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푸만티(비건): 마음에서 우러나온 목소리

조지아 푸만티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의 크로스오버 음악, 오페라 팝 가수입니다. 그녀는 작곡가, 프로듀서, 편곡자이기도 합니다. 조지아는 이탈리아 파르마 콘세르바토리오 디 뮤지카 아리고 보이토에서 공부했습니다. 2007년에, 그녀의 앨범 『프롬 마이 하트』는 빌보드 클래식 크로스오버 차트 20위 안에 올랐으며, 일본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2010년까지 12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습니다.

“저는 매우 수줍은 소녀였고, 아주 불안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시기에 저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하느님과 천사들과 함께 제 주변 사람들과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전 요가와 명상과 많은 연구를 통해, 마침내 제가 신께 갈구했던 현재를 변화시키고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 따를 힘을 찾았습니다. 전 더욱더 기도에 매진했고, 우주에 저를 도와줄 적합한 사람들을 보내주길 부탁했습니다.”

조지아 푸만티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위해 세 번 공연했습니다. 2009년 『우리 지구와 평화로운 삶을 축하하다』 콘서트, 2011년 『세기의 사랑- 사랑은 영원하다』 콘서트, 2019년 『영원한 친구들』 모임에서 공연했습니다. “그날은 매우 특별했고 전 칭하이 무상사님과 그녀의 아름다운 사람들과 제자들을 위해 다시 노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주 많은 사랑이었어요.”

긴 시간 베지테리안이었던 조지아 푸만티는 포모사로 알려진 대만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을 만난 후에 비건이 되었습니다. “폭력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고 인간 존재와 동물 존재가 평화를 이루고 살 수 있게 모든 수준에서 모두가 강해지는 세상이 올 수 있길 바랍니다.”