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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을 향한 동물들의 조건 없는 사랑

2020-04-07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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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홀로‍ 안거 명상을 하시던 중에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잠시 시간을 내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 전화를 통해‍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소중한 공동거주민인‍ 동물들과의 경험에‍ 관한 것들과 여러 질문들에‍ 자비롭게 답해 주셨습니다.

지난 밤에도 일어났을 때‍ 작은 거미 두 마리가‍ 들어온 걸 봤어요. 큰 거미는 들어올 수‍ 없었으니까요. 내가 구멍을 막아서‍ 큰 거미가 들어오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작은 거미들을 보낸 거죠. 두 마리가 들어와서‍ 내가 물었죠 『얘들아‍, 여기서 뭐하니?‍ 다른 소식이라도 있는 거니?』‍ 그들은 말했죠. 『아니요, 단지 당신을 위해‍ 보호망을 치러 왔어요』‍ 세상에나!‍ 난 마음이 녹아 내렸어요. 『아니, 날 위해서‍ 뭘 하지 않아도 돼‍. 너희는 이렇게 작지 않니.‍ 자신을 잘 보호하렴』‍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어요.

그건 실제로 도움이 돼요. 여러분이 떠올릴 수 있듯이‍ 원주민 인디언들의 전통‍ 혹은 일부 고대 종족의‍ 전통이 이와 비슷하죠. 그들은‍ 거미줄 같은 망을 짜고‍ 그걸 드림캐처라 부르죠. (네, 스승님) 그래요. 거미한테서 배운 것일‍ 수도 있어요. (아, 와)‍

내가 처음 뉴랜드(아쉬람)에‍ 왔을 때 사람들이 날 위한‍ 장소를 마련했는데‍ 부정적인 귀신들이‍ 지내고 있었죠. 거기엔 십여 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며‍ 문제를 일으켰어요. 그래서 새들이 왔는데‍ 한번에 그처럼 많은 새가‍ 온 건 처음 봤어요. 아주‍ 큰소리로 아름답게 울었죠. 새들은 비밀리에‍ 뭔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죠. 뭔지는 말할 수 없어요. 그들은 이 마귀들한테서‍ 날 보호하려고 어떤 처방 같은‍ 걸 비밀리에 행하고 있었죠. 또 다람쥐가 와서‍ 나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했죠. 그들이 나의 자유와 행복과‍ 안전과 평화를 기원했어요. 그리고 원숭이들이요. 난 그들에게도 물었죠. 『왜 이렇게 친절한 거니?‍ 매번 날 볼 때마다 덕담을 하는구나』‍ 그러자 그들이 말했죠. 『가치 있는 분이시니까요』‍ 내가 『누가 말해주었냐?』고 하니 그냥 안다고 했어요.

(질문1: 스승님, 이들 지독한‍ 영들- these zealous spirits-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영혼을‍ 악마들에게 판‍ 사람들입니다. 어떤 상황에 의해서나‍ 강압에 의해서요. 때로 성질이 고약한 이들은‍ 이런 지독한 영들에게‍ 이용을 당합니다. 이 영들은 그들을 더욱‍ 분노하도록 만들어‍ 그들이 싸우거나‍ 죽이러 가면 거기서‍ 이익을 취합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이미‍ 그 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부하가 된 거죠.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빠져나올 수 없어요. 나오고 싶어도‍ 두렵기 때문이죠.

며칠 전에‍ 거미들이 와서 말했어요. 『행복하세요』‍ 당시 세상의 상황과‍ 아픈 사람들 생각에‍ 좀 슬픈 기분에‍ 잠겨 있었는데‍ 그들이 와서 말했어요.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세요. 자유롭고 안전하세요. 지독한‍ 영들은 지옥에 돌아갔어요』‍ 『93%가요』 (와)‍ 난 『모든 도움에 감사하고‍ 신께 감사한다』고 했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건 3월 26일 목요일이었어요. 세상에는 총‍ 11,121,341의‍ 지독한 영들이 있었죠. (와! 와!)‍ 그 수는 3월 11일 수요일의 숫자예요 (와)‍ 지금까지 참회하고 4세계로‍ 간 수는 151,326이죠. (와!)‍ 지금까지 다시 확인해보진‍ 않았어요. 나머지는 그들의‍ 두목 마야와 함께 지옥에‍ 끌려가 두목을 만났겠죠. 4세계에 임시로 보내진‍ 영들은 거기서‍ 정화작업을 마친 다음‍ 얼마 후에는‍ (영적인) 뉴랜드로‍ 가게 될 겁니다. (와!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2: 스승님, 이번에 발병한‍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격리되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정부에서 지시한 대로‍ 집안에 머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밖에 나가야 할 때‍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여러분한테 말해주었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 칭하이 무상사의‍ 일반 위생 지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더 상세해진 지침입니다. 원래는 우리를 위해 말씀하신 것인데 스승님께서 대중들과도 공유하길 요청하셨습니다.

~ 외출할 때 모자/마스크/‍장갑/고글(Goggle)을 착용하세요. 만약 있다면 용접공이‍ 사용하는 보안면이나‍ 보호막이 있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세요. 목 위로는 만지지 말고‍ 가려울 때는 (깨끗한‍ 작은 막대기나 비슷한‍ 도구로 긁으세요)‍ 공공장소나 쇼핑 등으로‍ 외출을 다녀온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세요.

~ 가능하면‍ 차에 다시 타기 전에‍ 장갑을 살균하고‍ 옷에는 식초/의료용 알코올/‍소독제를 뿌리세요.

~ 손을 자주 씻으세요. 『손 씻기』 문구를‍ 잘 보이게 써 붙이세요.

~ 외부인들이 다녀가면‍ 그들이 접촉한 표면은‍ 100% 식초나‍ 알코올로 닦으세요.

~ 식기는‍ 자외선 소독기를 써서‍ 소독하거나 마지막에‍ 뜨거운 물로 헹구세요.

~ 반드시 비누, 치약, 세제 등과 세정제를 사용해‍ 제대로 씻으세요. 따뜻한 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외부에서 온 모든‍ 식료품/포장재는‍ 100% 식초나‍ 의료용 알코올/소독제로 닦으세요. 포장지나‍ 봉투는 버리세요. 재사용해야 한다면‍ 닦아서 쓰세요. 쇼핑백은 다시 쓰기 전에‍ 가능한 오랫동안‍ 햇볕을 쬐어주세요.

~ 밖에서 새 제품을‍ 사 오면 장갑을 끼고‍ 100% 식초로‍ 닦아낸 다음‍ 뜨거운 물로 훔치세요. 그런 다음, 사용한 장갑은‍ 버리고 『실내용』 장갑을‍ 사용하세요.

~ 외출할 때나 쇼핑할 때‍ 타인과 거리를 두세요. 적어도 1~2미터‍ 거리를 유지하세요.

~ 개인적으로 아프거나‍ 전염병이 돌 때는‍ 집에서 명상하고‍ 단체 명상에 가지 마세요.

~ 전염병이 퍼질 때는‍ 생식을 피하세요. 예를 들어 토마토나‍ 상추 같은 것들은‍ 최소한 먹기 전에‍ 끓는 물로 헹구세요.

~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과일, 야채용‍ 천연 세정제를 사용해‍ 세척하거나‍ 소금물에 적어도‍ 5분간 담근 후에‍ 흐르는 물에 씻고‍ 마지막에‍ 정수물로 헹구세요.

~ 일회용 장갑은 여러 번‍ 재사용하지 마세요. 지저분해지면‍ 버리세요. 지저분하지 않으면‍ 뜨거운 물과 비누로‍ 세척한 뒤 써도 됩니다.

~ 외출할 때는 두껍고‍ 품질 좋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마스크를 버려야 합니다. 만일 재사용해야 하면‍ 뜨거운 물에 세제로‍ 세척해주세요.

~ 외출할 때는‍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얼굴을 만지지 마세요. 재채기나 기침이 나면‍ 티슈를 사용하거나‍ 팔 안쪽에 대고 하세요. 손에 대고 하지 마세요.

~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자기 방문이나, 공용 문, 주방 문 등을‍ 만지기 전에‍ 밖에서 손을 씻거나‍ 소독하세요. 바깥 수도나 세면대에‍ 비누를 두세요.

~ 외출할 때는 100% 식초 스프레이를 챙기고‍ 차에는 손 소독제를‍ 구비해두고 여분의‍ 장갑을 갖고 다니세요. 외부의 물건을 만졌던‍ 지저분한 장갑은 버리세요.

~ 밖에서 타인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알코올/소독제/식초를‍ 티슈에 묻혀 신체와‍ 의복을 닦으세요.

~ 핸들을 깨끗이 닦고‍ 핸들과 다른 걸 만지기 전‍ 외부에서 사용한‍ 장갑을 벗으세요. (장갑을 착용한 채‍ 외부의 것들을 만졌으니‍ 자동차 핸들 등을‍ 만지기 전에 버리거나‍ 최소한 먼저 소독하세요)‍

~ 밖에서 돌아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 해야 합니다. 입었던 옷은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 입은 옷은 빨아서‍ 햇볕에 말리세요. 건조기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햇빛은 세균을 죽이니까요. 혹은 신선한 공기에‍ 옷을 말리세요.

~1일 1회 이상 햇볕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쐬도록 하세요.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팔굽혀펴기나‍ 에어로빅, 줄넘기 등은‍ 장비 없이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죠) 1일 1회

~ 운동도 하고‍ 신선한 공기도 쐴 겸‍ 외부 환경 미화를 하세요.

~ 외출용 신발은‍ 방 밖에 두고‍ 햇볕에 말리세요. 실내에서 신지 마세요.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옷처럼 자주 세탁하세요.

* 이 지침은‍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엔 의료‍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건 물질적인 사안이죠. 그러니 물질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요, 사람들이 안됐죠!‍ 아주 겁에 질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경고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한데‍ 사람들이 듣지 않고 있어요. 정부와 종교 지도자들이‍ 더 강력하고 선도적인‍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자비로운 본성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야 합니다. 육식을 그만두고‍ 무고하고 힘없는 존재들의‍ 대량 학살을 멈추라고요. 그들을 그처럼 고문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 육식에 의해 전염되는 치명적인 전염병/유행병 ♠

침팬지로 전염되는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에이즈)

소로 전염되는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인간광우병)

닭과 오리로 전염되는 조류독감

사향 고양이로 전염되는 사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돼지로 전염되는 인플루엔자A(H1N1) (돼지독감)

낙타로 전염되는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박쥐로 전염되는 에볼라출혈열

박쥐에서 천산갑을 거쳐 전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 전염병들은 모두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전염됩니다.

* 세심하신 스승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자발적으로 희생하고 있는, 동물과 나무의 모습을 한‍자비로운 존재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많은 산불이 나고‍ 수십억의 동물들이 죽었죠. 그들이 자원한 거예요. (오, 와)‍ 인류를 위해 희생한 거죠. 우리가 깨어날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말이에요. 난 그들에게 호소해왔어요. 하지만 그들이 이런 식으로‍ 희생할 줄은 몰랐어요. 내 뜻은 인간에게 복수하지‍ 말라는 거였어요. 실수하고 있는 것이니‍ 인간을 보호해달라고요. 인간은 온갖 습관과‍ 악마의 영향으로‍ 중독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연에게‍ 부디 관용을 베풀고‍ 인간을 보호해달라고‍ 호소를 했던 거예요.

하지만 그들이 이런 식으로‍ 수십억의 희생을 통해‍ 인간을 보호할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나무들과 동물들이‍ 그렇게 희생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겁니다. 죽거나 파괴될‍ 인류를 대신해서‍ 동물들과 나무들과‍ 산 등 모든 존재가‍ 대신 희생한 겁니다. 그들이 희생하면 물론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죽기를 강요하거나 희생 제물로 죽이면 그건 다릅니다. 그건 좋지 않습니다. 더 많은 무거운 업장을 불러올 뿐입니다.

* 인류를 위해 삶을 자발적으로 희생한‍ 수많은 고귀한 존재들께‍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하며‍ 그들에 관한 이런 감동적인‍ 사실과 이야기를 알려주신‍ 사랑하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어서 깨어나‍ 이 행성에서 이 놀라운‍ 영혼들과 함께하는 것이‍ 영광된 일임을‍ 인식하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무엇보다 이 위대한‍ 공동거주민들과 더불어‍ 신의 사랑으로 스승님께서‍ 자유와 행복과 안전과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이번 컨퍼런스의‍ 전체 방송은‍ 며칠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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