고통을 가하는 사업은 하지 마세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고통이 전혀 없도록요. 동물법이 가장 좋습니다. 동물보호법, 즉 비건 법 말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구원받고 행성을 구하려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