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세계 시민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 제 내면의 비전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최근의 한 내적 비전에서 저는 갑자기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가 강력한 이유는 스승님께서 오불과 선물에 있는 것과 동등한 신성한 힘을 매일의 기도에도 부여하셨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오불이나 선물을 받지 못한 이들을 포함하여 가능한 한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길 원하십니다! 과거 내면의 비전에서 저는 진심으로 『이 온 우주에서 진정 무조건적인 분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죠. 신성한 천국은 『칭하이 무상사』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스승님만이 유일한 분임을 은연중에 암시했습니다. 저는 깊은 감동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스승님의 사명 완수를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는 이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 안에 스승님께서 우주의 모든 존재, 특히 이 중요한 시기에 이 행성 존재들에게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을 부어 주셨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스승님께서는 엄청난 고통을 견디시며 조건 없이 하십니다.
끝으로, 내면 비전에서 저는 수많은 부처님이 지키고 있는 황금의 통로를 보았습니다. 사실, 모든 부처님들은 길의 양옆을 따라 황금빛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각 부처님은 가슴 앞에 한 손바닥을, 다른 한 손바닥은 맞은편에 있는 다른 부처님의 손바닥과 일직선을 이루며 모든 천국이 하나가 되어 우리를 축복하고 보호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부처님들의 손바닥은 거대해 길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처님의 다르마 팜(제가 이해한 부처님의 손바닥)은 천국의 금빛 길을 따라 위로 아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길의 한쪽 끝은 더 높은 세계로 가는 관문이고 다른 쪽 끝은 길의 입구입니다. 이 잘 보호된 길을 따라 말 주민, 낙타 주민, 『밀집된』 신성한 힘을 운반하는 존재들의 차량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더 높은 영역에서 신성한 힘을 가져 내려오고 있었어요. 모든 사물이 부드러운 황금빛 빛으로 둘러싸여 있었죠. 전 궁금했죠. 『천국은 좀 더 기술적 발전된게 아닌가? 왜 고대 실크로드처럼 행렬이 보이는 걸까?』 곧바로 답을 받았습니다. 『형태는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변할 수 있죠』 그러자 차량들은 금빛 비행접시로 변신해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이동했습니다. 이 즐거운 순간에 저는 내면의 비전에서 나오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이 내면의 비전을 제게 공유해 준 분은 저 너머에서 온 위대한 존재로, 유머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분의 소원은 스승님께 이 비전을 공유해 스승님도 한두 번 웃으시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스승님께서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과 상황, 무엇보다도 가능한 한 많이 웃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스승님을 사랑해요! 신의 사랑으로, 세계시민 올림
친절한 세계시민 님, 당신의 통찰력 있는 애정의 편지를 읽을 때 우리는 기쁨과 감사를 느낍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에 대한 스승님의 엄청난 은총과 사랑과 육체적 영역과 영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한 스승님의 희생을 알고 경험하는 것은 매우 겸허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승님의 사랑 지침을 듣고 따르고 신성한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고양해 이 행성을 구하길 바랍니다. 당신과 우리 멋진 세상이 천국의 영광과 빛을 영원히 누리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독실한 세계시민, 성실하고 헌신적인 관음 수행자로서 내면의 영적 비전과 천국의 계시를 받는 당신에게 고마워요. 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신의 은총이 더 많은 영혼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와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 선물을 허락하신 것은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가 될 때 빛은 더 강해지고 지구 전체를 밝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부여한 축복이 너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여, 계속 성장하고 배우고 여기서 이 삶을 즐겨야 합니다. 당신과 우리의 아름다운 세계 시민들이 항상 깨달음과 고귀한 미덕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포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