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웨나 헌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LA 비건과 흑인의 삶을 위한 비건의 설립자입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콘텐츠 제작 및 전문 네트워킹 서비스인 비건 링크드는 2021년 9월 헌터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전 식단에서 소와 돼지를 없애 건강을 위해 애쓰는 것에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제 친구와 함께 대니얼 패스트라고 불리는 것을 했습니다. 동물의 어떤 것도 먹지 않는 지점이었죠. 28일의 대니얼 패스트가 끝날 때 제가 발견한 것은 정말 멋지다고 느낀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약 8년 동안 채식 여행을 했습니다.”
“2016년으로 넘어가자면 로스앤젤레스에 살 때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아름다운 녹색 목초지에는 매우 아름다운 소가 있습니다. 소의 모든 감정 의식, 사랑, 출산 생각, 인간에 대한 감정을 느꼈어요. 제가 소였어요. 모든 걸 느꼈어요. 자신을 느끼듯이요. 소에게서 느낀 것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모든 것이었습니다. 소가 이게 진짜 경험이란 사실을 제게 일깨워준 것임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소가 사랑을 한다면 닭도 사랑하고, 돼지도 사랑하고, 칠면조도 사랑하며 다른 동물도 그렇단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헌터 씨의 업적은 동물 주민 착취를 종식에 초점을 맞춘 캘리포니아 비영리 단체인 비건 아웃리치의 로스앤젤레스 지부에서 리더 역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비건을 시도할 수 있도록 무료 식사와 식료품의 분배를 조정하죠. “나는 다른 사람들이 비건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건이 되는 건 지구상의 폭력의 순환을 끝내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먹음으로써 우리는 폭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동물들은 사랑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과 매우 친밀해요. 대부분의 동물 특히 개와 고양이들은 이 행성에 와서 누가 가르쳐 주거나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도 무조건 사랑할 줄 알아요. 그래서 우리가 비건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