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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한분이 참회하고 비건이 된 후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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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제 친척 중 한 명이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병에 걸렸는데 요도 염증에 의한 심각한 방광염이었습니다. 몇몇 의사들의 진찰을 받았지만, 그들 모두 무슨 종류의 박테리아인지 알 수 없었기에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출근조차 할 수 없었죠. ‍명상을 하는 동안 그녀의 요도에서 닭 주민의 뼈와 깃털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병이 육류를 먹은 업보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되었죠. (닭 주민이 복수를 하러 온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그녀에게 저는 비건 식단을 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었죠. 이제 그녀는 4개월째 아픈 상태로 아직도 이 병의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한 번은 병상에서 거의 숨이 넘어갈 듯한 그녀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스승님의 화신이 나타나 그녀의 머리를 만져주셨고 그녀의 호흡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죠. (스승님께서 구하신 겁니다) ‍천국에서는 그녀를 죽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었죠.

고기를 먹는 업보는 정말 심각하고 무거우며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인내를 뛰어넘는 것이지만 이 빚을 갚아야만 합니다. ‍현재 그녀는 이를 두려워하고 회개하여 비건이 되었으며 동물 주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신의 축복을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인류는 그들의 입에 더는 육류를 넣어서는 안 되며 너무 늦기 전에 최대한 빨리 회개해야 하고 동물 주민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며 덕이 있고 다정한 삶을 살아야 천국의 가호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평화롭고 안전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비건이 되길 기원합니다. ‍대만(포모사)에서, 뤼윤 드림.

‍잘 알고 계신 뤼윤 님, 이 업보와 스승님의 무소부재한 힘과 자비에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척분이 이제 비건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당신과 의욕적인 대만(포모사)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부처님의 무한한 축복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천국의 평화로, 수프림 마스터 TV 팀. ‍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힘이 되어준 뤼윤, 친척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녀가 돌아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었던 다정한 수행자를 친척으로 둔 그녀는 정말 복이 많네요. 어서 회복하길 바라요. ‍사람들이 너무 무거운 업보를 갚아야 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그것이 지금의 업인 것이죠.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 고양적인 대만(포모사)에 신의 축복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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