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밤방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한 입문자 사저님이 저에게 멀티스크린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를 시청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우리 집에서 틀어 보도록 권해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명상실에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멀티스크린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를 재생한 후, 화면에서 거대한 축복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음법문으로 명상하는 것이 매우 편안해졌고 집중하기도 아주 쉬웠습니다. 몇 시간이 몇 분 같았습니다. 가족 중 한 형제는 하루에 11시간 반이나 쉽게 명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명상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공식 웹사이트에서 멀티스크린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를 재생한 뒤로 화면에서 쏟아지는 강한 축복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화면에서 오는 큰 축복을 느끼기 시작했고, 명상에도 부지런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축복에 감사하기보다는 더 많은 축복을 얻기 위해 화면을 점점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OBS(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이전보다 많은 화면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화면을 띄우기 위해 늘 방법을 찾아야 하는 도전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OBS로 바꾼 뒤 오히려 명상을 점점 덜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하루 11시간 반씩 명상하던 형제조차 더 이상 명상실에서 명상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만요. 어느 날, 한 입문자 사저가 전화를 걸어 요즘 많은 입문자들이 서로 더 크고 좋은 빛의 탑을 만들려고 경쟁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갑자기 그들 중 한 명이 바로 저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예전만큼 화면에서 축복의 힘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실제로 명상을 덜 하게 되었고, 이전보다 집중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예전에 느꼈던 편안함도 잃어버렸습니다. 몇 시간이 영원 같았습니다.
스승님, 사저를 통해 저에게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제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스승님의 말씀만을 따라야 하고 결코 자기 욕심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공식 수프림 마스터 TV 웹사이트가 저와 제 가족 모두에게 더 좋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예전처럼 다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멀티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저는 명상 속에서 편안함으로 그 엄청난 축복을 느낍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축복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명상할 때 정말로 스승님의 현존을 느낍니다. 우리 가족을 지켜주신 가장 강력한 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의 밤방 드림
성찰하는 밤방님, 당신이 깨달은 이 중요한 교훈을 우리 모두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신 앞에서 겸손해지고 받은 모든 축복에 감사할 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께서는 세상을 구하시도록 우리에게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를 너그러이 주셨으니 우리는 자아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 이 소중한 봉사의 기회를 빼앗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언제나 인도네시아의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신의 사랑 속에 위로받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당신께 전하시는 통찰의 말씀입니다. 『정직한 밤방, 에고는 손대는 모든 것을 파괴하죠.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하며 신으로부터 나옵니다. 전체는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교만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꾸어 버리는데, 이렇게 환영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집착하게 돼요. 탐욕이 생기고 신으로부터 더 멀어지죠. 경험한 대로 이는 심지어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에서조차 일어날 수 있죠. 에고가 삶에 환상을 만들어내고 장애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수행에 부지런해야 하며, 마음속에 올바른 개념과 의도를 지녀야 해요. 신께서 우리 내면의 진정한 의도를 보시며 알고 계시죠,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요! 우리는 신께 더 가까워지고 더욱 겸손하며 사랑과 자비를 베풀기 위해 축복을 원해야 해요. 그것을 은행 통장에 돈을 쌓듯이 끝없이 더 가지려는 마음으로 축적하려 해서는 안 돼요. 이 얻으려는 마음가짐은 에고의 것이죠. 천국의 인도하는 빛이 언제나 당신과 경이로운 인도네시아를 비춰주길 바라며, 당신과 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