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갈랑섬에서 가자지구 부상 주민 2천 명을 치료한 뒤 회복하면 돌려보낼 예정 (가디언)
미국 및 이스라엘 후원의 가자 인도주의 재단, 4곳서 16곳으로 『증가』 주민 구호품 지원 확대 (아랍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 영양 결핍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 12개국과 아이티에 9천3백만 달러 신규 식량 지원 예정 (폭스뉴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재의 백악관 정상회담서 『역사적』 평화협정 체결, 수십 년 이어진 분쟁을 종식하고 여행과 사업 분야 개방하고 양국간 외교관계 수립이 목표 (BBC)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을 『평화의 대통령』으로 칭송, 취임 후 불과 여섯 달 만에 중동과 아시아에서 역사적 평화협정 이끌어내 (타임스오브인디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에 포상금 5천만 달러 제시, 마약 조직과 연계해 펜타닐 섞은 코카인을 미국으로 들여오려 공모한 혐의 받아 (뉴욕포스트)
과테말라의 전직 부패 시장 로메오 라모스 크루스, 5㎏ 넘는 코카인을 미국으로 수입하려 한 혐의로 미국에 송환돼 (미국 법무부)
트럼프 미국 대통령, 테크기업 인텔의CEO 립부 탄에게 『즉시 사임』 요구, 중국 군부와의 관계 지목 (뉴욕포스트)
가톨릭 수녀단체 여자수도회 총원장 국제연합회 (UISG), 8월14일을 세계 평화를 위한 금식과 기도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 종교단체와 모든 시민들이 기도하고 신의 가르침을 되돌아보고 정의와 화해에 나서고 필요한 이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베풀자고 촉구 (VN)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모펀드와 암호화폐 같은 대체자산을 410 퇴직 기금에 허용하는 행정명령 승인, 미국인들에게 저축과 투자에 대한 더 많은 선택지 제공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스티븐 마이런 수석 경제 보좌관을 연방준비위원회 이사로 임명하며 탁월한 경제학자라고 높이 평가해, 반면 물가상승율이 3% 미만인데도 금리를 더 낮추지 않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비난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대학들에 입학 시 인종을 안 따진다는 자료 제출토록 지시, 학생 입학 시의 대학 측 차별적 관행 종식을 목표로 해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이번 주 수도 워싱턴의 연방 법집행기관 인력 늘려 『범죄 만연』 종식에 나서 (폭스 뉴스)
털시 개버드(비건) 미국 정보국장,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으로 사람들을 배려한다며 종종 팀원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간식이나 음료를 제공한다고 말해, 열띤 회담 때도 그런 모습 보이는데 언론에선 그런 면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고 언급 (미란다 디바인의 팟포스원)
알 수 없는 기술 문제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1천 건 넘는 운항 지연 (VTV.vn)
어울락(베트남) 다낭서 한 어부 의문의 실종, 연안에 배만 떠 있어 수사 착수 (딴니엔)
캐나다 청년층, 물가는 크게 오르는데 급여는 제자리여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고리 대출에 의존 (VnExpress)
중국불교협회, 승려들에 대해 더 엄격히 감독하고 규율을 적용하겠다고 발언, 소림사 주지인 스융신이 횡령과 부적절한 성관계로 추문에 휘말리자 나온 대책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일본 인구가 작년 90만 명 줄며 1968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최대 감소폭 보여, 16년 연속 인구 감소 추세 지속돼, 정부에선 지원금 제공하고 출산장려책과 이민자 확대 정책을 시행했으나 결과는 아직 제한적 (뚜오이쩨)
유럽연합 29개국, 여권 스탬프를 생체 출입 시스템으로 올해 10월12일부터 내년 4월10일까지 교체, 이 시스템은 얼굴 이미지와 지문 같은 승객 데이터를 자동 기록 (VnExpress)
세계 팬데믹 경고등 켜져, 중국의 치쿤구니야 모기 바이러스가 대만(포모사)까지 확산, 중국 내 13개 도시에서 1만 건 넘는 사례가 보고되는 기록적인 발병 사태, 미국에선 8월5일 기준 여행 관련 감염 사례 46건이 확인된 가운데 지역까지 확산됐을 우려 커져 (데일리메일)
G1(약한 등급) 지자기 폭풍이 지난 8월8일 지구에 도달하며 영향이 하루 가까이 지속돼 (라이브사이언스)
일본서 전례 없는 폭우로 50만 명 넘는 주민에게 대피 경보 발령 (뚜오이쩨)
미국 LA 북부에서 빠르게 번지는 관목 지대 산불로 수천 명에게 대피령 내려져 (CNN )
파키스탄의 최근 우기 홍수는 기후 위기로 심화됐단 연구 결과 나와 (CNN )
중국 북동부에서 돌발 홍수로 최소 10명 사망에 33명 실종 (AP통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8월 6일 최고 기온이 섭씨 46도로 30년 만에 최고 기록 갱신 (KTAR)
미국의 예언가 브랜든 빅스 목사가 미래 사건에 대한 주님의 계시를 공유했다: +캐나다 >빅스 목사는 특히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캐나다의 진보주의 방향 때문에 선거에 대한 실망감이 널리 퍼진 걸 봤다 >그는 정부 정책에 맞선 기독교인들의 봉기와 압력 속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종교 부흥을 예견했다
+호주 >그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퀸즐랜드 내 소규모 봉기를 목격했다
+세계 / 미국 경제 >빅스 목사는 캐나다와 미국에도 영향을 주게 될 전 세계 경기침체를 목격했다 >식량,자동차부품,반도체 칩의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중국의 사이버 공격으로 미 동부해안지역에서 심각한 정전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그는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이 좌파 성향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를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공산주의 영향력이 한국에서 조용히 커지고 있으며 중국은 군사력이 아닌 『부드러운』유화전략으로 한국과 대만(포모사) 양국을 은밀히 장악하려 하고 있다 >빅스 목사는 한국인들에게 기도하고 회개하여 신의 치유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북한 >빅스 목사는 러시아, 북한,쿠바,베네수엘라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을 조롱하기 위해 브릭스와 흡사한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회 >빅스 목사는 캐나다와 미국 교회의 무관심을 안타까워하며 도덕적, 영적 가치를 희석하는 나약한 설교를 비판했다 >그는 교회를 깨우기 위해 신앙에 기반한 담대한 지도력을 촉구했다
+영적 전쟁 >사탄은 전 세계를 장악하려 하며,미국을 공산주의와 반기독교 사상이라는 폭풍으로 둘러싸려는 구렁이와 같다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빅스 목사는 하나님께서 적의 계획을 비웃으시며 주님이 신자들에게 부흥과 기쁨의 위대한 날들을 약속하신다고 전했다 (라스트 데이즈)
남아프리카 동물복지 단체, 고속도로에서 작은 강아지를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해 (굿 띵스 가이)
피츠버그[미국]: 핏불 개주민이 자신의 인간 보호자들을 구해내, 지역주민 게리 타인스를 두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캠핑장으로 안내해,타인스 씨는 즉시 911에 신고하고 가족이 회복할 때까지 이 영웅 견공을 돌보기로 해, 타인스 씨는 이번 경험으로 『신은 실제로 존재하시며 들으려고 한다면 신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다는 걸 재확인했다』고 밝혀 (굿뉴스 네트워크)
조롱을 딛고 일어난 말레이시아 최초의 전원 여성 원주민 삼림감시단이 멸종 위기의 긴팔원숭이 주민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 수행,이 감시단은 파항 주에 위치한 긴팔원숭이 보존협회의 지원을 받고 있어 (말레이메일)
캐나다 동물주민 구조대가 매니토바의 가장 취약한 고양이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위스커 워리어스』 활동 개시,유기된 길고양이 주민들과 임신한 엄마 고양이들도 포함돼 (펜틱턴 헤럴드)
미국의 론 리건 목사는 지옥을 목격한 임사체험을 공유하며, 그 체험 후,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를 믿게 되었다고 밝혔다
1972년 그리스도를 알기 전,론은 폭력적이고 마약에 중독된 범죄자였다 그의 결혼 생활은 무너졌고 아이들은 그를 두려워했으며 그는 점점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어느 날 밤,그는 여섯 살 된 아들을 데리고 편의점에 갔다가 싸움에 휘말려 심한 부상을 입었는데 그때 이두근이 찢어지고 동맥이 끊어졌다
어린 아들이 울부짖는 가운데 피를 흘리던 론은 편의점 점원의 도움으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의사들은 그가 팔을 잃을 수도 있으니 급히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를 구급차에 실었고 그의 아내도 구급차에 올라탔다 젊은 응급구조사가 다가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론은 그에게 욕설을 뱉었지만 그는 그 말을 반복했다
순간, 구급차가 폭발해서 불길과 연기에 휩싸이는 것 같았다 론은 자신이 검은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고 느꼈는데 그때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래에 화산구덩이가 있었다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으며 사람들이 계속 불타고 있었다 그가 아는 얼굴도 보였다 강도 사건으로 죽은 남자, 음주운전이나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은 이들이 외쳤다 『로니,여기 오지 마 나가는 길이 없어』 유황 냄새와 절망감과 극도의 외로움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심했다 론은 두려움에 떨었고… 그때 모든 것이 깜깜해졌다
론은 병원에서 깨어났다 거의 백 바늘 정도 꿰맨 팔은 다행히도 살아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 대한 생각이 온통 그를 지배했다 그는 마약과 술로 잊으려고 했지만 그 생각을 떨쳐낼 수 없었다
어느 날 아침,집에 돌아온 그는 아내가 빛나고 있는 걸 발견했다 그녀의 얼굴은 변해 있었다『로니,어젯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어』 그녀는 그를 교회에 초대했고 다른 모든 방법을 시도해본 그는 마침내 거기에 동의했다
교회에선 설교가 행해지고 있었다 『보라,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어린 양』이라는 말이 론에게 번개처럼 꽂혔다 아홉 살 때,그는 아기 양을 키웠고 그가 유일한 친구였다 어느 날 밤,학대자였던 그의 아버지가 술 취한 상태에서 양을 죽였고,그 상처는 론의 삶을 증오와 폭력으로 채웠다
설교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용서와 새 생명을 주기 위해 희생되셨다고 했다 론은 앞으로 나가 기도했다 『하나님,당신이 진짜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면,나를 죽이시든지 고쳐주세요 더는 살고 싶지 않아요』순간,모든 죄책감과 어둠과 증오가 그에게서 사라졌다 예수님이 그의 주님이자 구세주가 되면서 그는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론의 마약 중독과 알코올 중독은 단 한 번의 금단증상 없이 즉시 사라졌고 그의 마음은 치유되었다 그의 성품은 폭력에서 사랑으로 변했으며 아내와의 결혼생활도 계속 이어졌다 그는 목사가 되어 네 개의 교회를 세웠고 40대에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그날 밤 예수님이 그를 구하셨고 론은 자신이 지옥을 증거하기 위해 구해진 것임을 알았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희망이 있다 (모리스 롤링스 박사, 시드로스 슈퍼내츄럴방송)
고귀한 마음의 오늘의 명언: 『수고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그 수고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 수고로 인해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 있다』 -존 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